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기 1방 정학선 용사 간증🌹
할렐루야~~!!
주님께서 크게 기뻐하시고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선하고 아름답다 말씀처럼 세여리 기도의 용사님들을 이렇게 주님의 은혜로 만난 지가 벌써 41기에 들어와 46기를 마쳤습니다.
세여리 시작할 때는 권사의 직분이었지만 2023년 10월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목사를 안수 받았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8:7) 말씀처럼 기수가 더해질수록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저에게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기도의 소원을 갖게 하시고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순종하며, 부르짖는 기도로 힘을 주시고 간구의 영을 부어 주셔서,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인 영혼 구원과 치유와 회복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문을 작성해서 정한 시간에 올라오는 기도문을 따라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는 세여리 기도의 용사들과 사랑으로 한마음이 되어 기도하는 동역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께 영광입니다.
주님께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 말씀에 순종함으로 외롭고 힘든 시간 많은 핍박도 있었지만 세여리 기도의 용사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만남의 복을 주셨습니다.
특별히 1방으로 인도하여 천정숙 코디님의 사랑과 위로와 격려 속에 경남지부 대표 코디로 부족하지만 섬기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에 ‘이애라 찬양율동 총회신학 창원분교’와 ‘글로벌 사랑찬미교회’ 세워 주시고 전적인 주님의 은혜로 생각지도 않은 ‘분교’와 ‘교회’를 통하여 영혼을 살리고 사명자들을 세우는 두 날개를 달아 주셨습니다.
새벽 예배 때마다 기도 시간에 우리 성도님들과 세여리 마중물 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워십에 멤버들이 모두 세여리 기도의 용사들입니다. 기도하는 7,000 기도의 용사들이 세워지는 그날까지 목숨 걸고 기도하는 주님의 교회로 최선을 다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의 은혜로 받은 복을 온 몸으로 찬미의 제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세여리를 소개하고 더 많은 기도의 용사를 세우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기수를 시작할 때 용사가 차고 넘치는 은혜가 세여리 가운데 임하게 하옵소서.
간증할 수 있도록 추천하여 주신 천정숙 코디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46기 1방 정학선 용사 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