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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내 맘 떠나간 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사람
다신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바보처럼 몰랐어 너희 두사람
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 다 욕심이야 다짐했건만
매일 아침 눈을 떠
지나간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내 얘길 너무 쉽게하진마
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
시간 지나 알게 될꺼야 내 사랑의 가치를
이제 다신 사랑 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신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내가 없는 내가 아닌 그 자리에
사랑 채우지마
혹시 만날 수가 있다면 사랑할 수 있다면
아프잖아 사랑한다
지켜보며 사랑한다
그 말 한마디를 하지 못해서
첫댓글 navy 24님 반갑습니다. ㅎ
백지영님의 아련한 음악 선물해 주셔서 잘 듣습니다. ㅎ
좋은 음악 자주 올려 주시어요.
행복한 봄날 되시고요. 고맙습니다.ㅎ
감사합니다~^^^ 댓글 주심에~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곡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합니다
담아다 두고두고 듣고 싶네요
정성스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아침요
아름다운 가수죠
좋은곡 잘들어 봅니다
날이 더워집니다
좋은 여름날 잘보내세요..^^
좋은 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