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는 청해가 안되서 단어 몇개 추측해서 푼 수준이라서 그 때는 50점 맞았는데ㅛ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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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99프로의 말들이 다 들렸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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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저씨가 차를 안 타는 이유 어쩌꾸 하는데서 좀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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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부터 먼가 맥이 풀려서 분명 일본어는 다 들리는데 보기에서 헛생각하다가 놓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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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빠가같은 짓을 반복해서..5~6개나 거의 반 찍었으니까...거의 8문제는 틀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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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점대 ORZ....모의고사 풀 때 90점대라서 맨날...진짜 청해만 기대했는데 ㅜ.ㅜ 왜 이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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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2라서 jlpt 마지막 기회라서 350점 넘었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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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때문에 좌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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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작년에 1급 청해 90점 나왔었는데...요번엔 더 떨어질거 같습니다 헤깔려서요 저도 그 아저씨 차 안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는 술마실 기회가 많아서라고 했는데..그냥 그런거 같아서..답이 뭔가요?
그거는의사의 충고때문이 아니었나요..;;;;전 그렇게 했는데요..;;;
의사에게 권유를 받아서라고 하는 것이 답일 듯
수시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350이상 되야 수시 쓸 수 있을겁니다. ㅡㅡ; 적어도 인 서울 하려면 그정도 맞아야 하거든요. 슬픈 현실 ㅜ.ㅜ 일어 잘하는 넘들이 많으니 그걸 감안하셔야 ㅡ.ㅡ
저도 1번했는데..의사권유..
헉 그런게 보기에있었어요??? 저도 허리가 안좋고 그래서라는게 이유라고 생각하고 보기를 듣는데 그런 이유가 없는거예요.. 1번이 상사에게 권장받아서로 들었는데...헉...이게 의사에게 권장받아서였냐 ㅡㅡ 방심했따..
저도 의사 권유때문에
1급이면 다똑같은 1급아닌가요? 점수도 그 증명서에 나오나요?
의사에게 권유를받은게 가장큰이유고 나머지는 '소레니' 로 연결되죠.. 게다가... 그러니까 젤 큰이유는 의사가 하지말래서
ㅜ.ㅜ 으아 방심이네...어쩐지 분명히 건강상의 이유로 타는건데...그런 문제가 보기에 없길래 여기서 헷갈렸는데..1번 보기가 상사가 아니라 의사였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