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수안보에서 지글지글 빗소리를 닮은 세가지 전을 맛보다~주인 할머니께서 고소하게 지져주시는 감자전과 파전과 빈대떡과 도토리묵이 정말 맛있었고 막걸리와도 잘 어울렸어요^^
첫댓글 맛있겄어요~~~^^
부산식보다는 3가지 전이 모두 더 바삭해서 튀김과의 중간맛이었어요 ^^
첫댓글 맛있겄어요~~~^^
부산식보다는 3가지 전이 모두 더 바삭해서 튀김과의 중간맛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