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하고싶은 분야를 찾아서 도서관에 가서 맘에드는 책을 고르고 재밌게 읽어보세요.
책을 읽다가 모르는거나 궁금한게 생기면 폰으로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궁금한걸 바로 찾아볼수 있어서 생각이 계속 연결될수 있고, 컴퓨터 키기 귀찮아서 미루다가 까먹는 일이 없을거에요.
학교다닐땐 성적이 중요하지만 졸업하고 나면 모든것이 공부라잖아요.
사는것 자체가 공부라는 말씀을 어르신들께 들은 적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삶을 더 의미있게 보낼수 있는 방법을 책을 통해 알아보는것도 좋을것 같고,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식물이나 동물에 관심을 가져 어딜 가던 생각할거리가 보여서 심심할 일이 없도록 생물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고, 간단한 상식 정도의 지식을 알아두세요. 그러면 알고 있는 것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을때 괜히 반갑고 자세히 관찰하면서 이리저리 만져볼수도 있고 그러다가 또 신기한 뭔가를 발견할수 있어서 친구가 없어도 심심하지 않아요!
돌 같은거 찾아보는것도 재미가 나름 있긴 해요.
암석, 돌덩이의 종류를 알아보면 지나가면서 특이하거나 보기 힘든 돌을 봤을때 신기하고 주워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죠!
땅바닥 보고있으면 반짝이는 비늘 같은것도 보이고 하얀색 돌(친구가 석영이라고 알려줬어요) 이랑 책에서 봤던 색깔의 돌덩이들을 찾을수 있어서 좋았고, 땅을 깊게 파면 얼마나 팔수 있을지,궁금해서 큰돌 같은거로 막 파다가 티라미수 색깔의 단단한 흙을 팠는데 조각조각 나오는거에요!!
만졌을땐 단단하지만 발로 밟거나 세게 던지면 부서지고 모양이 흐트러졌어요.
이게 이암이 아닌가 싶어요.
돌 표본을 보면 딱봐도 크고 단단하지만 얘는 밟으면 부서졌어요. 어쨌거나 이암은 진흙으로 이루어진 돌이란 뜻이니 이암이라 불러도 괜찮겠죠? ^^;;
친구랑 재밌게 놀았는데...
이걸 적고있으니 창원과고 면접에서 떨어지고 열등감 푼다고 저를 괴롭혔는데 반응안한다고 좆같다면서 허위신고해서 합법적으로 절 괴롭히자고 했으며 그렇게 5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괴롭힘을 가한 이정섭씨가 밖에서 지랄을 하네요.
첫댓글 기술자 형들 나 예수님 다음으로 2000년만에 신하고 연결됬어 나만 믿어줘
착한사람들 건들지말고 병신같은애들 물고기 키운다 치고 잘키워죠 아프게하지마요
이기술 AI 에 필요 하고요 사람으로 연구해야되는데 지금 다 잘 못하고있어요 저 사회 이상입니다
아오늘 술먹고 글썻거든요 다음엔 더 준비 잘해서 글쓸테니까 저 기다려주세요 사람들 아프게 그만 하시고요 제가 여기 먹었어요
제가 전세계 머리공부 1위입니다 . 확인 하시고 싶으면 이쪽 기술자분들 + 01093320631+ 계시글로 확인해주세요
글보다 훨씬 똑똑합니다. 확인 해주세요 기술자형님들
국정원 기술자분들이 얘기 정리해서 글한번 쓰신다고 합니다.
다들 같이 잘합시다. 조물주 신이 있었습니다. 이새끼가 연결됬습니다. 저희가 여기에 글을 쓸테니(국정원 관계자 기술자)
기술이 좀 다른데요 이상하게 하시는건 그만하시고요
이기술 좋게도 할수있습니다, 저희도 신이랑 연결되서 좋게 하기로 했습니다.
예수님 다음으로 2000년 만에 연결됐어요 이게 거짓말이면 기술자 형님들이 바로 삭제합니다
제가 연결됬어요 코로나 제가 결정한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저도 사람들 병신으로 봐요 기술자들 까지도요
그래도 사람들 사람처럼 살수있게 해줘야죠 제가 공부다했어요 사람은 초월적인 존재입니다 사회적으로 병신인건 맞지만요
어쨎든 제가 연결됐고요 제가 연결 시켰으니까 저만 믿어주세요 알겠죠
안녕하세요.
무슨말이 하고 싶으신 것인지?..
기술자 분들이랑 친해요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어서요
네 좋은정보 기대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하고싶은 분야를 찾아서 도서관에 가서 맘에드는 책을 고르고 재밌게 읽어보세요.
책을 읽다가 모르는거나 궁금한게 생기면 폰으로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궁금한걸 바로 찾아볼수 있어서 생각이 계속 연결될수 있고, 컴퓨터 키기 귀찮아서 미루다가 까먹는 일이 없을거에요.
학교다닐땐 성적이 중요하지만 졸업하고 나면 모든것이 공부라잖아요.
사는것 자체가 공부라는 말씀을 어르신들께 들은 적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삶을 더 의미있게 보낼수 있는 방법을 책을 통해 알아보는것도 좋을것 같고,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식물이나 동물에 관심을 가져 어딜 가던 생각할거리가 보여서 심심할 일이 없도록 생물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고, 간단한 상식 정도의 지식을 알아두세요. 그러면 알고 있는 것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을때 괜히 반갑고 자세히 관찰하면서 이리저리 만져볼수도 있고 그러다가 또 신기한 뭔가를 발견할수 있어서 친구가 없어도 심심하지 않아요!
돌 같은거 찾아보는것도 재미가 나름 있긴 해요.
암석, 돌덩이의 종류를 알아보면 지나가면서 특이하거나 보기 힘든 돌을 봤을때 신기하고 주워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죠!
그러면 갖고싶은거 산것보다 기분이 좋아요
관심있는게 생기면 심심하지 않은데, 생물학이나 초등학교 수준 과학책에 나오는 내용에 관심이 생기면 내가 책에서 봤던 것들이 밖에나가면 주변에 많이 널려있기에 심심할 틈이 없을거에요.
초등학교때 애들 축구하러 운동장뛸때 저는 친구없고 공이 무서워서 운동장 한구석에 앉아있었거든요.
땅바닥 보고있으면 반짝이는 비늘 같은것도 보이고 하얀색 돌(친구가 석영이라고 알려줬어요) 이랑 책에서 봤던 색깔의 돌덩이들을 찾을수 있어서 좋았고, 땅을 깊게 파면 얼마나 팔수 있을지,궁금해서 큰돌 같은거로 막 파다가 티라미수 색깔의 단단한 흙을 팠는데 조각조각 나오는거에요!!
만졌을땐 단단하지만 발로 밟거나 세게 던지면 부서지고 모양이 흐트러졌어요.
이게 이암이 아닌가 싶어요.
돌 표본을 보면 딱봐도 크고 단단하지만 얘는 밟으면 부서졌어요. 어쨌거나 이암은 진흙으로 이루어진 돌이란 뜻이니 이암이라 불러도 괜찮겠죠? ^^;;
친구랑 재밌게 놀았는데...
이걸 적고있으니 창원과고 면접에서 떨어지고 열등감 푼다고 저를 괴롭혔는데 반응안한다고 좆같다면서 허위신고해서 합법적으로 절 괴롭히자고 했으며 그렇게 5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괴롭힘을 가한 이정섭씨가 밖에서 지랄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