<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6776?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6776?cds=news_edi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전남대 학식 먹은 이준석 “5·18 정신 계승”…“당신은 혐오다” 반발도" data-og-description="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연이틀 ‘5·18 정신 계승’을 앞세우며 호남 표심을 공략했다. 이 후보는 20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지역 언론인 등과 만나 “개혁신당은 5·18에 대한 왜곡된 입장"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6776?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677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tgOY/bl4NiNqtSNE/cMGQiRGjeEmpiWDfCuQPH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56"><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6776?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6776?cds=news_edit"><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tgOY/bl4NiNqtSNE/cMGQiRGjeEmpiWDfCuQPH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56"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전남대 학식 먹은 이준석 “5·18 정신 계승”…“당신은 혐오다” 반발도</p><p class="og-desc">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연이틀 ‘5·18 정신 계승’을 앞세우며 호남 표심을 공략했다. 이 후보는 20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지역 언론인 등과 만나 “개혁신당은 5·18에 대한 왜곡된 입장</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그는 이후 전남대 학생들과 오찬을 하며“(저는) 항상 5·18 정신을 살리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계엄 국면에서 범보수 세력에 반감들 수 있지만 개혁신당은 호남 민심에 접근하는 데 장애 요소가 없다”고 말했다.<br><br>다만 이날 전남대에선 일부 학생들이 이 후보가 제시한 여성가족부 폐지,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제 공약 등을 비판하며 “이준석, 당신은 혐오의 이름이다. 당신에게는 공정도 평등도 없다. 당신은 혐오다 그렇기에 나는 당신을 환영하지 않는다”는 게시글을 붙이기도 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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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개힙하다 저 학생
뭐야 전대옴? 어딜 기어들어와
또학식쳐먹고갔나보네 ㅡㅡㅋ
차별정치의 아이콘이 무슨…
토론때도 차별법으로 혼나놓고
대선을 전국 학식투어 하러 나온거야????
펨코남아
어딜 감히 기어가? 전남대를 갔다고?
전남대!! 멋지다!! 저 새끼도 윤 처럼 뭐 쳐먹고 돌아다니네
아 건방져
돼지
어딜기어와
어딜와
저때 유세하는거 얼굴만 비치드라,, 실시간 채팅으로 앞에 7명있다고,, 그때 어떤 상황인지 너무 궁금함. 광주가서 욕 안먹었을까?
펨코주제에 어딜
전대 학생들 멋지다
또먹음?
혐준석
또 처먹어??
맨날 혼자먹어서 저리 학식먹으러가나
학식 왜쳐먹어
돼지색기 아주 먹으러 다니느라 대선나왔구나
뭐 맨날 먹으러 다녀 ㅋ 윤석열이랑 하는 짓 똑같네
어딜 쳐기어와 버릇없게
아 어쩐지 식판이 낯이 익더라..
가면맨날쳐먹기만하노 지가뭔데 5.18을 입에올리고 저저 돼지새끼같은놈
급체해라
아; 심한욕하면 고소할까봐 못하겟네 ㅋㅋ 준석아 혐오로 정치하는 니가 거길 왜감?
니가 감히 518을 입에올려 미친
학식 먹고 싶어서 대선 나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