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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내 임금 예수여'님이 개역개정판 빌립보서 2:12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라는
말씀 가운데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이 말씀과 관련하여 이 말씀의 의미는...
"한번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다"라고 그야말로 득시글 알미니안주의 행위구원 이단들 포함
득시글 세상 마귀자식들 가운데 이 말씀을 읽고 마음 속에 시험을 받아 "어이구! 그저 예수님께서 흘리신
죄사함의 보혈에 근거해 주님께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하심의 공로와 희생에 근거한 구원의 복음이든 은혜의 복음이든 그러한
사실을 아무리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영원지옥갈 죄인들이라고 인정하며 회개하면서 믿어도 결국
진정한 구원으로서 지옥심판과는 상관없는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기록되고 말씀하셨으니 그렇다면?"
"그렇지! 무언가 경건한 언행들로 매일 매일 삶을 살아가야지만 구원을 차츰차츰 이루어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그렇게 하루 하루 무언가 경건한, 거룩한 삶을 살아가지 못할 경우에는 아무리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해도, 그렇게 믿어도 그러한 구원은 삶의 과정 가운데 취소가 되어 다시 지옥으로
떨어져 심판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이 다시 되고말 것이니 어이구 세상에나...!
정말로, 참으로 구원이 중도에 취소될 수가 있으며 그렇기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인
것이니 하루 하루 무언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너,
너희들이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하루 하루 자고 일어나 무언가 나로 하여금 거룩, 경건, 흡족, 흐믓,
만족하게 할 정도로 그러한 행위들을 하지 않을 경우, 그럴 경우 너, 너희들이 아무리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며 그렇기에 그러한 너, 너희들의 믿음에 의한 구원에 따른 구원의 영원한 보장은 중도에
취소되어 너, 너희들은 다시 지옥자식, 자식들이 되고마는 것이니 하루 하루 너, 너희들의 무언가
하나님인 내 앞에 거룩, 경건한 삶을 견지, 견지하면서 반드시 너, 너희들이 밥숟가락 놓고 꼴까닥
숨이 끊어져 무덤에 장사되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렇게 살아가야만 너, 너희들의 일생 동안의
삶의 여정, 과정, 마침의 모든 것들을 최종평가하여 지옥심판과는 상관없는 진정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들이고 하나님인 나의 자녀, 자녀들로서 인정받아 진정한 구원, 궁극적인 구원을 받는 자,
자들로서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라고 모든 설교, 강해, 강의, 저술을 그렇게 행하며
강조하는 우리 교회 저 목사, 우리 교단, 우리 교단 소속 신학대, 신학교수, 관련 단체, 조직의 수괴급,
우두머리급, 간부급에 해당되는 것, 것들에 의한 정말, 참으로 성경적 구원에 관한 설교, 강해, 강의,
저술이 틀림이 없구나..없어!
그렇기에, 소위 평신도라는 나, 우리들 또한 자고나면 무언가 경건, 거룩, 거룩, 경건한 언행, 행실들로
하나님 앞에 입증해 보이고 드려야 나, 우리가 아무리 그리스도인(들), 또는 교인교도(들)이라고 할지라도
어느 날은 다시 지옥자식(들)로 전락하다가 어느 날은 그럴싸한 나, 우리들의 인본적, 인간적, 종교적 의로
무언가 하나님께서 흡족, 만족하실만한 언행으로 일관한 하루, 증명한 하루가 되었다고 생각, 판단, 짐작이
되니 나, 우리가 오늘은 구원을 잃지 않고 유지, 견지를 한 것이라고.,.!
그러니, 자고나는 내일 또한 그렇게 나, 우리의 무언가 경건, 거룩, 거룩, 경건한 언행들의 삶을 살아가서
구원을 유지, 견지하자...OK?"
이따위 가공, 가증, 참람한 마귀적 구원론, 구원관에 완전 세뇌, 장악되어 그럴싸하게 해당 교단들의
교단장들, 소속 교회라는 것들, 소속 목사라는 것들, 소속 신학대학, 신학교수, 신학박사, 신학생이라는
것들, 소속 그리스도인들이라는 것들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상 교인교도들에 불과한 것들 이런 것들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의 피를 모독, 모욕, 조롱하는
신성모독으로 날뛰는 사실상의 마귀자식들로서 알미니안 행위구원 이단들인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그 짓거리 쳐대면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은 아니다!"라고 씨부렁거리면서 입증한다며
냅다 달려가는 구절이 바로 빌립보서 2:12절이라니까...엉!
