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요원자 명조
곽경국추천 0조회 1613.03.30 12:23댓글 2
|
행정 요원자 명조
丁丙丁庚
酉辰亥辰
庚辰 丁亥 丙辰 丁酉
六歲 戊子 己丑 庚寅 辛卯 壬辰 癸巳 甲午
위는 영파 제일 특구의 행정 요원자의 명조이다 선생의 팔자를 맞이하여 본다면 병화(丙火)가 해(亥)월에 생하였다 겨울에는 태양=해를 사랑하는 것 바르다 병정(丙丁)이 몸을 돕고 해중(亥中)에 살인(殺印)이 동궁(同宮)이고 경(庚)의 재성(財星)은 유(酉)에 통근(通根)을하니 더욱 살(殺)의 근원을 두어 짝지어 펼치는 것 마땅함을 얻다 이런 연고로 어린 나이에 높이 올르게 되어 정계(政界)에서 빠르게 명성을 드날린다 임진(壬辰)운에 들어가니 살(殺)과 식신(食神) 둘이 현명하게 튀어 보인다 오로지 일원(一員)으로 출세 길에 소임 맡은 것 신승봉 삼(三)고을의 변리(辨理)가 돠어선 그 비적 토벌을 하는 일이 마땅한데 깃발이 이르는 곳마다
비적들을 토벌하였다 갑(甲)운은 본데 탈(奪)식(食)하는 혐오를 두나 주중(柱中)에 경금(庚金)이 노출 된지라 이로 인하여선 분발(奮發)함을 갖게 되고 오(午)운은 양인(羊刃)운이라 조용하게 수양(修養)하는 것이 큰 화락 해짐의 묘책이라 할 것이다
*
舒 펼 서
펴다. 펴지다. 신전(伸展)함. 흩어지다. 이산(離散)함. 넓히다. 전파함. 느긋하다. 느직하다. 서완(舒緩). 늦다. 우아(優雅)하다. 안정됨. 게으르다. 소홀함. 순서를 정하다. 실마리. 단서(端緖). 되살아나다. 소생(蘇生)함. 춘추 시대 나라 이름. 지금의 안휘성(安徽省) 서성현(舒城縣)에 있었음
聿 붓 율
붓, 드디어, 스스로
蚤歲軒 일(日)아래 묘(卯)앙=
蚤 벼룩 조
벼룩. 손톱. 일찍.
일(日)아래 묘(卯) 앙자= 오를 앙, 임금 덕 높을 앙
오르다. 높이 오르다. 기운·감정 등이 높아지다. 밝다. 환한 모양. 들다. 머리를 듦. 높다. 말이 달리는 모양. 임금의 덕이 높은 모양.
軒 처마 헌, 고기토막 헌
처마, 고기 토막
산(山)변 승(乘) =산 이름 승, 역참 이름 승
산 이름. 절강성(浙江省)에 있는 산. 고을 이름. 송(宋)대에 설치한 현(縣). 역참(驛站) 이름
剿匪비적을 토벌하다
초비[草肥,剿匪]
[剿匪] 살인과 약탈을 일삼는 도적의 무리를 무찔러 없앰
변리[邊利,辨理]
[辨理] 일을 판별하여 처리함.
靡 쓰러질 미, 문지를 마
쓰러지다. 쏠림. 기욺. 복종하다. 순응함. 연루(連累)되다. 괴롭히다. 사치하다. 낭비(浪費)함. 없다. 부정하는 말. 다하다. 물가. 함께하다. 늦추다. 느슨히 함. 사랑하다. 잘다. 작음. 곱다. 아름다움. 고운 옷감. 발이 고운 피륙. 덩굴풀. 벋음. 문지르다.
비빔. 흩다. 흩어짐
披 나눌 피, 찢을 피, 관줄 피
나누다, 찢다, 관줄
피미[披靡]
무성한 나무나 풀이 바람에 쓰러지거나 쓸림, 바람에 쓰러지거나 쓸리다
바람에 초목이 쓸리다, 풍미하다, 패하여 흩어져 달아나다
庚辰 丁亥 丙辰 丁酉
六歲 戊子 己丑 庚寅 辛卯 壬辰 癸巳 甲午
上爲寧波第一特區行政志員。 先生這八字。丙火生於亥月。冬日可愛。丙丁幫身。亥中殺印同宮。庚財通根於酉。滋殺有源。辰中食神制殺。舒配得宜。以故蚤歲軒昂。政聲聿著。入壬辰運。殺食兩顯。出任專員。辦理新嵊奉三縣剿匪事宜。旌旗所至。小丑披靡。甲運本有奪食之嫌。柱露庚金。仍奮發有爲。午運羊刃。靜養太和爲妙。
댓글
도무사
13.03.30 12:44
첫댓글 양 력: 1880년 11월 23일 18:00
음/평: 1880년 10월 21일 18:00 남자
시 일 월 년
丁 丙 丁 庚
酉 辰 亥 辰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대운: 순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84 74 64 54 44 34 24 14 4.7
도무사
13.03.30 12:47
감명 당시 나이가 40대가 넘었다고 보면... 행정지원자가 아니고...행정요원인 듯합니다.... 이미 비적 토벌에 공을 세웠다고 하니...낮은 자리는 아닌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