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 margin-left: 2em;">현재 용산출발 장항선을 거쳐 익산착발은 익산에서 탑승객이 너무나 없는 현실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margin-left: 2em;">장항선 전라선 직결완료되면, 용산착발, 장항-> 군산-> 전주역으로 착발이나, 또는 이남 순천역, 여수까지 종착해도 되구요.<br>코레일에서는 매번 운영효율 따지니, 용산에서 천안, 장항, 군산, 대야를 거쳐 전주수요하면 익산역 착발보다 여객효율도 좋고 운영하기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익산역 노선부하에 정차지연 등 복잡한 지연문제도 해결하고 전라선에서 용산까지 서대전노선 거치는것 보다 서해선 및 장항선 복선 개량후 더욱 시간과 효율 경쟁력 있습니다. 용산-전주(서대전노선시) 현재 3시간 25분걸립니다. 그러나 장항선 개량후 3시간미만으로 충분합니다, 여러모로 필요한 노선 변경정책이자 종착역만 변경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입니다.</p><p>서해선 완공으로 수도권 및 충남권(충남도청소재지와 전북도청소재지연결의미까지) 평택, 아산지역 포함한 전라선 라인 연결로 업무 및 관광으로 방문객 많습니다. 코레일은 외면하지 말고 효율화를 위해서라도 현 노선 종착 상행출발역을 바꾸어 비정상적인 노선을 정상으로 변경해주시길 바램이네요~~! </p><p>여러분들은 견해에 공감하실겁니다. 단순 지역주의 논리가 아니라 효율성과 지역권역 연결을 위해 <br>먼 장래에는 여수, 순천 경전선으로 가기도하고,, 정책 건의 하고 싶네요. 공공교통정책에 정상화를 위해서,,, 여러분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된다ㅡ, 안된다라는 부정적인 인식에 의견보다 긍정정인 대안을 주는 의견 부탁해요. 제글에 효율화에 대한 기본적인 타당성은 드러납니다. 현 공사중이라 돈이 많이 과다하게 들어가는것도 아닌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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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역하남님 의견 감사합니다만, 직결완료되면 수요가늘어날거라는 막연한 의견 공감이 안되구요. 현재 수요가 그러한데 갑자기라는건 불확실한 예상을 하자는건 아니잖아요, 전주권역이 익산에 두배넘는인구에 유동인구가 더욱 많은 현실입니다. 그리고 호남권을 말씀하시는데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애매합니다. 정읍 광주권은 호남선 ktx로 이용 잘되고 있고 제가 주장하는 본질에 성격이 아닌듯 하구요, 인구유동흐름상 전주을 포함한 익산 군산과 장항 보령 등으로 유동이 좀 있는편입니다. 또한 제글과 성격이 다른상황인 익산과 서대전은 호남선 전라선으로 itx 무궁화로 인해 열차 많습니다. 30분내 배차 가능한상황이구요. 환승 얘기하시는데
@woo3772전라북도에 전주권인구가 45%이고 익산 군산이합쳐서30%, 도합 전북도 인구가 총 75%비중입니다, 그런데요 안타깝게도 현재 노선이 기반하여 비효율적인 상황으로인해 전북도민들에 기차 이용율이 타시도에 비해 저조합니다. 지난간 역사인 호남선이 전주권으로 못 들어온 문제를 다시 거론할 필요는 없구요. 하남님께서는 전북지역 현실적인 상황과 노선 이용 정책등에 진지한 고민이 있었는지 그동안에 관행 고착된 인식에 기반한 생각 의견인지 물어보고 싶네요. 저는 전북에서 살고 대전 광주를 자주 다니는 이용객입니다, 현실타당한 건설적인 의견과 대안 부탁드립니다.
