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희망나무양]

절실히 간절히 기도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집니다...

기도하면 ‘무슨 일이든 이루겠다!’는 집념이 샘솟고,
그 집념에서 놀랄 만한 엄청난 힘이 나옴니다.

원래 인간에게는 누구나 기적을 일으킬 힘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믿고 실행하는가, 그렇지 않는가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바보가 되어 무모하게 도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절실히 기도하면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자연히 모든 것을 걸고 온힘을 다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성공은 그것을 결의하는 가슴 속에 있습니다!
출발하기 위해서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출발부터 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 한가운데는 녹음실이 있는데

목표를 끝까지 관철하고 말겠다는 집념은,
기개가 있는 자의 정신을 단단히 받치고 있는 기둥이며

성공의 최대 조건입니다.

활력은 비전의 산물입니다!!!

이 녹음실에 아름다움과 희망과
이것이 없다면 아무리 천재라고 할지라도
이리저리 방황하게 되고 헛되이 에너지를 소비할 뿐입니다.

목표가 확실한 사람은 아무리 거친 길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표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길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위대하고 아름답고 중요한 그 어떤 것에 대한 비전이 없다면
활력은 감소되고 인간의 생명력은 약해집니다.

우리 삶에 만일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다지 즐겁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번영은 그리 환영받지 못할 것 입니다.

인생은 평화와 행복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습니다.
고통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99와 100의 차이는 단순히 1의 차이가 아닙니다.
가능과 불가능, 존재와 부존재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입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두는 것이 실패입니다.
위대한 성공의 돌파구는 포기하려는 단계를 넘어설 때 비로소 우리를 찾아옵니다.

^** 더글러스 맥아더 **^

낮에 열심히 일하고 밤에도 부지런히 일했고

노는 것과 많은 즐거움을 포기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재미없는 책을 읽었습니다.
승리를 얻기 위해 조금씩 선두로 나서며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승리했을 때, 사람들은 그가 운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가치가 있는 성공에는 모두 가격표가 붙어있습니다.
문제는 항상 그에 대한 대가, 즉 힘든 노동, 희생, 믿음,

그리고 인내 등을 기꺼이 지불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어느듯 2013년 8월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고 대망의 9월을 맞이하세요~

그리고 "희망나무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나눔행사에 지속적인 성원바랍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사)희망나무 커뮤니티"

혼자로는 힘든 꿈이지만,

여러분들이 함께 하시면 현실이 되는 꿈과 희망을 나누겠습니다.

'남에게 베풀거든 그 덕에 감격하기를 구하지 말라.

원망만 없다면 이것이 바로 덕이로다.'

저희 '희망나무 커뮤니티'를 2014년 9월에는 재단법인으로 거듭나며

'제나월드'와 '희망나무 회원'과 '일반 후원금'으로 함께하고자 하오니

작은정성으로 함께 해 주시면 더욱 힘이 되겠습니다.

2013년9월26일 '희망나무 커뮤니티'의 상임이사, 자문위원, 운영위원을

새롭게 선임(임기1년)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후 다문화 가정과 힘들어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잘자란 희망나무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3. 08. 31.(토)

2014년안에 '재단법인'화 하는 목표로 함께하겠습니다..

이에 감화감동을 함께 나누실 '희망나무 임원'을 모시고자 합니다..

그리고 '양정모 이사장'을 기업 광고모델로 나눔창출을 시작으로

역대 올림픽참피언들의 도서출판사업이 진행됩니다.

공식 후원업체로 "(주)제나월드 인베스트먼트"가 함께 합니다.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머리속을 정결하게하고,

꿈과 희망을 나누는 '희망나무 커뮤니티'는 체육.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국내외에 교류하며 최고의 사랑나눔의 희망속으로 풍덩 빠지게 하겠습니다.

2003년 4월05일 (사)한국올림픽 참피언클럽 창립(KOCC)

{역대 올림픽참피언 78명 정회원}

~2012.08.01. '희망나무 커뮤니티' 창립.

[이사장 양정모, / 2014년 하반기 합병하여 재단법인화]

@ '(사)인씨엠예술단(단장 노희섭)'과 함께...

1. 세계초연 오페라 '다윗왕' 공연 후원(2012.09.20~23)

2.. 위안부 할머님들을 위한 '오페라 갈라콘서트'[2012.11.11(일).19시]'후원,

3. 소아암 어린이 돕기 후원(2012.12.20.)

4. 손기정 평화음악회(2012.12.23.)

5. 카렌난민돕기 성화전 협찬(2013.2.21~3.06.)

6. 제01회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랑나눔전 협찬(2013. 3.23~31)

7.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공연 후원(2013.6.28~30)

8. 인씨엠 나무 심기 거리공원(7.29~31/롯데백화점 본점앞) 후원

9. '캄보디아 네이버 구룹홈 가족'과 함께(9.09.롯데월드) 나들이후원

8.. 2014년 여름전후에 세계 초연 오페라 '다윗왕'을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공연도 함께 추진합니다.

9. 매년 년말 후원의 밤 행사.

