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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
 
 
 
카페 게시글
투덜투덜 쌀 한가마니
김창배 추천 0 조회 94 12.04.02 18: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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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3 16:10

    첫댓글 뭉클~따스함~ 훈훈함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2.04.03 21:29

    저의 6남매는 남들한테 부모님 자랑을 많이 합니다.

  • 12.04.03 19:38

    참 따뜻하네요.
    각진 세상을 둥글게 감싸 안는
    아버지의 존재 이유를 확인할 수 있는
    따스한 내용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2.04.03 21:30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라는 무지개 시가 생각납니다.

  • 12.04.03 23:26

    아버지 하고 나는아직 편지해본 기억이 없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4.04 08:42

    제가 군대 27개월 현역으로 근무하는 동안 부모님은 면회를 오시지 않았네요.
    저의 형님도 마찬가지고요
    자식을 강하게 키우려는 마음으로 면회를 하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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