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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정을 나누며 일본에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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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방 다녀왔읍니다..
열공 니홍고 추천 0 조회 173 06.04.24 02: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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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4 08:25

    첫댓글 콩잎무침 먹고 싶네여..어릴적엔 그걸 뭔맛으로 먹는지 몰랐는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맛나더라구여..나이 먹었단 증거인가..??헤헤~~열공님 냉장고 훔치고 싶은 충동이 마구 솟구칩니다!!!

  • 06.04.24 08:27

    친정엄마가 한요리하시나보다. 역시 그걸 니가 물려받앗나보다. 몇번얘기하지만 절-대로 살림안하게 생긴 니가 투박하게 살림잘하는걸보니 괜히 내가 좋다. 나두 밥두 못하게생겻다고 많이 들엇엇거든 .지금도 애잇는게 안어울린다고 걱정들은 하더라만..청국쌈장이라는것은 무슨맛이냐. 먹어보지도 못햇다.난.

  • 06.04.24 08:29

    나 프로젝트건 때매 30날 한국가서 ㅇ6월초에 돌아온단다. 갔다와서 보자구... 그동안 시로가네 잘지키구잇어...

  • 06.04.24 09:35

    맛났겠어요 >< 저도 어여 돈 더 벌어서 엄마 호강시켜주고싶다는 ㅋㅋ 모두 생각하는건 같나봐요 ㅋㅋ

  • 06.04.24 09:50

    생긴건 그렇게 안 생겼는데 입맛은 정말 토종 이시네... 저도 우리 엄마 오실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 06.04.24 11:22

    열공님 말씀 하신 음식 다 먹고 싶어요. 원래 한국 있음 절대 안 먹던거 였는데,일본 살다보니 젤 먹고 싶은 음식이 됐네요.참나물 비듬나물... 이름만 기억나고 어떻게 생겼는지 가물가물한데 그래도 넘 먹고 싶어요.앙~~시골 밥상 먹고 싶어라~

  • 06.04.24 14:34

    일본에선 한국음식 먹고 싶은게 많았는데...막상..한국들어오니..입맛이 뚝....(저 살빠지고 있어요.)아기에게 미안할뿐....흑흑흑..

  • 06.04.25 11:23

    잘 지내? 아기한테 미안해 하지마. 알아서 엄마 양분 잘 찾아 먹고 있을테니.먹기 싫음 먹지말고,먹고 싶음 먹고.맘 편한게 젤 좋은 태교!!

  • 06.04.24 20:17

    사람은 겉모습보고 판단해선 않된다는게 바로 열공언닐 두고 하는말인가 부다.... 언닌 말도 요리도 정말 맛나게 한다....

  • 작성자 06.04.25 16:51

    율리언니 마트가서..풀무원 청국쌈장 사세요..큰데만 파는거같든데..아주 맛나요~금주씨 태교 잘 하시구 맛난거 많이 드시구..그나저나 도우너님은 언제 뵙나? 바쁘세요?

  • 06.04.26 10:29

    글만봐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먹고 싶다 냠냠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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