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9N6PJLaMxRQ
https://www.youtube.com/watch?v=EypXNFXBk4o&t=51s
지난 7월 14일(일) 우리 본당에서 첫 미사를 봉헌해 주신 최재석 신부님의 서품식 영상과 첫 미사 강론 영상을 공유해드립니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마태 10,34-39)
새 사제, 하느님 제단에 합당한 봉사자로 살아갈 신부님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네 기도하겠습니다
네기도하겠읍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