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거 80년대 중반 문방구에 쫘악 깔렸던 그런 키트였는데
1호, 고글제트, 2호 고글탱크, 3호 고글덤프 세대가 합체를 해야 완전체 고글로보가 되었던 바로 그 녀석으로 기억한다.
한번도 국내에서 방영한 적은 없었지만 프라모델 키트로 국내 문방구를 휩쓸면서 꼬마들을 홀렸던 바로 그 키트
이게 반다이에서 1/300 스케일 고글로보로 발매되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야 알게 되었다.
현재 국내에는 슈퍼토이에서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이즈가 작은 키트는 변신, 합체가 안되고 이 녀석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총 3개의 런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런너가 고글제트, 고글탱크, 고글트럭으로 제작되도록 구성해놨다.
그리고 조립하면 이렇게 알록달록한 세가지 색상의 고글로보가 된다.
좀 솜씨가 있었던 친구들은 엄마 매니큐어, 팩트라 에나멜 등을 이용해서 조잡하지만 부분 색칠을 하기도 했었고
우리처럼 막손인 얘들은 포스터 컬러 도료를 붓칠했다가 논바닥처럼 좍좍 갈라져서 실망을 했던 기억도 난다.
심지어 까만색, 파란색, 빨간색 매직을 써보기도 했는데 손에 묻기만 하고 난리가 아니었다.
니스를 발랐던 친구들도 있었는데...^^







어느 일본 모델러가 솜씨를 발휘해서 실제 고글로보처럼 칠해 놨는데
더 검색을 해보니까 국내 유저들은 요것보다 더 멋지게 색칠을 해놔서 눈이 더 돌아가긴 했다.
다만 접합선 수정을 하기위해 퍼티질 신공과 사포질 신공을 어마어마하게 발휘해야한다는 것과
색칠을 하기 위해서는 마스킹 테이프를 몇번을 붙이고 떼어줘야 한다는 인내와 고통을 이겨내야만 가능하다 하겠다.
암튼 이런 키트를 국내에 들여와준 슈퍼토이 캡틴 김봉준님께 감솨를...^^
그냥 조립하면 저 위의 알록달록한 키트처럼 노말하게 나온다.
물경: 45,000원
출처: 조만간 공개
첫댓글 이런 홍보 안해주셔도 됩니다...두영님...출처는 삭제해주세요..ㅠㅠ
으미... 성님... ㅠㅠ
@튜닝 김두영(카페지기) 건프라와 달라서 팔려버리면 다시 저 가격에 들어올지 말지 모르는애라 그랬어요...
재판 고전프라이지만 인기 품목이라 가격변동이 있어서요..^^
@슈퍼토이캡틴 아하^^
옛날 국딩 시절 슈퍼타이탄7이라는 이름으로 완제품이 팔렸던 기억이...
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