전주역 착발 익산 안거치고 군산 장항 용산은 효용성이 없습니다 현재 전주에서 장항으로 가는 승객보다는 호남선 대전에서 오는거 광주에서 오는거 전주에서 오는 승객이 익산역에서 장항선으로 갈아 타는 승객이 많기 때문에 전주에서 한개 철도로 장항선으로 직결하는 방법은 적자를 더 크게 할 것으로 생각 됨니다
님 소중한의견 좋습니다. 반박하자면 현실적으로 호남선쪽에서 익산거쳐 가는 고객 거의 없는걸로알구요. 서대전에서 착발로 열차운행중이구요. 제가 운영효율화를 얘기하는게 익산역에서 타는 고객 일부있긴하나 많이 없이 빈좌석이 많아요~! 그리고 동익산으로 익산을 거치는겁니다. 대야역도 정차해야하구요. 전주착발이라기보다는 전라선으로 연결되는 의미로 봐주시길요. 전주착발이라하면 운행효율화를 감안하여 얘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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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역 하남님 의견 감사합니다만, 직결완료되면 수요가늘어날거라는 막연한 의견 공감이 안되구요. 현재 수요가 그러한데 갑자기라는건 불확실한 예상을 하자는건 아니잖아요, 전주권역이 익산에 두배넘는인구에 유동인구가 더욱 많은 현실입니다. 그리고 호남권을 말씀하시는데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애매합니다. 정읍 광주권은 호남선 ktx로 이용 잘되고 있고 제가 주장하는 본질에 성격이 아닌듯 하구요, 인구유동흐름상 전주을 포함한 익산 군산과 장항 보령 등으로 유동이 좀 있는편입니다. 또한 제글과 성격이 다른상황인 익산과 서대전은 호남선 전라선으로 itx 무궁화로 인해 열차 많습니다. 30분내 배차 가능한상황이구요. 환승 얘기하시는데
@woo3772 전라북도에 전주권인구가 45%이고 익산 군산이합쳐서30%, 도합 전북도 인구가 총 75%비중입니다, 그런데요 안타깝게도 현재 노선이 기반하여 비효율적인 상황으로인해 전북도민들에 기차 이용율이 타시도에 비해 저조합니다. 지난간 역사인 호남선이 전주권으로 못 들어온 문제를 다시 거론할 필요는 없구요. 하남님께서는 전북지역 현실적인 상황과 노선 이용 정책등에 진지한 고민이 있었는지 그동안에 관행 고착된 인식에 기반한 생각 의견인지 물어보고 싶네요. 저는 전북에서 살고 대전 광주를 자주 다니는 이용객입니다, 현실타당한 건설적인 의견과 대안 부탁드립니다.
서해선 복선전철 완공되면 천안을 경유하지 않고 수원에서 화성을 거쳐 홍성까지 직결됩니다.
지금은 선형이 불량합니다만 서해선이 완공된다면 천안과 서대전을 경유하는 호남선보다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도 있겠군요.
네 그래서 전북권에 중심인 수요를 고려하여 노선 착발역을 전주로 변경만하면 되는 단순한 문제입니다. 수요도 잡고 효율화를 이루는 거구요.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역을 연결되는 의미도 있구요.
@woo3772 woo3772 님 의견에 적극 공감입니다
전주역착발- 동익산역- 군산역 ------ 용산역 착발 매우 중요합니다
전주역 착발 익산 안거치고 군산 장항 용산은 효용성이 없습니다 현재 전주에서 장항으로 가는 승객보다는 호남선 대전에서 오는거 광주에서 오는거 전주에서 오는 승객이 익산역에서 장항선으로 갈아 타는 승객이 많기 때문에 전주에서 한개 철도로 장항선으로 직결하는 방법은 적자를 더 크게 할 것으로 생각 됨니다
님 소중한의견 좋습니다. 반박하자면 현실적으로 호남선쪽에서 익산거쳐 가는 고객 거의 없는걸로알구요. 서대전에서 착발로 열차운행중이구요. 제가 운영효율화를 얘기하는게 익산역에서 타는 고객 일부있긴하나 많이 없이 빈좌석이 많아요~! 그리고 동익산으로 익산을 거치는겁니다. 대야역도 정차해야하구요. 전주착발이라기보다는 전라선으로 연결되는 의미로 봐주시길요. 전주착발이라하면 운행효율화를 감안하여 얘기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