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풀
경기 및 강원 이북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산기슭의 경사진 곳이나 돌 틈의 대기습도가 높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4~15cm이고,
잎은 길이 1~3cm로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어굿난다.
꽃은 연한 자주색이고 한쪽 방향으로 치우쳐서 달리며
꽃줄기는 길이가 1~1.5mm로 아주 작다.
열매는 10월경에 맺고 지름이 3mm 정도이며 평평한 원형이다......펌
솔체
제비동자꽃
만삼
물봉선(흰색)
섬초롱
2015. 8. 24. 강원도에서~
첫댓글 귀한 아이 많이 보셨군요!
멀리 까지 간 보람이 있네요.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로
선자령에서는 아쉬움만 가득~~~~ㅠ
하지만 병아리풀과의 만남은 너무 행복했답니다.
담에는 꼬~옥 함께해요^^
우중의 탐사도 행복했어요.
예쁜 아이들과의 작별이 너무 아쉬운 날이었지만.
우중에도 예쁘게 잘 담아왔군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병아리풀 또 보고파요~~~^^
힘든여정...수고하셨습니다.
모두 보고싶은 아이들인데 이렇게 예쁘게 올려주시니 감사히 잘봅니다 보고 또봅니다.
병아리풀이 어찌나 곱던지요...
아니 같이 가놓고는 섬초롱을 어디서 찍었단 말인고?
얄밉도록 예쁘게 잘 찍었네..
아쉬움을 더 많이 남기고 온 선자령입니다...
비? 비때문에 제대로 촬영 못했는데 함 더 가야것습니다...
젤먼저 김부회장님께서 물으시길래
무식이 용감하다고
금강초롱이라고 질렀다~완전 대 망신...ㅎ
재도전 해야겠죠...
역시 컴에들어와야 ,,,
물봉선의 물방울이 매력적이고 병아리풀이 화려함에또 우와,,,,당장 달려가고픈 유혹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