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웅 박정희 대통령♡
♡친근혜(박근혜)님의 가족사진♡
tv 조선.(미디어리서치) 11월 25일
다자대결: 박근혜 43.5% 문 39.9%
양자대결: 박근혜48.0% 문 43.3%
jtbc중앙 11월 25일
박근혜 46.6% 문 41.1%
채널A (리서치앤리서치) 11월 24일
박근혜 45.2% 문 41.8%
중앙일보 (엠브레인) 11월 24일
박근혜 후보가 44.7%, 문재인 후보 41.3%
mbn(한길리서치) 11월 24~25일
박근혜 44% 문재인 40.4%
sbs(tns) 11월 24일
박근혜 43.4% 문 37.6%
세계일보(월드리서치) 11월 24일
박근혜 42.5%, 문재인 38.1%,
mbc(한국리서치) 11월 24일
박근혜 39.2 문 41.2 단 보수 응답율 15% 진보 응답율 35%
↑<<조작조사입니다 참고하세요(신뢰도 0점)
최소한 보수 30% 진보 30% 중도 40%입니다
아니면 보수 35% 진보 35% 중도 30%입니다
mbc(한국리서치)>>>>여론조사라고는 가치도 없지만.... 아마 아실거예요 ^^;
안철수의 도중하차로 인하여 대선정국은 이제 2파전으로 치닫게 된다.어제 급하게 올리는 바람에 왜 박근혜가 필승할 수밖에 없는 지 논리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추가로 필자의 생각을 피력해 보기로 한다.우선 밝혀야 할 부분은 각 여론조사 기관에서 쏱아져 나오는 여론조사 결과는 오차가 심해서 신뢰성이 매우 떨어진다.따라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그러나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샘플링을 도출한다면 그 신뢰성은 매우 높다고 할 것이다.그렇다면 어떤 샘플링을 통해 여론 결과를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까,우리 정치의 현주소는 섹셔널리즘이라는 지역을 볼모로 하는 지역패권주의 기반한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각종 공약들이다.이제 우리 국민들은 더이상 바보들이 아니다.대선 때만 되면 쏱아져 나오는 각종 데마고그성 공약들이 판을 치면서 유권자들을 현혹시키는 것이 결국은 안철수현상을 만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안철수로 인하여 기형적인 모습을 보인 대선정국은 본격적인 정책대결로 치닫게 될 것이다.따라서 앞으로 남은 20여 일은 정책이 최대한 이슈로 부각할 예상이 된다.안철수로 인하여 흐린 대선정국이 이제야 맑게 개인 것이다.어제 잠시 박근혜와 문재인의 정책들을 피상적으로 비교해 보았지만 실현가능성 vs 비현실성이라는 극명한 대립을 보인다.우선 지역주의에 기반한 지지율의 추이를 살펴 보자.여론조사기관의 조사방식은 배제하고 철저한 밑바닥 민심을 살펴 보는 것이다.
