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2월28일 산림보호 사무실에서 저녘늦게 토론이 이어젔습니다.
봉사단체를 왜곡시키고있는 언더그라운드!!!
중앙회 신문때문에 용인은물론 전국봉사단체 최우수단체 모범상을 5년 년속탄 경기도협의회 용인시협의회가
흔들린다는건 말도안됩니다.
지난해 저탄소 녹색성장 푸른숲가꾸기 행사를 용인시청앞광장에서 성대하게 하여 뉴스에도나오고
큰 성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매년발행하는숲사랑책자를 살펴보면 겨울에 폭설로인해 굶주린 산짐승 먹이주기에서
용인주변의산 쓰레기줍기를 매주2~3회 조별로 실시하는등 용인의 많은산들을깨끗히
산지정화를한단체를 용인은물론 여러 환경단체의 귀감이되는점을 의심할여지가없습니다.
이런단체가 와해지경에 처해있다고 하는건 기가막힙니다.
어느분 발언에 년말 산림청장표창 말슴을 하는데 표창신청 국유림통해 직접하시면되고
어느부서든 직접 해오고 있지 않습니까?
중앙회에서 발행하는신문은 북한의 노동당 신문보다 편익이 더쎕니까?
어이없습니다.
중앙회를 배제하고 중앙회가 어떤 연유로 이런모범 단체를 흔드는지 산림청에 의뢰해야할것입니다.
오히려 중앙회에서 각지부에 뭐가 필요합니까? 해야되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이없습니다.
중앙회에 속해있는 임원들은 언떤 속내를 가지고 있는사람들 이기에 이런 황당한 문제를 야기시키는 건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한국산림보호협회 용인시협의회 수석고문 신학수 올림
첫댓글 지금까지 수고하신 임원들과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모든게 원만하게 잘되도록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