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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기도하는 아버지들
 
 
 
카페 게시글
나눔의 방 분당아버지학교 송년의밤 오시는길(분당남서울교회)
선인 추천 0 조회 157 04.12.14 12: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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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5 21:47

    첫댓글 우와~ 주인님 답습니다.보아도 나는 까막눈이지만..분당에 가면 미아되기 딱 좋은듯..감사혀요...샬롬~

  • 04.12.05 22:21

    우찌 이리 복잡헌 꼬부랑 길만 달랑~~야속하오이다...안부 쬐끔만 전해 주시지.....헤~~

  • 04.12.05 23:05

    싱아님... 우린.....이렇게 복잡한 노선을 피해 걍.... 전세기로 출발합시당^^~~ 싱아님은 그 섬에서...은하수는 이섬에서ㅎㅎ... 주인님! 잘 지내셨죠? 안부가 궁금한 날 입니다~

  • 04.12.06 01:14

    역쉬 울 조장님은 참말로 똑똑혀유- 어째 국가에선 이런사람을 교통부장관으로 안시키는지 몰러. 혹 동해바다님이나 유규완 어르신. 아님 전병구장로님 내년에 혹 입각하시거들랑 참고하셔서 울 조장님 청사나 국회로 출근하게 팍팍 밀어줘유. 송년의 밤에 안내석 옆에 계실 울 조장님 아자아자!

  • 04.12.06 16:30

    글구 음악천사님. 에스더54님. 가슴속님,쏘렌토님은 어째 주변에 게시믄서 오신단 말이 읍스시대유. 나 그럼 삐집니다. 멀리 예천에서 채집사님도 오신다는데... 마중은 못가도 온 사람은 만나야헐꺼아뉴......

  • 작성자 04.12.06 02:13

    모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다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04.12.06 10:43

    우와~`분당도시 지도를 그려 노으셨구만요..(혹 친인척 중에 성남시에 근무하는 분이 계시는것은 아닐런지...상하수도과나..생활과...아니면 혹,,공인중개사...아니면 분당을 살리는 교통모임연구회에 소장님 ㅋㅋㅋ) 이래도 못찾아 오시는 회원은 맹꽁이~~~ㄷㄷㄷㄷ 돌 하루방!``~``조은 하루들 되셩!````````````

  • 04.12.06 16:21

    역시 쥔장님답게...... 회원님들 혹시 길잃고..... 헤메일까봐 .....배려하신 쥔님을 사랑합니다. 뵈요....그 날에....그 곳에서.....사랑합니다...그런데요?.... 그 날 ...식사시간은 뷔페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입니다 또한 예쁜 기념품을 준비해 놓았으니 꼬~옥 오셔서 가져가시기바랍니다^^ 샬롬!!!

  • 04.12.07 15:15

    ㅎ 복잡해서 못보시는분 혹여 나같은사람 있으면 전화 한통화 때려봐유..ㅠㅠ...특히 들꽃님 .뫼시러 가질 누가 아남요..그리고 쥔님.고마워뷰..우리큰애가 낼 호주로 어학연수 떠나요.그래서 좀 바빠서리 맘적으로 복잡하기두하구요...

  • 04.12.07 22:25

    촌놈부부 도시에 입성하다 미아 되게씀더...암튼 목사님 그외 울 회원님들이 보고파서 갈라카는데 잘 찾으려나 모르게씀더...

  • 04.12.08 09:19

    ㅎ 전 다행입니다. 저희집에서 갈 수 있는 설명은 없구만유.....그러니 걍 난, 길 몰라 못간다 할랍니다. 모든님들 많이많이 참석하시어 귀한 교제속에서 주님의 사랑나누는 시간 되시길 스위트 기도드립니다.

  • 04.12.08 10:22

    형제님 반갑구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유...

  • 04.12.14 12:48

    오늘 저녁이네요....송년의밤....많이 참석 하셔서 은혜받고 교제나누시며 좋은 시간들 엮어 보시기를요......오늘도 최선을 다 하는 복된삶 되시고 승리하세요....샬롬~

  • 04.12.14 13:19

    그려요~~좋은 추억 쌓으시구요...보나마다 허깅 하느라 갈비뼈 쫌 아푸시것당~박 목사님 목소리 들으니 컨디션 좋아 보입디더~~화기애애한 분위기 만끽하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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