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찾아가는 녹색학교 운영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회장 이정철)는 찾아가는 녹색학교운영을 진정초등학교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협회는 지난 6월4일 양보,진교 6월5일횡천장날 6월9일 원광어린이집6월10일 북천초등으로 시작하여 지난 14일(목)진정초등학교 마무리로 승왕리에 마쳤다
협회에서는 녹색학교운영에서 어린이들이 방학기간을을 통해 키울수 있도록 식물보급과 전기,소각,물등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환경과 달리 색다를 프로그램으로 교육과 체험,홍보를 실시하였고, 이에 따라 학교에서는 매년 우리학교에 방문하여 학생들과 같이 했으면 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녹색학교로 통한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자연보호지도자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협회에서는 부탁과, 교육으로 통한 학생들에게 쓰레기분리대에 쓰레기를 담아보는 체험으로 쓰레기가 토양에 묻치면 어떻게 될까? 질문과 답변으로 실시하였고, 안쓰는 전기코드로 한가정에 얼마나 낭비될까.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전기의 소중함과 그만큼 우리에게 미치는 악 영향등, 전기를 아껴 쓰자는 체험으로 실시한 녹색학교는 학교로부터 아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학교 선생님이 충분한 교육을 시키고 있지만, 사회단체에서 한시간동안 어린이들과 환경에 공유를 한다는 것 앞으로 녹색학교 운영을 더 개발하여 2017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에게 다아가겠다고 전했다
첫댓글 어린이 환경 가꿈이 양성에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