"구원"이라고 그 구절에 포함되어 있으니 그러한 "구원"은 구원받은 죄인들로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혼의 구원"이고 모든 세상 마귀자식들로서 여전히 하나님 앞에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인 그러한
세상죄인들과 관련된 "혼의 구원"인 것처럼 드립다 갖다붙여 그렇기에 무언가 하루 하루 "두렵고
떨림으로" 언행하고 실행하지 않을 경우는 아무리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는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할지라도 다시 지옥심판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지옥자식들로 돌변해 삶의 끝까지 그렇게 살 경우 결국
지옥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이따위 식으로 빌립보서 2:12절의 그 말씀의 의미를 완전 마귀들려
해석, 적용하면서 결국,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의 능력, 효력을 모독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그따위
식의 행위구원 대미혹, 잡홀림으로 미혹하다 그런 알미니안 행위구원 이단들이야말로 밥숟가락 놓고
이 세상 그것들의 삶을 마치고 죽을 경우 그것들은 예외없이 모조리 지옥으로 떨어지고야 말 것이다 이거다!
한킹 빌립보서 2:12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
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성경 신구약 말씀의 수만 개가 넘는 구절들의 의미는 딱 어느 한 구절만 봐서는 안되며 그 구절과 관련하여
앞 구절들과 뒷 구절들의 전후 구절들을 포함 신구약 전체 구절들을 통괄하여 교차 해석, 적용하면서 더욱이
성경의 모든 말씀들은 문자적으로 일단 해석하되 적용은 역사적, 영적, 교리적 이처럼 성경 한 구절, 한 구절에
해당되는 세 가지 적용들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해당되는 적용을 해야만 하는 것인데 빌립보서
2:12절의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라는 말씀의 의미와 적용 또한 그러한 것이다
라는 사실을 득시글 알미니안 행위구원 이단들은 이번 기회에 확고부동 이해하면서 다시는 빌립보서 2:12절
그 구절로 달려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은 아니다!"라며 그 세치 뱀 혓바닥들을 있는대로 "쉭쉭쉭..쉭쉭.."
씨부렁거려대면서 주절속살 나불날름대며 그야말로 지옥으로 떨어지지 말아야만 할 것이다,..UNDERSTAND?
결론적으로, 빌립보서 2:12절의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라는 말씀의 의미는 바로
뒷 구절들인 빌립보서 2:13-16절 "이는 너희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그 분의 선한 기쁘심에
따라 뜻을 두고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원망이나 다툼이 없도록 하라. 이는 너희 하나님의 아들들이
흠 없고 순전하여, 비뚤어지고 변질된 민족 가운데서 책망받지 않게 하려 함이니 너희는 세상에서 빛들을
비추는 자들이라. 생명의 말씀을 제시하여 내가 헛되이 달리지도 아니하였고 헛되이 수고하지도 아니하였다는
것을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하려 함이라."
이 말씀들처럼, 바울 사도형제가 빌립보 교회의 그리스도인들 뿐만 아니라 고린도교회, 데살로니가교회 등
소아시아 지역들과 헬라(그리스)나라의 지역들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피로 사신 그러한 신약 지역교회들을
많이 세우고 그렇기에 수많은 바울 사도형제의 아들들로서 "믿음의 아들들"인 즉, 주님께서 단번에 영원히
완성하신 속죄사역의 공로, 희생으로 제시, 증거되는 구원의 복음이며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여 얻은 그러한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사실 앞에,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아 영원한 구원의 보장을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장받은 그리스도인들이기에 그렇다면 마땅히
그러한 그리스도인들의 의무와 책임으로서 하루 하루 성화되어가는 믿음의 실행이 따르는 삶을 살아가야만
할 것이 아니겠는가라는 의미로 권면하는 의미인 것이다.
