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 화요일 고비를 넘기면서 만드는 이야기들

[박희정]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이 고생을 끝내고 나면, 이 과정이 지나고 나면,
사람들을 울리고 웃길 이야깃거리가 또 많이 나오겠구나.
이게 다 내 자신이며 내 능력의 토양이 되어줄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순간순간을 넘깁니다.

누구든, 무슨 일이든, 반드시 고비가 있습니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위기의 순간이자
더 높이 솟구쳐 오르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고비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고비가 많을수록 이야기가 풍성해지고,

이야기가 풍성한 사람이 삶도 풍성하게 됩니다.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또 하나의 멋진 이야기가 탄생합니다.

우리 부울경은 그런 고비를 넘기면서 많은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훗날 부울경을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

고비를 넘기는 이야기들이

그들의 삶에 지혜를 주리라 믿습니다.

부울경님들

오늘도 많이 웃으시며 행복한 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다 오다]

회장님과 총무님이 있어서

점차로 좋은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부울경
될거에요

빗길 조심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는 시간이 되세요

[주원]

비요일이면
그곳이 걱정되네요~~
오늘은 방콕으로!!^

맘만은
샤방샤방 하시면서~~~

[주원]

출첵글에 동감하면서~~

비가오니
몸이 천근만근해서
갑니다
흔들러!!^^
비요일이지만
맘만은 샤방샤방 하시길!!!

[큰언니]

날이 개입니다
그냥 딩굴 거리며
주방으로 들락날락 입니다

[주원]

비님이 가셨네요~^
맛점하시고
오늘도 즐거움 가득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