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 바이올린 / 백창우 작사, L. Cohen작곡 , 윤설하노래

<TABLE border=20 cellSpacing=0 borderColor=#f5f5f5 cellPadding=5 width=540 bgColor=#ffffff align=center> <TBODY> <TR> <TD borderColor=#7c8fb0><PRE><IMG style="CURSOR: pointer" id=A_1450EC3F4F743CB2068F3C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43AA3D4EDEB76D30" width=500 actualwidth="500" isset="true" id="A_1343AA3D4EDEB76D30EE8C"/> <IMG style="FILTER: alpha(opacity=300, style=2, finishopacity=0); CURSOR: pointer" id=A_205071434F7E32BE2E4DC5 class=txc-image align=right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5071434F7E32BE2E" width=270 actualwidth="270" isset="true" finishopacity="0)" id="A_205071434F7E32BE2E4DC5"/> <UL>벙어리 바이올린- 백창우 작사,   L. Cohen작곡 ,  윤설하노래 ,<EMBED style="FILTER: gray()alpha(opacity=60, style=1, finishopacity=0)" height=22 type=audio/mpeg width=70 src=http://cfile227.uf.daum.net/attach/111EE3404F7E34CC30D2F4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내 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주인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있네.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노래들은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들녘의 제비꽃이 되고싶다며 욕심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떠올라 조그만 그 까페를 찾아갔지만 그대는 없었네. 그대는 없었네... 침묵의 강에 떠있는 낡은 바이올린. 어느날에 닫혀있는 가슴을 열까 아흔아홉 어둔 구비 어디쯤에서 다시 눈을 뜰까 다시 눈을 뜰까... </UL></PR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