동시에 그럴 경우, 바울 형제 또한 "그리스도의 날", 또는 "주의 날"인 앞으로 임할 대환란 전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보혈로 사시고 또한 주님의 몸이신 교회로서 그러한 영적 유기체로서 주님의 몸인 교회를 형성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하늘로 불러주시고 저 셋째 하늘의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와 그 우편 보좌의 주님의
보좌가 계신 천상으로 불러주신 가운데 개최될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바울 형제가 주님으로부터 받게 될
상급들 가운데 하나인 그리스도인 지체들을 복음증거로 구원한 열매 포함 자신의 권면대로 하루 하루
성화되어간 그 믿음의 실행의 증거들을 주님 앞에 자랑하며 또한 주님께서도 칭찬과 풍성한 상급으로
바울 사도형제에게 보답하실 것이다 이런 의미로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라고
말하고 기록한 것이라니까...
그러니 빌립보서 2:12절 이 구절에서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언가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한 언행의 삶을 살아가아만 지옥심판에 떨어지지 않는 구원이 온전히 이루어
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미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혀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사역의
공로, 희생에 근거한 구원의 복음을 믿고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해 영이 거듭난 상태로 지옥심판과는 상관없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그렇다면 마땅히 하루 하루 믿음의 실행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하고 경건한 언행들로 하루 하루 살아가야만 할 것인데 그러한 성화되어가는 그리스도인
개개인의 삶은 바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상급과도 관련된 삶이라는 사실 앞에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세 가지 구원의 시제, 즉, 과거적 시제, 현재적 시제, 미래적 시제 이 세 가지 구원과 관련된 시제들
가운데 현재적 시제로서 바로 그리스도인의 일상적 성화와 관련된 의미라는 것이다..지옥으로 다시
떨어지고 말 것인가 아닌가의 여부와 관련된 의미가 아니라...
이미, 작년 2023년도 포함 여러차레 본인 애비두덜이가 빌립보서 2:12절의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라는 의미를 "혼의 구원" 그러니 지옥이냐 천당이냐의 갈림길의 의미로 드립다 갖다붙여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은 아니다!"라며 자고나면 고따구로 세치 뱀 혓바닥들을 있는대로 나불날름대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득시글 알미니안 행위구원 이단 마귀자식들의 씨부렁 짓거리의 가공, 가증, 참람한 실체, 정체를
드러내고 도려내는 관련 게시글들을 다음과 같이 올린 바가 있네요.
1) https://cafe.daum.net/aspire7/9z5w/95606?svc=cafeapi
--->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라며 구원의 확신을 의심케하며 결국 행위구원 마귀작동으로
홀려대는 이단들에게!
2) https://cafe.daum.net/aspire7/9zAB/49108?svc=cafeapi
---> 구원의 세 가지 시제(삼시제)를 모른채 기독교계에 득시글 창궐, 침투해 미혹하는
행위구원 이 마귀자녀들, 영원지옥 자녀들!!
3) https://cafe.daum.net/aspire7/9zAB/22187?svc=cafeapi
---> 하나님 앞에 진정 의로운 자로 인정받으며 또한 하나님께서도 의로워지시는 유일한 법(믿음의 법)
대결론적으로 빌립보서 2:12절의 의미는 무엇인가?
위에서 제시한 2)번 본인의 게시글 가운데 이미 다음과 같이 명확히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해
결론을 내렸다 이겁니다.
"이미 믿음으로 의로워진 가운데 과거적 구원을 이룬, 즉, 혼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지만
육신 그 껍데기 장막은 여전히 구속받지 못한 가운데 삼일 만 씻지 않으면 온갖 썩은 내가 진동하는
그 육신 몸뚱아리가 이미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함께 갈보리 십자가에 매달린 채 죽은 그 옛 사람 몸이
시시때때로 불쑥불쑥 되살아나 온갖 죄악들을 자신의 생각, 입술, 행위들로 자행하도록 작동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경건과 거룩한 삶을 유지해나가야만 한다는 의미로서
현재적 구원인 성화 구원의 의미라는 것입니다.
즉, 이미 믿음으로 혼이 구원받아 의로운 자들로 아버지 하나님 앞에 인정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이후 제멋대로 세상 죄악들로 다시 뛰어들어가 뒹굴어서는
안되며 경건과 거룩한 삶을 유지해야만 된다 이런 의미인데 왜 그런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상급과 관련된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의 그 이후의 문제이기
때문이기도 한 것이다 이겁니다."라고 말이지요.
대대결론 : 그러니 득시글 알미니안 행위구원 이단들은 꺼떡하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은 아니다!"