손기정 후원회

1988년 3월3일 발족(초대회장 홍형표)]

전 신

1979.5.15 발족 사단법인 한국마라톤후원회

– 동년 4월 손기정 서윤복 등의 육상원로들의 발기 모임

(단일종목 사단법인후원회 발족은 한국 최초)

초대회장 : 장익룡(전 진로주조 사장)

취지 : 민족의 얼이 담긴 마라톤 종목의 개선

– 장기적인 계획 아래 신인유망주를 발굴하고 키워 점진적인 마라톤 재건책 추진

'손기정 기념재단'

http://www.marathon1936.com

설립목적

손기정 선수를 기억되도록 하기 위한 기념사업 추진

대한민국 마라톤(육상포함) 및 체육발전을 위한 활동 전개

조 직

대표이사장 : 김성태(국회의원)

공동이사장 : 나경원(국회의원), 강형구(화가, 1기이사장)

이사(10명) : 김영배(경총 상임부회장), 이정권(세브란스 안이빈후과 병원장),

김동만(한국노총부위원장), 장영철(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민병덕(KB국민은행 은행장), 송진수(공항석유상사 대표이사),

김수경(글로스타 대표이사), 조장우(서울교통네트웍 대표이사), 조면식(변호사),

이준승(손기정 기념재단 사무총장), 서유열(비등기이사, KT 홈고객 부문 사장)

감사(02명) : 이봉주(전 마라톤선수), 김명기

주요활동

- 손기정마라톤대회 확대 추진

- 손기정재단 홈페이지 운영

- 손기정선수 관련 추모 사업 전개

- 손기정기념관 건립추진

- 대국민 캠페인 체육행사 추진

- 손기정선수 이미지를 활용한 Great Son 상품화 추진

'손기정 기념관'

개 관

2012.10.14 손기정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손기정기념재단(김성태 이사장)에서 개관.

(전신 : 1979.7.25 서울 성동구 능동 어린이회관의 문화관 내 17평규모)

※ 참고 : 개관식 팜플렛(http://cafe.naver.com/rcsik/77747)

구 성

'손기정 기념관'은 총 58억 5000만원을 들여 중구 만리동2가 6-1번지 일대

'손기정체육공원' 내 손기정문화체육센터(옛 양정의숙 건물)를 리모델링해 만듬.

지상 2층, 연면적 1600㎡ 규모로 건립된 기념관

지상 1층에는 2개의 상설전시실과 영상관이 마련됐고,

지상 2층은 기획전시실, 수장고, 강당, 회의실, 사무실 등으로 활용

전시실에는 손기정 선생의 유품과 인생 기록,

보물 제904호로 지정된 고대 그리스 청동 투구(진품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

국가등록 문화재로 등록된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우승 상장, 월계관 등이 전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따뜻한 '인씨엠힐링보이스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비바람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풍경을 연출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제 11월 11일(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는 표현에 딱 어울리는 무대였습니다..

(특히, 물품 협찬해 주신 일동제약에 감사드립니다..)

소프라노 최석순(83), 김화지(71), 한옥희(70), 장정애(68) 등으로 구성된

'인씨엠힐링보이스'는 기적의 사연으로 오페라 공연계에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였습니다.

평생 음악과 무대를 꿈꿔왔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꿈을 이루지 못했던 그들.

가슴에 한을 품고 남몰래 기량을 닦아온 끝에 고령의 나이에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성대가 노후함에도 완벽한 발성과 호흡속에

가요나 가곡이 아닌 오페라 아리아를 소화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멤버 가운데 최고령인 소프라노 최석순(83세/원 연세는 85세)은

"평생 가슴에 한이 되어 죽기 전에 꼭 풀어야겠다는 절박감이 나를 여기까지 끌고 왔다"

고 말해 주위를 숙연케 했으며 실제 그는 성공한 사업가이지만

70세에 성악공부를 시작해 남몰래 노래 연습을 하며 오페라 아리아에 도전해 왔습니다.

이번 무대에선 베르디의 '운명의 힘' 중 '평화를 주소서'를 비롯해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방금 들린 그대 음성',

푸치니의 '쟌니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푸치니의 '라보엠' 중 '내이름은 미미' 등 오페라의 명 아리아들과

'꽃그림속에(이흥렬)"과 '신아리랑(김동진)'과 '그리운 금강산'을 들려주셨습니다.

매년 70회 이상 활발한 지휘 활동을 하고 있는 양진모가

'인씨엠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고,

테너 양인준, 바리톤 노희섭이 특별출연하여 함께 조화를 이루었으며,

'희망나무 커뮤니티'의 양정모 이사장과 이준호 이사(쇼트트랙 참피언)가 함께

마지막 찬조출연하여 감동으로 함께(인씨엠) 하였습니다.

['인씨엠 힐링보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백두산]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대망의 9월에는 보다 더 뜻을 이루시길~^^~

[희망나무양]

함께 준비하고 반성하고 성취하자구요~!!!

[날개없는 천사]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멋진 하늘의 모습이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9월이 시작되는 내일.
한동안 의식하지 못했던 하늘을 다시 한번 우러러보고 가슴가득 하늘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더욱 맑아지고 더욱 푸르고 한결 높아진 가을의 하늘이길 소망하며, 9월에도 쉴만한 그늘을 제공하는 희망나무가 되길 바랍니다.

[희망나무양]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멋진 하늘에도 희망나무를 심겠습니다..

[윤채영]

수고 많으셨습니다.. 큰 나무 뿌리 깊은 나무로 희망나무를 만들어가요~~~

[이보영]

간절하게 기도하며 도전하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