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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이사빛의이런저런 아침편지 김밥집 개업!!
이사빛 추천 0 조회 297 05.06.02 00:5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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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5.31 00:26

    첫댓글 이 참에 대구님들...대구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세요!! 무시미님 제게 전화번호와 가게주소 좀 부탁드립니다 ^^

  • 05.05.31 02:04

    무시미님... 대구에서 대박치시길... 혹 제가 대구 갈 일있으면 기억하게끔... 가게 위치와 전화번호 이사빛님께 알려드리시길... ^^;;

  • 05.05.31 02:22

    축하합니다~~~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05.05.31 07:43

    이사빛님 잘 하셨습니다! 아침에 배달된 편지를 읽고 참 기뻤습니다. 아마 무시미님한테는 큰 힘이 되셨을겁니다 토담이도 그랬거든요^^고맙습니다...은행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05.05.31 08:25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 05.05.31 08:40

    내일이 개업일인가요? 반야월은 저하고 가깝습니다. 5~10분거리? 지가가서 열락처 받아올까유~~ ? 대구사람 모이면 왁자지껄 끝내주는데..

  • 05.05.31 12:27

    호랑님~ 친구분들과 점심약속은 그곳에서요..

  • 작성자 05.05.31 13:12

    호랑이님...시간 나시면 꼭 좀 가주실래요? 가까운 곳이라하니..그리운바다님도...ㅎㅎ맑은 우물님도...

  • 05.05.31 09:12

    업종을 바꾸기도 어려운데 잘 선택하시어...대박도 나시고 희망이 있으시다니...기분좋은일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05.05.31 09:37

    대박 나세요 .... 장사를 해 보셨기에 기본이쫘~악 깔렸네요 왕대박 ...짠짠짠...

  • 05.05.31 09:52

    갑자기 대구에 살았으면...하는 생각이 드네요 ^^

  • 05.05.31 12:54

    저두요.. 그러면 제 거래처가 될수도 있을텐데..

  • 05.05.31 10:07

    무시미님~~힘찬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새로운것을 시작하는데 걸림돌이 되기도 하지요. 용기내어 새로운것에 도전하신 무시미님께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05.05.31 10:24

    이사빛님의 아침편지 읽고 찾아왔습니다. 무시미님의 사업 번창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 합니다.

  • 05.05.31 10:25

    무시미님 오픈 하신거 ㅊㅋㅊㅋ 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돈 많이 버셔서 가끔 맛있는거 사주세요 ㅋㅋ

  • 05.05.31 10:27

    메일에선 배꼽만 보이더니ㅎㅎ 여기오니 얼굴을 볼수있네...뎐많이 버세요 그리고 김밥으로 파티한번 열어요..어때요.

  • 05.05.31 10:37

    무시미님, 개업 대박 축하합니다. 계속 번창하시기를...... ^^

  • 05.05.31 11:25

    축하드립니다. 더욱 번창하여 던 마니 마니 버세요.^^

  • 05.05.31 11:43

    개업축하드리고 번창기원합니다.~^^

  • 작성자 05.05.31 13:09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빌어 봅니다.건강하시구요..직원들은 내 식구 처럼..상종 관계가 아닌.. 서로 기댈수 있는 힘이 되어 주는 관계가 되어 부자 되시길..힘내세요..^^ 기회 되면 제게도 맛있는 김밥 소포 보내 주세요..^^ <==이상 좋은사람님의 말씀..전달합니다^^ 메일로 왔거든요..

  • 05.05.31 13:50

    사업번창하시길... 매일 매일이 대박 나는 집이 었으면 합니다.

  • 05.05.31 15:46

    이웃사촌이 아니어도 이렇게 모두들 진심어린 축하인사 줄을 잇고..... 은행나무 그늘의 위력(?)을 한번 더 실감하며 저도 마음 가득 축하 드립니다. 번창하시어 부산 분점도 내시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 05.05.31 21:39

    저는 내일 말고 좀 뒤에 응원하러 가 볼랍니다. 내일은 아무래도 대박 터질 것 같아서 복잡하겠지요?

  • 작성자 05.05.31 22:23

    음..나도 가고 싶어요!! 김밥의 맛좀 보게.....ㅎㅎ 제가 만든 김밥의 맛은 인정받은 것이거든요....나도 김밥장사할까?????ㅎㅎ

  • 05.05.31 23:38

    예전 소풍때 엄마가 싸주시던 김밥맛... 잊을 수 없어요... 요즘은 다 소시지 햄 넣고 하는데... 그거보다 훠얼씬 맛있었는데....

  • 05.06.01 00:58

    축하드립니다..^^ 대구에 모란시장 ..반야월이군요...^^ !! 2년전에 내가 살았섰는데....잉 아쉽당 ...ㅋㅋ

  • 05.06.01 09:52

    고맙습니다.이사빛님 그리고 회원님들...대박 내겠습니다.지금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땅의 소규모 자영업자 들에게 희망의 빛을 쏘겠습니다.그리고 죄송한데...주소하고 전번은 다음에 밝히겠습니다

  • 작성자 05.06.01 11:17

    눈치를 채셨나보네..^^ 그래요...다음에 가르쳐 주세요!! 꼭요~!!

  • 05.06.01 13:04

    새로운도전을 시작하신 무시미님 ...힘내시고 장사 잘되어서 꼬~~옥 부~~자 되세요..개업축하또축하드려용.. 저 한달에 한번꼴로 대구모임가는디..그쪽동네에도 가보게 될랑가 모르것네예..가게되믄 함 들리것습미데이....화이팅!!!!!!

  • 05.06.01 23:27

    호랑이님께서 사모님과 가게를 찾아주셨습니다.비도오는데...잘가셨는지 모르겠네요.너무 고맙고 죄송스럽고 괜한 부담을 드린거같습니다.많은 회원님께서 응원해주셔서 꼭 성공할거 같네요.고맙습니다..

  • 05.06.03 19:52

    번창하시고 돈 마니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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