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도 2번째 된거네요. 식목일에 축구 할줄도 모르는내가 무려 3골이나 골인하는 꿈을 꾸고 존일 생겼네요 ^** 이제 모두 끝났네요. 2003년에 시작하여 와이프 나 그리고 우리아들
아들이름 성급하게 호적에 올리고 내이름 와이프 이름 안좋아서 바꾸게되었는데
우리 현수에게 가장 고맙게 생각해야 하겠지요. 아직도 결혼 안하고 방황하고 잇었다면
글구 우리 현수를 가지지 않았다면 꿈도 못 꾸었을 개명 여러 회원 여러분 부디 좋은 이름으로
개명하여서 적어도 마음의 응어리만은 없애고 사세요.
첫댓글 우진이 오빠랑 영지동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그리고 현수야 정말 정말 축하한다...정말 두분 고생많으셨습니다...~~~
여시님아 울아들 수현이가 아니고 현수야 현수 맨날 수현이래 ㅋㅋㅋ
수정했어요..소주한병 먹어봐요..눈앞에 모가 보이나..얼렁 피자나 시켜줘..아아아앙~~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 개명가족이네요^^ 축하드립니다.
ㅋ~ 저두 똑같은 꿈 꿨어요.. 전 한골 넣었지만^^ 어쨌든 저두 오늘 허가받았답니당ㅇㅇㅇ
아니! 골인 하는 꿈을 꾸면 되는건가요. 아구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