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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스크랩 캠핑후기 홍천 그리고 동해 080613~15
보라미(염진식) 추천 0 조회 1,692 08.06.21 00:1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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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1 00:23

    첫댓글 사진이 큼지막한게 꼭 제가 캠장에 있는것같네요 !! 이시간에 보니 배고프다 탁주도 먹구싶구~~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6.21 00:26

    이 시간에 탁주 드심 살 찝니다 참으세요 ^^ 즐캠하시고요~

  • 08.06.21 02:09

    방화동 다음주 오시면 되겟네요...민솔이 마지막사진 ....애교작살..우~후

  • 작성자 08.06.21 13:20

    맘이야 가고 싶은디.. 오늘도 출근 낼도 출근.. 담주도 토/일 모두 출근합니다 흑~

  • 08.06.21 09:13

    민솔이 많이컷네....^^

  • 작성자 08.06.21 13:21

    넵.. 민솔이가 할아버지 기억할려나 몰겄네요..조만간 뵈어야 하는데..~

  • 08.06.21 10:10

    홍천의 어느 캠프장인지 좀 알수 있을까요?...전번이나 위치좀*^^*...

  • 작성자 08.06.21 13:21

    지인 뒤를 졸졸 따라간 것이라서.. 홍천 명개리 인근입니다.

  • 08.06.21 10:44

    민솔이 큰거봐~~~ 주니어 캠퍼내....ㅎㅎㅎ

  • 작성자 08.06.21 13:21

    애기에서 어린이로 변해가는 중입니다.. ㅎㅎ~

  • 08.06.21 11:08

    부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장마 끝나면 휘 익

  • 작성자 08.06.21 13:22

    장마 끝나면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 08.06.21 14:05

    3신간씩 걸려서 도착해 하루만 있다가 오려면 뭐랄까~ 꼭 손해보느 느낌이던데.. ㅎㅎ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08.06.21 21:05

    그쵸? 그래서 올해부터 지난달 덕유대와 이번 홍천을... 첫날은 가서 텐트 치고 자고..둘쨋날, 셋쨋날 꼬박 있다 오니까 아주 오래 있다 온 느낌이더라구요. 앞으로도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일욜 늦게 오니 오히려 차도 안 막히더라구요.

  • 08.06.21 16:01

    민솔이 이제 총각티가 풀풀나네...담에 강릉쪽으로 회먹으러 가걸랑 나한테 연락해...울 이모님 횟집 소개시켜줄께...하말님 뵌지도 오래되었네.

  • 작성자 08.06.21 21:07

    오홍~ 강릉횟집? 회는 아니고 물회 먹고 왔는디..ㅎㅎ~ 담에 강릉쪽으로 뜨면 현장에서 바로 전화드릴테니 통화해주셔요.. 먹어보고 부족하면..바로 분당 K* 처들어 갑니다..ㅎㅎ~

  • 08.06.21 16:18

    오랜만입니다......멋진 후기 즐감하고 갑니다......항상 즐캠하세요......^^

  • 작성자 08.06.21 21:07

    원재폭탄님 오래간만이네요. 요샌 글도 안보이는 것 같고.. 조용히 다니시고 계신지.. 언제 한번 부상하세요 ^^

  • 08.06.22 13:34

    고유가시대에 어찌 요즘은 왠만하면 장거리캠핑인지 몰러!! ㅎㅎ 가진항 물회라면 자매횟집인가? 요집만 항상 장사가 잘되던데..

  • 작성자 08.06.22 16:55

    ㅎㅎ 머 그래도 거제도 다녀온 분 만하겄습니까? ^^ 민솔이가 어린 관계로.. 난전쪽으로 가려다가 준범이네 라는 가게에서 먹었습네당.

  • 08.06.22 15:33

    쑥쑥 크는구만.. ㅎㅎ

  • 작성자 08.06.22 16:55

    이젠 어린이라고 불러야 할 듯 싶습니당.. ^^

  • 08.06.22 17:06

    민솔이 이젠 한덩치 하네요..... 역쉬 엄마 아빠가 크면 아이도 덩달아 .....^^

  • 작성자 08.06.23 16:17

    ㅎㅎ.. 울 마눌님한테 일를꺼에요..~

  • 08.06.23 08:41

    민솔이가 부쩍 자란게 보이는구만......멋진후기 즐감...^0^

  • 작성자 08.06.23 16:17

    많이 컸죠.. 애기때 캠핑 시작해서 지금은 어린이(?)이니.. ^^

  • 08.06.23 09:21

    ㅎㅎ 고유가 시대에 양양까지? ㅎㅎㅎ 잘 봤어요 ㅎㅎㅎ

  • 작성자 08.06.23 16:18

    고유가 시대라서 전주에 방화동 못간거 아쉬어서.. 홍천 간김에 그 일대 싹 돌고 왔네요..ㅎㅎ~ 담에 같이 가시죠?

  • 08.06.23 09:30

    민솔아, 이젠 내복 벗어도 된다.... 쪄죽겠당....ㅎㅎ

  • 작성자 08.06.23 16:18

    산속이라 새벽에 추워서 입혔어요.. ㅎㅎ~ 언제 같이 캠핑할꼬..~

  • 08.06.23 10:23

    홍천군 내면 명개리~헉~오대산!~~~~먼 곳이군요~홍천군에서 동쪽으로 맨~그쪽^^*

  • 작성자 08.06.23 16:18

    멀죠.. 산하나 넘으니까 양양이던데요..ㅎㅎ~

  • 08.06.23 16:38

    즐거운 캠핑 후기 잘봤습니당~~~~ 기회되면 캠장에서 뵈용~~ 아참!!! 통삼겹 바베큐 맛좀보여주삼요~ ^^

  • 작성자 08.06.23 22:13

    네 캠장서 뵙고요... 통삽겹 바베큐는 전 할줄 모릅니다. 남이 해준 것이고..전 먹을줄만 압니다 ^^*

  • 08.06.23 23:33

    최근엔 후기가 자주 등장!!! 벌써 뵌것도 작년 이군요 ..... 대신 즐감합니다 ...

  • 작성자 08.06.24 21:13

    ㅎ~ 뵌지 오래되었네요. 조만간 곧 뵐 날이 오겠지요..~

  • 08.06.25 09:21

    이글은 언제쓴겁니까^^........자주뵙는 분들과의 즐거운 여행 다녀오셨군요.......멋집니다...바쁘시더라도 월초에 가족과함께 많은 시간 가지시길 기원합니다......민솔이 커가는 모습을 본인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 작성자 08.06.24 21:14

    맨 위에 쓴 날짜있구만..멀 언제 써요? ㅎㅎ~ 월초에 한가합니다. 알바 써주삼~

  • 08.06.25 09:23

    윽!!...무서버라!!.........알바는 무신....내가 알바해야 되는 상황이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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