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애원-진시몬)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e31600'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 <애수>와 <낯설은 아쉬움>으로 잘 알려진 진시몬의 2008년 6집엘범 <도라도라>에 실린 노래... 이진관의 경우처럼 발라드에서 트롯으로 변신한 케이스입니다. <둠바둠바><몰라요 몰라>란 노래도 트롯으로 장르를 바꿔서 나름 성공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원>을 정통 트롯으로 분류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고 그렇다고 발라드라 부르기도 힘들어서 흔한 표현으로 성인가요로 부르면 무난할 듯 합니다. 노래 실력있는 사람이 노래방에서 히트곡도 아니고 생소한 노래도 아닌 이런 노래 부르면 어쩐지  한 노래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멜로디가 어렵지 않아서 몇번 들으면 따라 부를 수 있을 것 같은 곡이네요.   애원 ㅡ 진시몬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은 이제는 다 줄 수 밖에 이사람 일 거라고 이사람 뿐 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놓여있는 이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 한다고 행복 하다고 이렇게 라도 볼 수 만 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돼요 나뭐든지 다할게요 한번만 사랑하게 해줘요 고개를 저어봐도 울어봐도 변한건 하나도 없어 왜 하필 나에게만 왜 하필 나에게만 이런 아픔을 주는지 사랑 한다고 행복 하다고 이렇게 라도 볼 수 만 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돼요 나뭐든지 다할게요 한번만 사랑하게 해줘요 한번만 사랑하게 해줘요   <EMBED style="FILTER: xray gray()" height=26 type=audio/x-ms-wma width=302 src=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900592/A090059200026401.wma enablecontextmenu="0"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