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방어막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몸의 본성을 회복하고 잠자고 있는 자생력을 깨워라!
- L씨 가족은 자녀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부터 1년 365일 온가족이 감기를 달고 산다. 면역력에 좋다는 홍삼이며 영양제를 아무리 먹어도 효과가 없다.
- 직장 동료들과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늘 혼자만 탈이나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P씨. 단순히 장이 약해서일까? 왜 똑같은 병균에 노출되어도 P씨만 유독 자주, 심하게 앓을까?
- 최근 들어 갑자기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40대 K씨. 자도 자도 피곤하고, 친구들에 비해 외모도 너무 늙어 보여 우울하다. 작은 상처도 잘 낫지 않고, 몸살이라도 한 번 걸리면 10년씩 팍팍 늙는 기분이다. 갑자기 왜 이러는 걸까?
병에 걸린 것도 아닌데 어느 날 갑자기 체력이 떨어지고 폭삭 늙어버린 것 같다? 사소한 상처나 증상도 쉽게 낫지 않고, 걸핏하면 컨디션이 바닥으로 곤두박질친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그것은 바로 몸의 방어막이 댐 무너지듯 와르르 무너져버렸기 때문이다. 단순히 나이 탓이 아니다.
우리 몸은 본래 충만한 자생력을 타고났다. 외부의 병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몸에 들어온 병균과 싸워 이기고, 허약해진 몸을 다시 재생시키는 능력, 즉 저항력, 면역력, 회복력을 합친 것이 바로 자생력이다. 자생력은 공기와 같아서 평소에는 그 존재를 잘 모르다가도, 가랑비에 옷이 젖어들 듯 서서히 떨어지게 되면 어느 순간 크고 작은 바이러스와 병균을 물리치지 못해 암이나 당뇨, 심근경색 등 큰 병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미국에서 가장 논쟁적인 의사,
‘의사들의 의사’ 조엘 펄먼 박사의 혁명적 화제작!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건강 분야)
세계적인 영양학 권위자 조엘 펄먼 박사가 도시에 사는 현대인들, 신종 질병과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에 무방비로 노출된 현대인들을 위한 특급 처방전을 공개했다! 외부로부터 균이 침입하더라도 최대한 고통 없이 수월하게 몰아내는 방법을 식습관, 생활습관, 질병에 대한 대처 등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조엘 펄먼 박사는 대중에게는 ‘미국인의 국민 주치의’로, 의사들에게는 ‘의사들의 의사’로 칭송받는 저명한 의사다. 그는 비만 ? 당뇨 ?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겪는 미국인 수만 명을 오직 음식만으로 치료해 크게 주목받았으며, 특히 비만 치료에 가장 획기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탁월한 영양 전문가로 신뢰와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펄먼 박사는 이 책에서 자신이 주창한 미량영양소 혁명, GOMBBS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자생력을 깨워 초강력 면역계를 만드는 식품 선택과 섭취의 원칙, 질병이 발붙일 수 없는 몸을 만드는 비결, 다양한 독성물질들로부터 내 몸을 구하는 법 등 현대인의 생존에 필요한 필수지침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신종 바이러스와 질병이 창궐하는 면역 위기의 시대,
결국 자생력이 답이다!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사스’나 ‘신종 플루’부터, 최근 위협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중국 ‘AI 바이러스’까지, 전 세계는 지금 점점 더 강력해지는 변종 바이러스의 창궐에 긴장하고 있다. 남의 일인 줄만 알았던 신종 전염병에 내 가족이 고통받고, 해마다 독감 사망자의 수가 점점 늘어나 아이들이 있는 집은 걱정이 태산이다.
유기농법으로 땅이 스스로의 지력을 되찾듯이, 우리 몸도 원래부터 가지고 태어났던 ‘자생력’을 되찾을 수 있다! 어쩌면 우리 몸은 지금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질병에 더욱 강하며, 더 쉽게 회복하고, 더 충만한 에너지를 가졌는지 모른다. 강력한 자생력, 그것이 우리가 가진 본성이다. 펄먼 박사의 책에 전 세계인이 열광 ...