박근혜가 호남지역에서 유일하게 두 자리 수의 지지율이 예상이 된다.새누리당에서는 20%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줄 알고 있다.어차피 부산경남에서 잃게될 표를 호남에서 챙길 수 있다면 더이상 금상첨화는 없을 것이다.필자는 호남 목표치인 20 %는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그리고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충청 민심이다.이회창 전총재의 새누리당 입당과 박근혜 지지는 충청민심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아마 이번 대선에 충청권에서는 새누리당으로서는 역대 최고 득표율을 보일 것으로 생각이 된다.따라서 호남과 충청에서 박근혜의 선전은 수도권에서의 약세를 만회하고도 남을 득표율을 보일 것이다.그리고 강원지역은 독특한 지역민심이 자리하고 있다.바로 안보의식이다.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이 보수주의로서 박근혜에게 몰표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그 이유는 지난 4,11 총선에서 완승을 거둔 것은 대표적인 사례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결국은 박근혜가 완승할 수 있는 곳은 tk지역과 pk 지역 그리고 충청권과 강원도라고 할 수 있고 백중열세는 수도권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열세지역은 호남지역과 제주도로 볼 수 있지만 박근혜로선 충분히 선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지역구도만 놓고 본다면 일단 박근혜의 완승으로 보인다. 두 번째는 바로 이념구도일 것이다.결국은 진보좌파와 보보수간의 스펙트럼이 확고히 정해지므로서 보수 대연합과 심상정이가 이끄는 진보좌파간의 또한번 단일화로 야권을 통합할 것이다.보수대연합과 야권통합간의 대결은 보수가 분명히 우위를 점하고 잇다 즉 4000만 유권자 수 중 보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그기에 노무현시절의 좌파행각을 벌려온 문재인으로서는 보수연합에 상당한 데미지를 입을 것으로 판단이 된다.즉 이념적 스펙트럼만 놓고 보더라도 표 차이는 400만 표 정도로 추정이 된다.박근혜가 중도층에서 150만 표만 획득을 한다면 반드시 이기는 구조라는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중도층에서 무려 450만표를 결집시켜야 박빙의 승부를 예상할 수 있지만 안철수로 인하여 잠식되어 온 중도층이 이제는 부동층으로 전락되면서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중도층 표심 끌어안기에 상당한 고전들이 예상될 것이다.또한 박근혜가 안철수가 말하는 정치쇄신 부분에 얼마나 진일보한 그런 정치쇄신을 이루는야에 따라 중도층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카드가 된다.안철수가 기자회견에서 아름다운 단일화의 모습이 아니라 울분을 참지 못하는 그런 시츄에이션에 안철수를 지지했던 지지자들 역시 감정적 문제로 비화될 수밖에 없음으로서 지지자들의 이탈이 심화될 것이다.이탈된 안철수 지지자들은 대부분 정치의 무관심으로 전환되어 투표장을 멀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결국은 이번 18대 대선 투표율은 예상과 달리 매우 낮아질 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시간관계상 정책 부분은 다음으로 미루고 이런 지역구도와 이념구도에 맞물린 득표예상을 해 보았다.박근혜의 필승은 확고한 결론이 도출된다는 것이다.
시민일보 낭인논검님 글
첫댓글 나는 표차를 200만~300만표 차로 예상하는데...
그날에 확인하자구요.
맞습니다
500만표 이상으로 이깁시다!! 아자아자!!
현 상황과 정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철저한 표 다짐으로 나아 간다면 반듯이 승리하리라 봅니다.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최소 200만표~에서 최고1000만표차로 박 근혜님이 압승하리라고 이미 여러차례 밝힌바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선 대 다수의 국민들이 변화와 개혁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중부권의 압승과, 호남에서의 선전, 그리고 결국에는 믿고 선택할 분은 박 근혜님이라는 중도층의 쏠림현상이 나타날것입니다. 이왕 선택한것 확실하게 밀어주자는 분위기 확산과, 박 근혜님이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국민들의 절박함과 애절함이 곁드려 박 근혜님이 압승할 것으로 봅니다. 호남에서 바람이 제대로 불어주면 수도권도 과반 이상을 얻을수 있다고봅니다. 이렇게 되면 말 그대로 퍼펙드 게임입니다.
압승. 좋습니다 좋아요!! 12월19일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분발하라는 충고의 메세지로 받아들입니다.....
음악도 좋고. 기분 짱!..............충성!
총투표율 75%이상, 유효득표율 60%이상, 호남 득표율 25%이상 나오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러면 박 근혜님 확실한 개혁은 탄력을 받아 세계가 놀랄 제2의 혁명급의 변화가 있을겁니다. 부강한 대한 민국, 내꿈이 이루어지는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의 초석을 확실하게 다지시리라봅니다.
아마도 5백만표 이상 차이가 날거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각 조사기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가 얼마나 엉터리에 가까운지를 개표결과를 보시면 나타나리라고 봅니다.
마지막 마무리를위해, 남은 에너지를 다 발산하여, 미치도록 열심히 해보자구요? 뛴 만큼 값지고 희열 느낍니다.
저는300만 400만 표차로 승리할것 입니다.
일당 정확히 말하면 100만표이상는 확실히다 내개인예상으론 120~ 150민표 차 당선확실 박근혜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