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힌다. 16년이다. 인간으로 태어난 건 인간답게 살라는 신의 뜻이다. 안 그랬으면 개나 돼지, 벌레로 태어났겠지.
저 개새끼들이 무슨 자격으로 나와 내 가족들을 실험도구로 삼아 24시간 365일, 16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고문, 그것도 살인고문을 퍼붓는지 모르겠다.
내가 어째서 저 가해자 씨발놈들의 실험도구란 말인가?
진짜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목숨이 두 개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동물도 목숨은 하나다. 한 번 건강 잃고 목숨 잃으면 끝이다.
그리고 시간은 앞으로 계속 가지 뒤로 가지는 않는다. 내 빼앗긴 인생은 어떻게 돌려놓을래?
시간과 건강. 그리고 목숨은 돈으로 살 수 없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만 잘도 빼앗아가는구나.
그렇다고 16년간 단 1초도 쉬지않고 실험도구로삼아 지들 멋대로 이용해처먹으면서 단돈 1원 한 장 줬나???
뭐 이런 개좇같은 경우가 다 있나?
피해자인 내가 사실만을 얘기하고, 진실을 밝히고자 하면 정신병자로 몰아가려고 용을 쓰는데 다 돈 때문이지. 온 세상에 이 국가범죄가 밝혀지는 순간, 오로지 가해집단인 지들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한 무고한 개인의 인생과 목숨을 지들의 실험용으로 쓴 댓가로 어마어마한 돈을 물어줘야하고, 실험값으로 얻은 데이터들을 다 날려버려야 하고, 이 고문작업에 관련된 개새끼들은 모조리 사형감인데 이 범죄를 어떻게서라도 숨기고 또 숨기고 최대한 소수의 무고한 피해자들을 정신병자 집단으로 만들어야 이 더럽고 잔인한 국가 뇌실험 범죄를 영원한 비밀 범죄로 만들 수 있으며 어마어마한 큰 돈 나갈 일도 없고 가해집단 구성원 개새키들 목숨 부지할 수 있지.
첫댓글 저새끼들이 물어줄 것들인가요
괴롭히고 생체실험 플러스 직장및집까지 지네꺼에 다니고 살게하면서 돈뜻고 괴롭히고 합니다
걸린 후로는 그나마 덜 사기치는듯
그래도 대놓고 불법저지릅니다
믿는 빽도 매수할 권력도 되고
우리집같은거 하나는 웃기지도 않겠죠
국가에서 바로잡아 줘야 가능한데ㅠ
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