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 상비약 4가지 🟢 쥐 났을 때/ 🟢

[신귀족 허은숙]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 가정 상비약 4가지 소개 🟢
가정 상비약으로 필히 준비해 두세요.

1) 갑자기 쥐가 날 때
_ '포카리스웨터' 를 준비해 놓는다.
집에서 자다가 쥐가 날 때,
산에 오르다 쥐가 날 때 '포카리스웨터' 를 마시면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 무조건 마트에서 '포카리스웨터' 한병을 구입해서 냉장고에 준비해 놓는다.
> 아무리 주물러도 풀리지 않아 119에 전화했다. 그때 구급대원들이 갖고 온 것이 바로 <포카리스웨터> 였다.
> '포카리스웨터' 는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2)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 때
_ '니트로 글리세린' 을 준비해 놓는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는 사람이 줄잡아 일년에 4만명에 가깝다고 한다.
>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 때 아주 콩알만한 알약을 혀밑에 넣어 녹여주면 즉시 효과를 보는데 그 약명이 <니트로 글리세린>이다.
> 심장이 부정맥이고 이런 현상으로 스텐트를 박은 사람이 병원서 주는 작은 비상알약이 바로 이건데, 가정상비약으로 필수다.
동네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준다.
> 이 약은  햇빛을 계속 받으면 부숴진다..
'니트로글리세린' 은 화약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한데 죽을 사람도 살린다. 약값도 싸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츨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 서너알만 있으면 되니 주변에 나눠줘도 좋다.

3) 건강보조식품 '무브프리' 를 즉시 하루에 두알씩 20일간 먹으면 씻은듯 났는다.
무릎이 어마하게 아파 큰 병원엘 갔다.
대부분 이런 계통 병원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장 한다. 무릅으로 고생한 친구에게 예기를 했더니 본인은 이 약을 먹고 씻은듯 나았단다.
> 건강보조식품<무브프리>를 권해서 즉시 하루에 두알씩 20일간 먹고 씻은듯 나았다.
그후 무릎이 아프다는 사람들의 소리를 들면 나는 이 건강보조식품을 권한다. 약값도 싸다 200알에 4만원 정도 한다.
"무브프리 : Move Free"
미국 건강보조식품으로 한국인들이 어마어마하게 찾는다. 

4) '테라플루'
재작년인가 중국에서 코로나로 감기약을 싹슬이 해 갈 때 우리나라 해열제가 동이나 거의 2년간 자취를 감춘약이 바로 <테라플루> 다.
> '테라플루' 는 미국 수입약으로 감기몸살에 아주 잘 듣는다. 한동안 수입이 되질 않아 약방을 뒤져도 없었다. 요즘 다시 판매 한다. 
> 레몬향이 나는 가루약으로 뜨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자고 나면 거뜬하다.
> 과거보다 천원이 올라 6팩에 8천원이다.
> 집에 필요한 상비약이라고 추천한다..

5) 결론
ㆍ쥐날 때 "포카리스웨터" 음료수.
ㆍ가슴이 답답하고 심근경색에 "니트로 글리세린"
ㆍ무릅관절에 무조건 "무브프리"
ㆍ감기몸살에 해열제. "테라풀루"
동네병원에서 처방 받는 가정 상비약이다.

아프면 ... 병은 ... 자랑하는게 좋다.
험자만 아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건강정보가 넘쳐 나는 세상이다.
현명한 선택 또한 중요하다.
오늘도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