라고 씨부렁거리면서 냅다 빌립보서 2:12절로 달려가 이것 좀 보라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라"라고 써있지 않냐고? 라면서 더 이상 그러한 현재적 구원의 시제의
의미로서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의무와 책임과 관련된 하루 하루 성화되어가야만 한다는 의미의 그 말씀을
감히 지옥이냐 천당이냐의 갈림길의 의미로 갖다붙이고 보자 이러면서 그 빌립보 구절로 달려가 미쳐
날뛰는 가운데 그야말로 너희 득시글 알미니안주의 행위구원 이단들이 집요하게 고따구로 씨부렁거리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이단 마귀자식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임을 경고할 때에 알아들 들어먹고 제 정신머리들
반드시 빠른 시간내에 차려야만 할 것이다...UNDERSTAND?
첫댓글 12Wherefore, my beloved, as ye have always obeyed, not as in my presence only,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work out
구원을 이루라가 아니고 구원을 일로 들어내라.
구원받은 사람으로써 일하라는 내용.
한킹 빌립보서 2:12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
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한킹이 이렇게 번역했다면 개역과 같은 번역
이 말씀과 비슷한 내용
18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행함을 믿음을 보이는 것과 구원을 일하여 들어내라..
믿음이 있다면 행함도 이어야 하고. 구원받았으면 구원 받은 사람으로 일을 해야 혀
흠정역
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이 번역이 맞는 번역
@나그네1004 이런 씨부렁 '나그네천사'인지 '나그네독사'인지 또는 '나그네씨부렁'인지 이 이단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신 신성과 완전한 인간으로서 인성을 겸비하시어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하신 사실조차 전혀 믿지 않고 오직, 예수님은 단지 인성만으로
이 세상에 오신 주님이신 것처럼 고따구 신성모독으로 미쳐 날뛰는 그런 면에서 마귀들린 이단
씨부렁인데 이게 또 기어들어와 한킹 빌립보서 2:12절의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라는
그야말로 지극히 타당한 우리 말 번역이 뭔 행위구원 번역이니 킹제임스흠정역 번역처럼 "일하여
드러내라"라는 오역 번역이 맞다니 어쩌니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달려드네..달려들기는..엉!
@두더지애비 =>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그래서 니가 예수님을 믿고 받은 니 구원은 온전하지 못해서 니가 스스로 구원을 온전히 이루어야 하는구나??
너의 구원을 온전히 이루지 못하면 지옥가냐?
이 무식아
예수님은 완전한 인성
말씀은 완전한 신성이라고
둘다 겸비 즉 중성이 아니고 무식아
예수님은 완전한 사람이시까 죽으실수 있어
신성을 가졌다면 죽으시면 안되지 무식아
하나님도 죽으실수 있냐?
땅이나 파라.
@두더지애비 히브리서 7 :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브리서나 열심히 처 읽어
히브리서 10 : 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 10 :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 :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나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11 :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브리서 12 :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두더지애비
한킹은 예수님의 믿음으로 구원이 온전치 못한 구원이냐??
@나그네1004 한킹 사도행전 20:28절 "그러므로 너희 자신을 조심하고 모든 양떼에게도 그리하라. 이들을
위하여 성령께서는 너희를 감독자로 세우셨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어이, 너 씨부렁 '나그네천사'인지 '나그네마귀색키'인지 이단 놈아!
그럼 사도행전 이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는 "하나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의미가
너 이단 놈이 "하나님도 죽으실 수 있냐?"라며 네 놈이 씨부렁거리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피를 가지실 수가 앖디라고 너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의 이단
마귀색키는 그렇게 판단, 결론을 내릴 것이 아니겠냐고, 그래, 안그래?
그리고, 너 이단 마귀색키!
이사야서 7:14절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태복음 1:23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라."
이 말씀들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두더지애비 성육신 초림하셨을 때에 주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셨음에 "임마누엘", 즉,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라"
이 말씀처럼 인간의 몸을 입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세상에 오셨다는 의미인데 뭐시라고?
예수님께서 "말씀"이신 하나님이시기에 그 "말씀"만이 신성이고 예수님의 몸은 인간으로서
인성을 의미하는 것이니 그렇기에 피를 흘리고 죽으실 수 있는 것이다라고라고라..엉!
