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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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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기`` 가`` 차`` 서,,,, 다~~ 내탓이려니......
요지기 추천 0 조회 321 07.05.11 21:0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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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1 21:09

    첫댓글 우짜둔지 부부는 한 이불 덮고 살려면 무조건의 신뢰가 필요해여.하 느님 보다 더 믿는 신뢰.그렇지만 그게 잘 안되 지라이...

  • 작성자 07.05.12 23:27

    말대로 안되드라구요... 그래서 잉간인가봐요..

  • 07.05.11 22:27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막상 막하 판정승 입니다 !요지기님 *^^*

  • 작성자 07.05.12 23:28

    지지는 않은거죠~??? ㅎㅎ

  • 07.05.11 22:45

    믿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5.12 23:28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ㅎ

  • 07.05.11 22:48

    ㅎ~서로 흉보는것이~더 삶에 활력소 아니가요~

  • 작성자 07.05.12 23:29

    맞아요... 그 재미로 삽니당ㅇㅇㅇㅎ

  • 07.05.11 22:52

    ㅎㅎㅎㅎㅎㅎㅎ 댓글 션하네요.

  • 작성자 07.05.12 23:30

    글찮아도 비가와서 션합니다.... 감사하구요~~

  • 07.05.12 13:29

    아니 그대가 머문자리의 요지기님을 누가 그리했다 합니까 머문자리가 제벌은 아니라서 김승연회장처럼 조폭 동원은 못 하더라도.....우리 머문자리에 댓글 둘째가라면 서러운 님들 많습니다...지가 20명정도 선발을 해서 그 카페 초토화 시키려 갈랍니다...ㅎ 그 카페 주소 남겨 주세요 ㅎㅎㅎㅎ선발대 참여를 하실님은 글 남겨 주시고요 .ㅎㅎㅎ 저는 바빠서 못 갑니다 ㅎㅎㅎ

  • 07.05.11 23:44

    루비와 아미새님이 일떵으로 선발대 앞장서지요 ㅎㅎ

  • 07.05.12 00:21

    ㅎㅎㅎ 다움님이 요지기님의 총대를 매시고 선발대를 만들어 처들어 가라고 했다가 몰매만 맞고 나오심 어쩌려구 큰소리 뻥뻥치시나요. 진즉에 가려면 거기 아미새가 꼭 끼여만 되는디...그러잖아도 루비님이 아미새랑 간닥하네~그 카페 죽었다. 안그려? 아미새님~ㅋㅋ

  • 07.05.12 11:12

    오쩐지 꿈자리가 뒤숭숭숭 하드라니 ..........ㅎㅎ 넵두세요 원래 다움님이 초토화 시키는거 ??아주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ㅎㅎ그런데 돌아서면 초토화는 커녕 불토화도 몬시키시면서 ㅎㅎ다움님 빼고 우리끼리 루비님 후네스님 ,,우리 구여우신 ?ㅋ 요지기님 힘 보태러 갑시당 ㅎㅎ어깨에 힘을 좀 시러드려야지 요 ,근데 아니 여기서는 그렇게 싼이 대장부로 보이드니 ,,,,,,,,,,,우띠 거기 까페에서는 깡통 신세래요 ㅎㅎ

  • 작성자 07.05.12 23:32

    다움님,,, 별말씀을~~~ 저 혼자서도 충분히 대처할수 있어요...요나이 묵을때까정 배운게,, 바로 받아치는 업어치기 기술입니다... 꼬리 고맙슴돠~~

  • 07.05.14 00:49

    고마 님들요...참으이소..큰 쌈 나겠네요...

  • 07.05.14 13:49

    아~~ 쌈 났으면 좋겠어요 구경하게~ ㅎㅎㅎㅎㅎㅎ

  • 07.05.12 00:04

    ㅋㅋㅋㅋㅋ~~~요지기님 잘 참으셨나이다 휘젖다가 G랄 한다고 주딩 미싱으로 드르륵 꿰메면 어찌할뻔 했어요 아차하다 울님들 요지기님 병문안 가서 ㅠㅠ못하고 ㅋㅋ웃고 돌아올뻔 했잖아요... 모른체 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작성자 07.05.12 23:34

    그래야지 우짭니까~~~? 넘들처럼 벌어논거도 읍고,,글타고 등치가 좋은것도 아니구,,, ㅎㅎ

  • 07.05.12 00:09

    그남편의 그아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5.12 23:35

    그러니까 같이 살겠죠~?? 요즘도 야등 하시나요~??

  • 07.05.12 06:48

    ㅎㅎ 우째 관리를 해서~ 하기사 글보믄 알것제요 앞으로는 일체 훔쳐 보시지 마이소 아셨죠 더 훔쳐 봤다가는 열불나서 속은 부글부글 머리는 딱가리가 열렸다 닫혔다 입에선 험한 말 하이고 주먹이 운다 카지덜 말구여 마 꾹 참고 조용하게 살려거든 적당하게 넘어가이소 ㅎㅎ

  • 작성자 07.05.12 23:36

    신경을 안쓰고 시퍼도,,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걸 우짭니까~?? 으이처증인가~??ㅋㅋ

  • 07.05.12 09:15

    요지기님은 그래두 멋있게 사는 줄 알았는데....ㅠㅠ 아직두 마눌 하나 잡지 못하구 사시는군요... 그렇게 (얹혀서) 어떻게 산데요!!ㅎ 그래두 참을성 하나는 배울 만합니다 ㅎ

  • 작성자 07.05.12 23:37

    넘들은 다 멋있다고 하는데,,,이여자는 나를 같짢게 보네요...으휴~~~

  • 07.05.12 11:13

    그러게 머든지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맞아요 보고나면 자꾸 머리에서 .........김이 모락거리니 절대 이제 보지마세요 ㅎ우히히ㅣ 글이 넘 우낀다요 ㅎ

