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편TV나 신문을 보면 이상하게도 열<?>이 받는다.
"아~ 이건 종편이 아닌데, 흡사 오마이뉴스가 아닌가"하는 감정이 부지기수다.
안씨 사퇴가 그리도 중한걸까,
오늘 오후에도 종편 TV보니 아직까지도 안씨 사퇴에 대해 패널 불러 뒷담화까더라.
방송화면에는 커다랗게 문씨&안씨 얼굴 내보이며...에라이 C pal것들아. 니들이 인간이가.
정치평론가 섭외도 이건 보면 어디서 굴러 먹다 나왔는지도 모를 친종북성향의 패널을 데려오지를 안나,
2:2 토론때, 즉 여당측2명 야당측2명 토론할때 보면 가관이 아니다.
야당측 패널 2명은 누가 보더라도 말빨하고, 지들이 가진 종북성향을 거침없이 미화를 잘 하는데,
여당측 패널 2명은 누가 보더라도 말빨하며, 박근혜후보 정서를 잘 대변하지 못하는식의
토론을 여럿 봤다.
가장 최근에 변희재라는 보수 이론가를 봤는데, 이런 사람을 왜 진작 언론매체(특히 TV)에
등장을 안시켰는지....... 조금 원망스럽다.
내 분명 말하는데,
종북정당의 후보가 대통령 될리도 만무하지만,
행여나 된다고 가정하자면,
현재의 TV종편 채널은 그야말로 대학살(킬링필드...그렇다고 사람을 때려 죽이지 않음.
다만, 방송사 셔터문 내리는거와 종사했던 언론인들을 인민재판식의 여론호도를 해서
벼랑으로 몰아부치는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할 가능성을 생각 해보지 않았는가.
왜 이리도 종편 언론 매체들은 어리숙하냐말이다.
종북정당 대똥령후보 문제인은 종편TV에는 콧 빼기도 안보인다.
왜 그럴까.
그 인간은 복수와 증오가 가득찼기때문이다.
내 전에 얼핏들었는데,
종북정당이 정권잡으면 종편매체 폐지한다고 그러던데.
불나방처럼 불이 좋아 가까이하다, 그 좋아하는 불덩이에 骨로 가듯이.
종북정당 입맛에 맟추려는 종편매체들아~
좀 알고 덤벼라.
첫댓글 아무리 언론이 자유 라지만 할말있고 못할말 있는되
저이들 멋대로 할말 안할말 씨부리고 지랄하느냐
그 따위를 패널이라 불러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오늘의 현실에 이를 갈고있습니다
그 이상한 패널은 발언시간길어도 수수방관 이쪽 패널은 말을 끊어버리고..
어께너머 간잽이 능지기 비시시웃는얼굴은 방송끝날때까지 보이도록 장치해두었으니..
그걸 간접선거운동이라고 따지는 놈 한놈도 없는 이나라
예, 위의 여왕님 심정 잘 알겠슴니다.
12.19 박통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