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현아 다이어트 비법 |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최근 2년만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트러블 메이커' 현아가 KBS2 '어 송 포 유(A Song For You)'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어 송 포 유'에서 현아는 "나는 자기 전에 먹기만 해도 얼굴이 붓는 체질"이라며 "밤에 몰려오는 배고픔의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 먹고 싶은 음식 사진을 보면서 참는다"고 고백했다. 특히 음식 사진을 보고 "지금 굳이 이 맛을 확인하지 않아도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맛이잖아"라고 맛을 상상하면서 스스로를 다독인다고 털어놓았다. 현아의 귀여운 다이어트 비법을 들은 녹화장에 자리한 사람들은 모두 한바탕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그게 가능해?ㅇㅅㅇ 맛을 아니까 먹고싶은건데?ㅠㅠㅋㅋㅋㅋㅋㅋ |
|
흥분하면 야동봐도 아니고..터무니없다...!
먹어야 직성이 풀리드라^^;;;
헐ㅋㅋㅋ존나소오름 나랑똑같앜ㅋㄱ나맨날사진보면섴ㄱㅋ맛을상상함 그리고존나 운동다하고식이잘지키고 배고픈저녁에 염장샷보면서 존나히열을느낌ㅋㅋㅋ이것이바로음식포르놐ㅋㅋㄲㄱㄱㄱ
나도 한창말랐을때 저랬음....ㅠㅋㅋㅋㅋㅋ
상상하면 더 먹고싶어지지않니...?흡
상상으로 만족이 안돼..
나는 상상하면 더 자극되던데 ㅠㅠ
상상하다 결국 먹음...ㅠㅠ
상상하다가 그 상상이 현실이되어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