그러니, 너 이단 놈은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도 인간의 피라고만 고따구로 쳐믿고 자빠진
이단 놈이 아니겠냐고...엉?
세상에 이따위 이단 놈도 다 있는가?
그러니 이런 마귀색키가 "예수님은 완전한 인성 말씀은 완전한 신성이라고
둘다 겸비 즉 중성이 아니고 무식아"라며 이런 천하의 신성모독으로 날뛰는 마귀색키가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진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의 신성과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인성을 겸비하시고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오신 주님이시다라고 성경말씀에 기록되고
역사적으로 증명되는 그 진리, 사실에 근거해 그처럼 바르게 믿고 있는 본인 애비두덜과
기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중성으로서 예수님"을 믿는 것처럼
@두더지애비 '나그네천사'라는 아이디의 이런 천하의 이단 놈이 그따위로 씨부렁거리며 날뛰고 자빠졌네...엉!
야, 이 이단 놈아!
어느 인간이 성령 하나님으로 잉태되어 이 세상에 태어날 수가 있느냐?
어느 인간이 육신적인 죽음을 당해 무덤에 장사되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할 수가
있냐고..엉!
그러니, 이런 씨부렁 신성모독의 이단 마귀색키는...
한킹 디모데전서 3:16절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올라 가셨음이라."
이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즉, "임마누엘"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으로서 완전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신 분이심을 기록, 증거하는 이 말씀도
믿지 않고 못하는 이단 놈이 아니겠는가?
이 놈도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격 이단 놈이네...엉!
@나그네1004 요 '나그네천사'라는 신성모독의 마귀색키 이단 놈도 가만히 보니까 행위구원 알미니안주의
이단이네..이 놈도!
세상에, 그러니 히브리서 말씀이 기록한 그 주된 대상은 "히브리서"라는 말씀의 책명처럼
주님의 몸된 교회를 형성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믿고 적용할 수 있는 구원의 교리도 있지만
그럼에도 그 주된 대상은 히브리서 1:1-2절 "전에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여러 번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 그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를 통하여 그 분께서 세상들을
지으셨느니라."
이 말씀처럼 "우리 조상들", 즉, 혈통적이고 문자적인 이스라엘 나라 출신의 혈통적이고 문자적인
유대인 12지파 백성들을 대상으로 기록한 그것도 "마지막 날들"이라는 말씀처럼 앞으로 임할
대환란,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마태복음 24:13-21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 왕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런 후에야 끝이 오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리니,
@두더지애비 (읽는 자는 깨달으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하라.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들에 있는 사람은 자기 옷을 가지러 돌아가지 말라.
그 날들에는 아이를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너희는 피난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이처럼 주님께서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을 향하여 마지막 날들이며 주의 날이고
그리스도의 날로서 앞으로 임할 "대환란"의 상황에 관하여 알려주신 말씀과 관련된 히브리서의
기록이라는 사실 앞에 그러한 대환란을 통과하는 유대인 백성들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그 대환란의 끝까지 인내로서 견대내며 진정한 안식으로서 주님
지상재림하시어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 둥굴이 지구를 포함 온 우주만물을 직접
관장, 통치하시는 주님의 지상 천년왕국에 들어가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권면하는
내용이 바로 히브리서의 교리적 의미이며 그렇기에 그 히브리서의 주된 대상은 대환란
통과의 혈통적이고 문자적인 유대인
@두더지애비 백성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히브리서 6:4-6절 "한번 깨우침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며,
성령의 동참자가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오는 세상의 능력을 맛본 자들이
만약 떨어져 나간다면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시킬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공개적으로 조롱함이라." 이처럼 바울 사도형제의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 13권의 교회시대에 해당되는 교리들과는 무언가 다른 구원이
중도에 취소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는 것인데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네, 너 '나그네천사'라는
신성모독의 씨부렁 이단이....!
그러니 뭐라고 히브리서를 잔뜩 인용해 본인 두덜애비가 올린 이 게시글의 내용조차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이런 사실상의 행위구원 알미니안주의 이단 씨부렁으로서 '나그네천사'인지
'나그네 마귀색키'인지 이게 ....
