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윤 목사님 설교/찬양과 설교/너무 은혜롭게 잘 전하시다
아침식사후 짐 정리 가방을 집회 장소로 옮겨놓고 방을 정리하다.
회장 목사님께 제일 멀리서 온 홀로 사시는 여자 선교사님께 10만원을 드리고
찬양을 인도한 분의 세 어린이들이 제일 앞에서 열심히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귀하고
찬양 사역자와 피아노 치는 분이 너무 귀해서 10만원을 드리라고 회장목사님께 드리다.
새벽에 장애자 아이가 일찍 와서 5만원을 주고 얼굴을 쓰다듬어 주다.
수고하시고 월요일에 우리를 안내하시고 여행시켜주신 총무 목사님의 딸이다.
고치지 못할 경기를 하는 아이를 은혜로 고치셨다고 하신다.
아침식사를 하고 가방을 집회 장소에 올려다 놓고 이 목사님께서 강의를 하시다.
10시 30분 부터 12시 넘어까지 강의를 하신다. 교회에서, 단체에서 치유 사역을 하시라고 ..
사역자 훈련을 하시므로 놀라운 복을 받고 많은 제자들을 기르시고 초청받아 가셔서 집회를 하시고
... 제자들이 효도하고 팔순 잔치도 해 드리고 너무 부럽다. 목사님의 설교는 계속 간증인데 사람들이 너무 좋아한다.
사람들은 역시 병을 고치고 잘 되는 것을, 칭찬해주는 것을, 용기를 주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가 자녀들의 이야기를 할 때에 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워 할까? 간증이 ...
주님만 자랑하게 하소서. 잘 안된다. 12시에 잠깐 쉬고 또 찬양하고 12시 20분에 폐회 예배를 남편이 인도하다.
남편도 전할 말씀이 얼마나 많은데 ... 빨리 끝내야 ... 1시 30분에 끝내고 모두 선물을 받아가시고 단체 사진을 찍다.
전에 100불을 드렸던 딸 3명의 사모님이 계셔서 10만원을 드리니 사양을 하시지만 딸들에게 무엇이라도 사주시라고 ...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멀리서 오신 여자 선교사님이 10만원을 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시다.
여자 홀로 먼 곳에서 얼마나 고생을 하실까? 한국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 열심히 노트를 하신다.
선교사님들이 모두 열심히 잘 듣고 은혜를 받으셔서 너무 감사하다.
식사를 잘 하고 짐을 싣고 회장님 댁으로 와서 회장님 댁에서 짐을 풀다.
저녁으로 회장 사모님이 수제비와 김밥과 밥과 김, 물김치, 배추김치, 총각김치와 과일로 너무 맛있게 잘 들다.
호텔비와 식사비를 절약을 해서 너무 감사하다. 다크초코렛을 산다고 모두 잠깐 나갔다오시고 우리는 방으로 올라와서
나는 일지를 쓰려는데 노트북이 안된다. 비밀번호가 틀렸다고 ...
아래 층에 내려가서 회장목사님이 고쳐주시려고 하시다가 안되어 옆집에 사시는
대장암 수술을 하시고 회복하고 계신 선교사님을 초청하셔서 오시다.
고친 비밀번호를 가르쳐 드리니 곧 열린다. 참 ... 놀랍다. 그렇게 안 되더니 ...
모두 모여서 이목사님이 간증으로 바나바 사역이야기와 암 고친 이야기와 교회가 부흥이 되고 복 받았다는 이야기를 계속 연장 집회처럼 하시니 사람들이 너무 좋아한다. 역시 사람들은 복받는 이야기를 해야 신이 난다. 이 목사님은 겸손하고 부드러운 ...
윤 사모님과 윤 목사님이 바나바 제자의 도를 충성스럽게 잘 하셔서 너무 아름답다.
이번에 두 목사님이 처음으로 동행을 하셔서 너무 좋으신것 같다.
한국에서 대장암 초기로 수술하셔야 하는 선교사님 소식이 와서 다 같이 기도하고 마침 기도는 오늘 노트북을 고쳐주신 김목사님이 눈물로 은혜 롭게 하시고 오늘 노트북을 고쳐주신 암을 고치고 재활하는 목사님을 위해서 다같이 기도하고
마침 기도는 윤목사님이 하시고 회장 목사님 사모님이 다리가 아프시다고 하셔서 다 같이 기도를 하고 마침 기도는 윤 사모님이 은혜롭게 하시다. 모두 은혜들이 넘치셔서 너무 감사하다. 모든 인도는 이 목사님이 하시다.
내일 아침 8시에 식사를 하고 알마티 산의 커피 숍에 가기로 ... 실로암 온천에 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밤 12시 비행기로 한국으로 .갈 예정이라고 ....
밤 9시 30분이 넘으려고 해서 ... 나는 일지도 써야 하고 할 일이 있다고 인사를 하고 먼저 올라오다.
빨리 끝나야 할 시간을 내가 만든 것이다. ... 나는 원고도 보내야 하고 일지도 써야 하고 ....
내일을 위해서 잘 자야 한다.
주님, 은혜롭게 잘 마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타깝게 기도하게 하시고 응답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주일과 월요일과 화요일 조장로님 내외를 만나는 일에 주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내 뜻대로 안 되고 주님 뜻대로 되게 하시고 주님의 뜻만 이루어 주소서.
언제나 놀라운 평강과 기쁨 충만한 삶이 되게 하소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첫댓글 점심식사를 하시면서 이곳 집회 사진은 인터넷에 훼이쓰북에 올리면 안된다고 ...
공산지역이라 ... 하마트면 올릴뻔 했다.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