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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생산 시기: 시리얼 넘버 015402는 61 시리즈 전체 생산 주기(시리얼이 보통 4자리~5자리 중후반대까지 존재) 중에서 중후반기에 해당하는 번호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악기는 1975년 ~ 1977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강하게 추정됩니다.
특징: 흔히 '퍼플 로고(Purple Logo)' 또는 '퍼플 레이블'로 불리는 시기의 악기로, 벨 부분에 보라색 야마하 로고가 전사 인쇄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 중고 가격 및 시세
야마하 61 시리즈는 현대의 62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특유의 따뜻하고 어두운(Dark) 빈티지 음색 덕분에 전 세계 빈티지 색소폰 마니아들 사이에서 탄탄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고 가격은 악기의 외관 상태(락커 유실율, 덴트 여부) 및 패드(담보)의 상태(전체 교체 여부)에 따라 편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국내 거래 시세 (한국 색소폰나라 등 기준)
상태가 다소 아쉽거나 점검이 필요한 수준: 약 120만 원 ~ 150만 원
외관이 준수하고 즉시 연주 가능한 상태(기본 점검 완료): 약 160만 원 ~ 190만 원
전체 오버홀(패드 전체 교체 및 코르크 수리 등)을 마친 특A급 상태: 약 200만 원 ~ 230만 원
해외 거래 시세 (eBay, Reverb 등 기준)
해외에서는 상태에 따라 보통 $1,300 ~ $2,500달러 내외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화 약 170만 원 ~ 320만 원 상당, 관부가세 및 배송비 제외 기준)
💡 체크 포인트:
YTS-61처럼 50년 가까이 된 빈티지 악기는 구입 후 **패드 전체 교체(오버홀)**를 해야 할 경우 추가로 40~50만 원 이상의 전문 수리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고 거래 시 패드가 언제 마지막으로 교체되었는지, 음정이 저음부터 고음까지 부드럽게 잘 빠지는지 직접 테스트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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