"그래서 니가 예수님을 믿고 받은 니 구원은 온전하지 못해서 니가 스스로 구원을 온전히
이루어야 하는구나??"라며 본인의 이 게시글의 내용이 의미하는 성경적 의미, 성경적 구원
그것도 현재적 성화와 관련된, 즉, 지옥이냐 천당이냐의 갈림길의 의미와 관련된 회개를
통한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선물로서의
@두더지애비 "혼의 구원"이 아닌, 회개를 통해 이미 믿음으로 구원받아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의 영원한 보장까지 받은 그리스도인들
이라는 사실 앞에서 그 이후의 당연한 의무와 책임으로 하루 하루 성화되어가야만 한다는 빌립보서
2:12절의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의 의미로서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의 의미조차 전혀 이해조차 못한 채, 너 신성모독의 마귀색키 이단이 본인 애비두덜을
향해 "그래서 니가 예수님을 믿고 받은 니 구원은 온전하지 못해서 니가 스스로 구원을 온전히
이루어야 하는구나??"리먀 씨부렁거리고 자빠졌네...자빠지기는..!
이것도 문해력이 완전 엉망진창의 이단 놈이야!
너 '나그네천사'인지 '나그네마귀색키'인지 너 이단 놈!
만사제쳐 놓고 제 정신머리 빨리 차려야만 할 것이다..UNDERSTAND?
요 마귀자슥아....
하나님말씀에 순종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늘 회개하여 구원을 성취하라는 뜻이잔아....
구원은 믿음의 결국인 것도 모르냐?
요, 두 눈깔조차 완전 마귀들린 한국교계 침투 삼위일체 부인, 모독, 대적, 모욕, 조롱으로 날뛰는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이 또 기어들어와 문해력이라고는 전혀 없는 상태의 이런 씨부렁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날뛰는
이 놈이 또 뭐라고 씨부렁거리고 자빠졌네...엉!
행위구원까지 겸해 날뛰고 자빠졌어!
"혼의 구원"으로서 죄의 형벌의 결과로서의 의미, "현재적 성화"로서 그리스도인의 현재적 의무와 책임
으로서 마땅한 "죄의 능력"과 관련된 의미,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공중에 강림하시어
주님의 피로 사신 그리스도인들로서 주님 안에서 "죽은 자들"인 그리스도인들로서 주님을 믿어 구원받아
이 세상 삶을 살다가 죽어 무덤에 장사된 그러한 "죽은 자들"로서 그리스도인들과 그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에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살아있는 우리도"에 해당되는 "산 그리스도인들"을 공중에 강림하신
주님께서 하늘로 불러주시는 그 날에 "살아있는 우리도"에 해당되는 "산 그리스도인들"일 경우 로마서
8:23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이 말씀처럼
@두더지애비 "몸의 구속", 즉,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으로서 주님의 부활체의 영광스러운 몸처럼
변해 순식간에 변화, 변모되어 드디어 "죄의 권세"에서 완전 벗어나는 그러한 구원에 관한 세 가지
시제로서 과거적 구원과 현재적 구원 그리고 미래적 구원의 의미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 너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이다 보니까 빌립보서 2:12절의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라는 말씀의 의미를 과거적 구원의 의미인 "혼의 구원", 즉, 지옥이냐 천당이냐의 갈림길과 관련된
의미, 그러니 그러한 의미로서 행위와 연관시킨 구원으로 이런 완전 마귀들린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드립다 갖다붙여 "늘 회개하여 구원을 성취하라는 뜻"이라며 씨부렁거리고 자빠질 수밖에 없지
않냐고..이런 구원론에서도 이단인 네 놈이...엉!
너같은 건 두 눈깔까지 완전 마귀들렸기에 성경말씀에 관한 문해력조차 전혀 존재하지 않는
그야말로 박수무당이며 마귀자식이고 이단 중의 이단 놈이기에 네 놈은 아무리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해 설명해주고 알려주어도 너같은 마귀색키는 완전 문해력 제로의 적막강산 이단 놈이라는
사실 앞에 네 놈과의 성경말씀과 관련된 토론이든 의견이든 주장이든 전혀 말을
@두더지애비 섞을 이유, 영분조차 없을 정도의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이단 놈인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너 마귀색키!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딱 너같은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 놈에게
전형적으로 대표적으로 적용이 되는 것이다 이거야...UNDERSTAND?