왜 나만 이렇게 자주 아플까? 왜 나만 이렇게 자주 감기에 걸릴까?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문제는 바로 자생력이다. 외부에서 침입하는 질병을 물리치고, 스스로 병을 치유하는 능력이 강해지면 그 어떤 질병도 쉽게 이겨낼 수 있다 이 책은 늘 어딘가가 아프고 불편한 질병의 악순환을 과감히 끊어낼 수 있는 가장 쉽고 강력한 비결을 알려준다.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알레한드로 융거Alejandro Junger, 의학박사, [클린] 저자
아무리 건강에 신경을 쓰는 사람도 각종 약물과 공해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게 현대인의 삶이다. 펄먼 박사는 균형감 있고 과학적인 방식을 통해 건강과 질병에 대해 실용적으로 접근한다. 이 책은 현대 질병의 근원을 설명하고, 현대인의 생활방식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나의 환자들에게 이 책을 반드시 읽고 따라해 보라고 권할 것이다.
- 가스 데이비스Garth Davis, 의학박사, 메모리얼 시티 종합병원 외과과장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저항력과 면역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법이 과학적인 원리와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채소를 먹어라’ 수준이 아니다. 감기에 대한 올바른 접근법이나 암과 싸워 이기는 면역력 키우는 법과 같이 증상별로 자세히 나와 있다.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정확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명쾌한 처방전을 준다. 주목해야 할 책이다.
- 프레드릭 패터나드Frederic Patenaude, 로푸드 다이어트raw food diet 전문가
이 책은 정말 유용한 정보가 많이 담겨 있다. 약이나 병원치료 없이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건강을 지키고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 책을 여러 번 곱씹어 읽어보면서 더 깊은 정보를 찾아 활용할 작정이다.
- 아마존 독자 팸Pam
감수자의 말 - 우리 몸은 본래 충만한 자생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머리말 - 몸의 본성을 회복하고 완전한 건강에 이르는 법
전 세계를 떠도는 신종 세균들
위기에 처한 한국인의 건강
면역력 제로의 시대, 의료 증가는 답이 아니다
내 몸을 지키는 보호막을 직접 만들 수 있다면?
PART 1. 신종 질병이 창궐하는 위기의 시대, 자생력이 답이다
재앙을 부르는 식사, 죽음을 재촉하는 식품
현대인의 식단, 피토케미컬이 사라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암이 폭증하는 현대사회
당신은 하루에 녹색 채소를 얼마나 먹는가?
‘먼저’ 먹고 ‘많이’ 먹어라
몸속에 잠재된 방어력을 깨워라
비극은 미리 막을 수 있다
PART 2. 현대 의학은 왜 실패했는가?
아무리 약을 먹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독감 예방접종, 그 진실과 거짓
독감에 관한 오해
독감 예방접종, ‘득’보다 ‘실’이 많다?
독감보다 더 치명적인 예방접종 부작용
독감과 관련된 그 밖의 문제들
사실은 아무런 효과 없는 독감 약
바이러스 전염 경로부터 완벽 차단해라
의사는 가장 마지막에 찾아가라
약, 의사, 환경오염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법
PART 3. 내 몸의 자생력을 깨워 줄 미량영양소 혁명
암세포가 살 수 없는 몸을 만들어라
- 양배추와 브로콜리가 암세포를 죽인다
- 헬리코박터 균을 무찌르는 ITC 성분
- 다지고, 씹고, 갈고, 짜내라!
버섯 건강과 아름다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 버섯과 녹색 채소가 만나면? 초강력 유방암 항암제
- 혈관 생성을 억제해 종양의 성장을 막는다
- 지방과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는다
양파와 마늘 내 몸의 보호막이 더 단단해진다
석류와 장과 여성 건강을 지켜 주는 슈퍼 히어로
견과와 씨앗 알갱이는 힘이 세다
- 아마인 점액은 몸속 윤활유
- 해바라기씨와 호박씨로 고기를 대신해라
- 어떤 비타민제도 참깨를 따라올 수 없다
미량영양소 혁명, GOMBBS를 기억해라
PART 4. 감기와 독감에 대한 진실과 거짓
당신도 항생제 중독일 수 있다
유익한 세균들까지 몰살당하는 현실
감기와 독감 치료법, 어떤 게 효과 있을까?
