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는 마포에가서 새로운것을 느꼈다. 그건바로 친구의 우정! 나는 거기에가서 다른검도애들이 있어서 조금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친구들덕분에나는 자신감을되찾았다. 준비운동을 마치고 시합을하는데 나는 꽤많히졌다 승헌이는 졌다고 울고 철웅이는
다리가 아파서 우나? 잘모르겠다. 시합을 마치고 점심을먹고 빵을들고 차를타고 집에갔다. 나는 거기에서 시합을 다시해서 다이기고싶다. 2009년6월8일(월)
- 사범님 이재부터 빨리올리겠습니다.-
첫댓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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