영킹 빌립보서 2:12절 "○Wherefore, my beloved, as ye have always obeyed, not as in my presence only,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헬라어 빌립보서 2:12절 "....ἑαυτῶν σωτηρίαν κατεργάζεσθε"
즉, "work out your own salvation"(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가운데 "이루라"에 해당되는 "work out"과
헬라어 "κατεργάζεσθε"(카테르가제스데)의 의미는...
'완전히 일하다', 즉 '완수하다', 함축적으로 '마치다', '만들다', 일으키다, (행위를)행하다, 수행하다,
성취하다라는 의미로
1) to perform, accomplish, achieve
2) to work out i.e. to do that from which something results
2a) of things: bring about, result in
...
이처럼, 행하고, 성취하여 완성하고, 성취하고 무언가 결과를 내도록
그것을 행하고 이런 의미의 행위, 그것도 "out"이 붙여 완전하게, 끝까지 행하라는 의미로서
행위에 따른 구원의 완전한, 끝까지 완수함으로 인한 행함이 아니라 빌립보서 2:12절의 전후 구절들과
관련하여 분명히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하루 하루 성화되어가는 의미로서 그러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으로
구원받은 이후의 믿음의 실행의 의미로서 현재적 성화의 의미인 행위, 예를 들어 구제, 봉사, 성경공부,
기도, 찬양, 복음증거, 권면, 진리 안에서 이웃을 사랑 등등 얼마든지 그러한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믿음의 실행으로서 세상 앞에 빛이 되는 존재들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삶, 바로 그러한 믿음의 실행에 따른
삶의 행위들로 하루 하루 성화되어가는 삶으로서 지옥이냐 천당이냐의 갈림길과 관련된 "혼의 구원"의
의미로서 행위가 아닌 이미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사실 앞에 그렇다면
당연히, 마땅히 믿음의 실행이 수반되어야만 하는 일상적 성화의 삶으로서 "현재적 구원"의 의미로서
그러한 성화의 삶을 한킹 빌립보서 2:12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 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두더지애비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이처럼 지극히 영킹, 헬라어표준원문과 같은 바른 성경들을
번역원천 성경들로 삼이 그야말로 지극히 타당하게 우리 말로 번역한 것인데 너 '나그네천사'인지
'나그네잡홀림'인지 네가 뭐시라고?
"한킹은 개역과 같은 행위구원 유도의 잘못된 번역이기에 킹흠정역의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라는 번역, 그야말로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라고 할 경우 무언가 행위로
구원을 받고 증명해야만 한다라는 정작 행위구원 유도의 그따위 킹흠정역 번역이 맞다 이런
식으로 '나그네천사'인지, '나그네씨부렁'인지 '나그네잡홀림'인지 이런 이단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신성조차 부인하며 단지 예수님은 인성만으로 이 세상에 초림하셨던 분이신 것처럼
모독, 모욕, 조롱하며 그런 부분에서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요다구 이단이 제멋대로 씨부렁거리고
자빠져 또 홀려대네..홀려대기는 너 수많은 부분들에서 이단적 사상, 신념, 이념으로 온라인으로
침투한 사실상의 이단아!
너! 반드시 빠른 시간내에 제 정신머리 차려야만 할 것이다..UNDERSTAND?
오늘 시간 관계로, ' '내 임금 예수여'님의 두 번째 질문인 히브리서 6:4-6절 "한번 깨우침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며, 성령의 동참자가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오는 세상의 능력을 맛본 자들이
만약 떨어져 나간다면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시킬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공개적으로 조롱함이라."
이 말씀의 의미가 행위구원을 주장하는 말씀이 될 수 있지 않는가라는 식으로 질문하신 내용에 오늘은
시간관계로 답변드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앞으로 시간이 주어지는대로 제가 답변 게시글로
작성해 올릴 것임을 약속드리오니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내 임금 예수여" 님께서는 히브리서 6:4-6절 말씀의 의문점에 관한 저의 답변 형식으로 일단 위에서
'나그네천사'인지 그 이단의 대미혹의 실체를 드러내는 저의 댓글들 가운데 포함된 히브리서 6:4-6절의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시킬 수 없나니"의 의문점에 대한 댓글 부분들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추후, 시간이 주어질 때에 보충하여 자세히 답변 형식의 게시글로 올릴 것이니 기다려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