- 기침약, 효과를 발휘하면 오히려 해롭다
- 감기약을 가장한 수면제
- 아스피린이 체온을 떨어뜨리면 면역력도 함께 떨어진다
- 간을 손상시키는 타이레놀
- 닭고기 수프보다는 채소 수프
- 수분 보충, 어떻게 얼마나 하면 될까?
- 몸이 감기 증상을 기억하게 한다면?
- 비타민C 보충제는 돈 낭비일 뿐
- 식물 치료법, 효과는 미미하다?
- 마늘, 치료법이 아닌 필수 음식이다
- 포도를 껍질째 먹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
-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365일 아연 식품을 준비해라
- 겨울철에 특히 중요한 비타민D
- 엘더베리로 감기 기운을 미리 떨친다
중요한 건 ‘치료’보다 ‘예방’이다
PART 5.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모르고 먹으면 독이다
탄수화물이라고 다 같은 탄수화물이 아니다
- 유익한 탄수화물 공급원
- 피해야 할 탄수화물
- 문제는 과도한 가공에 있다
가장 많이 오해받는 다량영양소, 지방
- 지방 부족은 성장 장애를 초래한다
- 견과와 씨앗에 대한 부당한 비난
- 올리브유는 안심해도 될까?
단백질 폭식의 시대, 강박관념을 버려라
- 동물성 단백질 vs 식물성 단백질
- 늘어나는 성인병, 이게 다 단백질 때문이다
- 동물성 단백질이 암세포를 먹여 살린다
강력한 면역계를 만드는 다섯 가지 법칙
PART 6. 약, 의사, 환경오염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완전한 건강의 길
먼저, 식단을 재정비해라
금단증상이 지나면 더 큰 기쁨이 온다
활발하게 움직일수록 더 오래 산다
비타민과 영양제, ‘독’이 되거나 약’이 되거나
- 적정량은 반드시 지켜라
- 베타카로틴
- 비타민A
- 엽산
- 구리와 철분
많을수록 몸에 좋은 세균도 있다
음식에 소금이 사라지면 고혈압도 사라진다
- 한국인의 소금 섭취량은 전 세계 최고
커피, 장점도 있지만 본질은 ‘각성제’
이왕이면 가공하지 않은 콩을 택해라
생선의 DHA가 언제나 좋은 건 아니다
채소의 유일한 위험 요소, ‘살충제’를 주의해라
몸속에 잠재된 자가 치유력을 키운다
조엘 펄먼(Joel Fuhrman) [저]
젊은 시절 촉망 받는 아이스 스케이팅 선수였다. 국가 대표로 활동하던 중 다리 부상을 입자 주치의는 다리 절단 수술을 해야만 한다고 처방했다. 저자는 수술을 거부하고 단식을 선택했다. 1년 뒤인 1976년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동메달을 땄다.
저자는 그 일을 계기로 음식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에 입학했다. 저자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인정하고, 영양과 면역력을 중심으로 공부했다.
졸업 후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병원을 개업해 1년에 5천 명이 넘는 환자들을 상담하면서 만성질환 환자들을 약이나 수술 없이 식생활 개선만으로 치료하고 있다. 현재 코넬대 대학원에서 영양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방송과 여러 대중 강연을 통해 음식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위원회’ 회원이며, 예방의학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
지금 <나트륨 줄이기 운동>논조의 기사가 줄줄이 나오는 조선일보의 논점의 근거로 보이는 책입니다.(저의 판단)
미국에서 나름 화제가 된 책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 본문에 나트륨 유해성에 대해 내용 와중에 한국인의 소금 섭취량을 문제삼고 있습니다. 왜?
미국의사가 한국인의 건강 문제에 남다른 관심이 많습니다.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걱정어린(?) 충고를 해주네요.
이 책의 본문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점의 근거를 하나하나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