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성경은 번역에 문제가 많습니다.
에배소서가 교회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면 빌립보서은 교회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빌립보서의 인사말을 보면
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빌립보에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과 또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이라고 소개하죠
그리스도의 종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빌립보서입니다.
개역성경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흠정역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무슨 안위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무슨 인정이나 긍휼이 있거든
2 너희는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며 한 마음과 한 생각이 되어 내 기쁨을 성취하라.
3 어떤 일도 다툼이나 헛된 영광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생각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며
4 각 사람이 자기 일들만 돌아보지 말고 각 사람이 남의 일들도 돌아보라.
일에 있서 같은 마음를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한 마음, 한뜻. 한 생각을 가지고 다툼,헛된 영광을 바라지 말고 겸손하게 그리스도의 종으로 일을 해야 함을 설명합니다.
빌립보서 2장은 일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개역성경이 잘 못 번역해서 생긴 말씀이 바로 이 말씀이죠
개역성경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이 문장은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야 하는 자가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우리 스스로가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는 내용이 됩니다
즉 스스로 구원을 성취해야 하는 말이 되어 버리죠..
구원은 죄 사함으로 받는 것이지 우리가 멀 해야 받는 것이 아닙니다.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구원은 우리의 행위에서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구원을 이룰수 없어요
내가 나 자신은 구원해야 하면 내가 나의 대한 구원자가 되는 것이고. 그럼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을 필요도 없는 겁니다.
개역 성경이 잘 못 번역한 일을 해야 한다는 말을 뺀 것이죠
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12Wherefore, my beloved, as ye have always obeyed, not as in my presence only,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12Therefore, my dear friends, as you have always obeyed--not only in my presence,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continue to work out your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구원 받은 사람들은 구원을 일하여 들어내야 합니다. 전도가 대표적인 일이죠
그리스도의 종으로 그리스도을 위해서 일을 해야 그리스도의 날에 기쁨이 되는 것입나다.
흠정역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13 너희 안에서 일하사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14 모든 일을 불평이나 시비가 없이 할지니
15 이것은 너희가 흠이 없고 무해한 자 곧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민족 가운데서 책망 받을 것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려 함이라. 그런 민족 가운데서 너희가 세상에서 빛들로 빛나며
16 생명의 말씀을 제시하나니 이로써 나는 내가 헛되이 달음질하지 아니하고 헛되이 수고하지 아니한 것에 대해 그리스도의 날에 기뻐하리라.
개역성경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개역이 12절에 일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삭제하므로써.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받는 구원의 진리를 스스로 구원을 이루라라고 잘 못 번역해서 많은 이단들이 생긴 겁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건짐을 받다. 구출 되다는 말로. 죄인이 지옥 갈 운명에서 죄 사함을 받으면 지옥 갈 운명에서 구출. 건짐을 받게 되는 것이고 이것이 구원이고 죄 사함은 예수님의 피로 대속 받아야만 가능한 것이죠. 다른 구원의 길을 없습니다.
개역성경의 번역 오류입니다..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12Wherefore, my beloved, as ye have always obeyed, not as in my presence only,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12Therefore, my dear friends, as you have always obeyed--not only in my presence,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continue to work out your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내가 구원 받은 자로써 일하여 구원 받음을 들어 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순종하고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과 떨림으로 우리는 일을 해야 하는 그리스도의 종들이죠
첫댓글
<<헬라어성경>>
판토테 = 항상
휘파쿠오 = 순종하여
포보스 = 두렵고
트로모스 = 떨림
메타 = 과함께
세아우토 = 너 자신의
소테리아 = 구원을
카테르가조마이 = 성취하라 준비하라
개역은 잘 번역했는데...
흠정역이 개판오분전으로 번역했구만...
일하라는 말이 빠졌다고 빙신아
.
그래서 니가 너의 구원을 이룬다고..
어떻개 니가 너의 구원을 이룰것데?
멍청한놈아...
행위가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라는 뜻이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