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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중국 베이징행 항공가 추락 승객 239명이 탑승한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베트남 인근 해안에 추락하였다고 한다. 승객중 160명은 중국 국적을 가졌으며 한국인은 탑승자가 없다고 말레이시아 항공이 밝혔다. 3월8일 01시41분 쿠알라름푸르를 출발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보잉777-200 항공기가 02:40분에 연릭이 두절되어 확인한바 베트남 해군이 베트남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를 발견하였다고 하는데 아직 생존자의 파악은 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말레이시아 항공 비행 루트 베이징 공항 도착 시간 알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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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국 신화사 통신은 말레이시아 항공기 잔해로 보이는 몇건의 위성 사진을 확인하였다고 전함하였스며
뉴질랜드인이라고 밝힌 사람은 남지나해에서 화염에 쌓여 추락하는 항공기를 보았다고 말을 하는데
이번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 사고의 잔해가 하루속히 발견되기를 소망한다.
3월24일 나집 총리는 MH370 항공기가 남인도양 해상에 추락하여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였다고 발표하며 이번 항공기
실종을 마무리하는데 확실한 잔해나 탑승자의 시신이 발견이 되지 않았는데도 서둘러 추락,전원 사망이라는 발표를
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현재 26국이 항공기를 수색하고 있는데 끝까지 항공기를 수색하여 탑승자들의 생존
여부를 밝혀야 하는데 어떻게 해상 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이라는 확인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자 회견을 하였는지
정말 이해가가지 않는다. 해상에 추락을 하였던 납치가 되엇던 항공기 잔해나 탑승자들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실종으로 게속 수색을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