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울] 유기견 시츄여아 평생엄마가 되어주세요

[영원히사랑하소서]

안녕하세요.

지금이 이아이는 올여름 8월중순경에 부천소사초등학교 byc매장골목 주택가 찿길에서발견하여

어느천사분을 만나 천사분이 구조를 해주셨고요.

당시 주인을 찿아줄려고 전단지며 나름되로 애를썻음에도 불구하고 주인을 찿지를 못했어요.

그레서 마음이 아프지만 부천 유기견보호소로 어쩔수없는사항에 보내고 말았데요.

보낸후 너무시츄아가가 맘에걸려 20일후에 가니 발견했을때는 살도찌고 나름되로 괜찮았는데 몰라볼정도로

몸이 바짝말라 알아보기흉할정도에 털이 엉망이어 도져히 이대로 보낼수없어 사정사정해서 보호소에서

데리고나와 개인비용으로 애견샵에 위탁을 맡겨놓았다가 우연히 제가다니는 동물병원에서 원장님이랑 천사분이랑

예기끝에 제예기가 나와 저희집에서 임시보호 하게된 시츄아가예요.

저희집에 처음왔을때는 샵에서 관리가 안되어 몸에비듬이며 피부병이심했어요.

제정성인지 아님 시츄아가 운명인지는 몰라도 한달만에 비듬이며 피부병이 거짖말처럼 다낳아 원장님께서

놀라셨어요. 저보고 대단하다고 어떻게 치료를 했냐고 .................

나름되로 저도 유기견아가를 많이키우다보니 병에 노하우가있기에 ............

그리고 한쪽눈이 백내장이 진행중이라 더이상 병이 진행하지말라는 약을처방하고있고요.이약은 천사분이

좋은주인만 만난다면 약값은 평생책임약속하실수 있다고 하고요.

아직 화장실훈련은 못했어요.이젠 화장실 훈련들어갈거구요.책임지고 화장실훈련 80%로성공시킬거구요.

건강체크다했는데 건강하구요.피부병도 비듬도 완벽하게 낳았어요.눈은 백내장초기라 겉으로 표나지도

않아요.약만 잘넣어주시면 되고요.

키우시는 동안 미용도 제가 책임질수있구요.

아차 이아이 이름은 제가 <희망>이라고 지었어요.

희망이는 참으로 착해요.저지레도없고 말썽도 안피우고 친구들과 싸우지도않고 너무나얌전해서 없는거처럼

느낄정도로 순하고 얌전한데 어쩌다가 엄마를 잃었는지 맘이아프네요.

희망이 엄마가 되어주실분 나타나주세요.

희망이 이름되로 희망이 있으리라 기대하며 엄마가 되어주실분을 찿읍니다.

이렇게 얌전하고 이쁜아가인데 너무마음이 아프네요,구조한 천사님도 집에서 반대가 심해키울수없는사항이고

저또한 평생챽임져야할  강쥐들이많아 곤란하기에 평생엄마를 찿읍니다.

구조하신 천사님생각은 몇달동안 평생엄마를 찿다가 못찿으면 최후에 순간을 생각하고 계시는데

희망이 엄마줌 되어주세요.

입양조건이란 다른것은 없고요.

평생동안 함께하실분.............신분이 확실하신분

엄마가 되어주실분은 011-9715-4969로 연락주세요.

[비랑]

어휴...희망이가 빨리 좋은 엄마 만나야할텐데...ㅠ.ㅠ 걱정이네요..

[안혜경]

저라도 이런아가들보면 다데려오고싶지만..저희집에도 유기견한마리 보호중에있고 저외에는 돌볼사람이없어 넘 안타까운 현실이네요..저희강아지고도리도 못찾고있고..아휴..넘 마음이 아픕니다..

[영원히사랑하소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저도울강쥐 한마리 유기견 네마리의 엄마 총 다섯마리라 힘이드네요.모두주인을 못찿고 새주인도 못찿아 제가 평생엄마되기로 했거든요.더이상은 허락이 안되어 임시보호하는데 이돼로 이렇게 이쁘고 순한 강쥐를 어떻게 최후에 생각 정말 싫읍니다.더욱 열심히 새엄마를 찿아야겠는데 도와주세요.위에 님들 .............

[장미예삐]

맘 아프네요..저희집에도 강쥐 두마리가 되었네요.. 패키.유기견 시츄.... 잘 보호 해주세요.. 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장미예삐]

사진도 안올려 주면서.. 원문 보기클릭 하니.. 뭐 잡다하니. 애견용품 카페인지... 모가 몬지.. 분실견이라면 애완견에 맘아파하시는 분들 ..맘을 이용하지 말고.. 정확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잃어버린강아지미니ㅠ]

전 작년 추석에 잃어버렸는데 정말로 슬퍼요... 강아지를 찾았으면 좋겠어요...전 버리고 싶어서 버린것도아니고 산소에 갔다오니깐 없네요 대문밑에 사이를 돌으로 막아놧는데 우리를 찾을려고 안간힘을 써서 나갔나봐요... 조금만 더 늦게 출발했다면 강아지가 나오는걸 볼수있었을텐데 말이에요..ㅜ 11시에 나갔는데 저희가 출발하자마자 바로나왔다고했어요 앞에 슈퍼할머니가요...그런데 누구개인지 몰라서 내버려뒀데요..강아지만 보여줬둬라면..그리고 전 산소가는 네네 밑에 사이로빠져나갈거 같다는 생각밖에안들었는데 그말이 딱 맞네요.. 후회되요 제가 키우던 강아지한테 미안하고 돌아온다면 잘해줄수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