  • 작성자 07.05.12 23:39

    글쎄요,,,궁금한건 봐야 하는디~~ 그래도 아미새님 홈은 아직 안훔쳐봤어요... 언제 방문할지 모르니 긴장하셩...ㅎㅎ

  • 07.05.12 11:34

    요지기님..그러게 먼저 건드리지 말아야지요...후훗~~~잼 나네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5.12 23:41

    컴을 끝내고는 학실하게 정리하고 나와야 되겠어요... 비번도 바꾸고~~~ㅋㅋ

  • 07.05.12 15:29

    딴거 없씨유~ 마눌님자랑 왕창왕창 허세유~ㅋ 그러면......... ㅋ

  • 작성자 07.05.12 23:42

    자랑헐께 있어야 하죠~??? 참~!! 항개 있네요...승질은 그래도, 이쁘다는거~~~ 푸합~!!!

  • 07.05.12 18:04

    요지기님 지금도 안늦었습니다 앞으로 마눌님 사랑많이하시고 말그대로 따뜻할때 챙겨드리세요~~~ㅋㅋ..*^^*

  • 작성자 07.05.12 23:44

    지가 나를 사랑해야,,나도 지를 사랑하지,,우리가 아가페사랑 하는건가요~?? 에로지~~ㅎㅎ 미운정 고운정으로 삽니다~~

  • 07.05.12 21:16

    ㅎㅎ글을 어찌 그리 맛깔라게 쓰신데요 ...그러니까 평소에 잘하시지요 ㅎ 근데 왜 아내분 동창카페엔 들어가셔서 속을 상하시구 그러셨어요 ..그냥 놔 두시지 ...혈압두 높으시면서요 ㅎㅎ저희집은 남편이 고스톱과 바둑 ..그리구 뉴스만 보니까요 ...제가 하는거두 맨첨엔 눈여겨 보던데 요즘은 취미생활이다 생각해줘요 ..아무튼 ,,부부간에도 지킬건 지켜 줘야 겠죠 ..^^*

  • 작성자 07.05.12 23:47

    그까이꺼로 혈압상승은 안되구여,, 아직도 맨 아랫단개 약을 복용합니다.. 요즘은 수면제도 가끔은~~~ㅎㅎ 우리 님들은 다~ 맴이 조아서 쪼개라는 말은 한분도 안하시네요.... 님들 말을 명심 하겟습니다....

  • 07.05.13 14:48

    ㅎㅎㅎ 요지기님도 저희 남푠같으시네요~ 제 느낌도 제걸 파악해서 메일이며 돌아다니며 확인하는거 같거든요... 몇일전 저 비밀번호 바꾸었지요~ 이제 쪼~메 컴 알아서 비밀번호 바꿀줄 알게 되었거들랑요... 아직 거기밖에 안되지만서도요... 또 모르지요 알아내는 방법이 있는지... 그런거 같으면 닉 바꿔야지~^^* 별건 없어도 기분상 안좋은거 같잖아요...^^* 자기건 철통같이 지키면서... 요지기님 재미있어요... 하늘을 주름 잡으시는 요지기님이신데 까이꺼 속좁은 여자하고 대적하실일 없지요~?^^* 사랑 담뿍 담긴글 살짝 올려보세요... 아마 바로 반응 오실거예요...^^*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5.14 17:04

    ㅎㅎㅎㅎ 사랑해님은 항개도 안두렵죠...항시 조신하시니까... 거긴 지금도 춥나요~?? 감기조심하세요...

  • 07.05.14 00:55

    요지기님 글 징말로 재밌네요...쪼깨 과타 싶다가 또 보니 재밌고....가슴 넓은 요지기님이 쪼깨 참아요...마눌님이 그 동창 까페에서 스트레스 확 날리는데...ㅎㅎㅎㅎ

  • 작성자 07.05.14 17:05

    이번 토욜날은 일박이일 동창회 갔는데,,,또 나를 얼마나 씨벗는지..귀가 간지러 혼났어요...ㅋㅋ

  • 07.05.14 10:26

    하하하~~~~~~~~~내배야~~~~~~

  • 작성자 07.05.14 17:07

    오빠손이 약손이다 해드릴까요~?? 까스명수 드세요...부채표로~~ㅎㅎ

  • 07.05.14 14:44

    보기 하고는 영 다르네~~ㅎㅎㅎ 하여튼 멋 찐 요직이여~~~이젠 주거니 받거니 그렁거 하지 말어~~ㅎㅎ

  • 작성자 07.05.14 17:08

    ㅈㅓ를 언제 보기나 하셨나요~??? 여기서는 만나면 바로 강티당해요.... 아하~?? 사진방에서~~~~ㅋㅋ

  • 07.05.14 14:52

    오늘부터 머리 싸메고 육법전서 딜바다 바야긋다. 남글 본기 죈가? 욕한 기 죈가? 그라고 그칸다고 사람동원 시키가 초토화 시키러 간 사람도 그렇고 가자칸다고 우~ 몰리 간 사람도 다 묶이드가는 거 아인가? 이거 다 알라카믄 공부 씨기 해야 되는 네....ㅎㅎㅎ

  • 작성자 07.05.14 17:10

    ㅇㅐ공~~~ 무시라~!!! 우리 다 집어널려고 하시는건가요~??? 걍 지발로 가면 좀 봐줄려남?? 자수한 죄로~~~ㅎㅎ 망데이님도 4모님헌티 잘하세요...속으로 투덜대지 마시구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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