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 : 9788955964240 / 202쪽 / 364g / 153-2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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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의 저자의 후속작!! 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사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다. 어떻게 해야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저자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효소가 많이 함유된 자연식사법을 소개한다. 또 효소의 작용을 돕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보조효소들도 영양소별로 자세하게 알려준다. 평소 몸에 좋다면 무조건 먹었던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식사법에 대해서 반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건강의 핵심은 음식을 소화하는 위와 장! 의학이 발달하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지만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갈망은 변하지 않는다. 이를 반영하듯 서점에는 많은 건강서적들이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고 TV나 신문을 통해 연일 새로운 건강정보들이 소개된다. 하지만 실제 효과를 보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물론 TV나 신문에서 알려주는 정보들이 몸에 나쁠 리 만무하다.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저자는 건강하고 장수하려면 생명활동의 핵심인 음식을 섭취하는 것과 그것들을 소화하는 위와 장을 잘 관리할 것을 강조한다. 나아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식물성 음식 7: 동물성 음식 1’의 비율로 먹는 자연식사법, 배부르게 먹지 않고 잠들기 5시간 전에 먹지 않기, 꼭꼭 30~50회 씹어먹기, 먹은 것은 24시간 이내에 배설하기, 좋은 물을 마시기 등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몸에 좋다고 알고 있던 요구르트, 우유, 녹차 등의 오해와 진실을 밝혀준다. 의학적인 치료보다는 예방을 강조하고 위와 장이 건강해야 온 몸이 건강하다는 저자의 주장은 30만여 명의 위장을 검사하고 10만 건의 위장병을 시술한 경험이 뒷받침하고 있어 더욱 힘이 실린다.
저자 소개 : 신야히로미
1935년 후쿠오카현 야나카와에서 태어나 준텐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위장내시경학의 개척자로 활약했다. 1969년 세계 최초로 개복수술을 하지 않고 대장내시경으로 폴립절제에 성공, 일본과 미국에서 30만 명 이상의 위장 내시경 검사와 10만 건 이상의 폴립절제를 한 이 분야의 1인자이다. 2004년에는 미국 내시경학회(ASGE)로부터 공로표창을 받았다. 전 아카사카 위장 클리닉(마에다 병원), 한조몬 클리닉의 고문을 겸임해 진찰 · 치료를 하고 있으며 현재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외과 교수 및 베스 이스라엘 병원 내시경 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장은 말한다》, 《커피에네마로 변비 안 걸리기》,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박인용
박인용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현재 원고 집필 및 전문번역가(영어 및 일본어 번역, 영역 등)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사스전쟁》, 《치매의 예방과 치료》, 《이케다 다이사쿠―행동과 궤적》 등이 있다.
위장은 음식을 소화하고 불필요한 것을 배출하는 기관이다. 나쁜 것을 섭취하면 몸속에서 나쁜 음식과 수분의 성분이 작용하므로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잘못된 배설법과 생활습관을 지속하면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물론 노화도 급속히 진행된다. -본문 중에서
프롤로그
1장. 생명력을 결정하는 체내효소와 장내세균 생명이 있는 곳에 반드시 효소가 있다 소화와 해독에 효소가 낭비된다 부족한 체내효소를 적극적으로 보충하자 체내효소를 만들고 외부세균을 물리치는 장내세균 장내세균의 종류 - 유용균, 중간균, 유해균 유용균의 대표주자, 유산균 장내면역의 메커니즘 장내세균과 자율신경은 영원한 동반자 면역력 저하와 궤양 암의 원인, 유해균 알레르기 반응의 신호, 장내세균의 불균형 장내오염의 신호, 변비 동물성 음식이 내 몸을 죽인다
2장. 노화를 앞당기고 질병을 만드는 활성산소 영양소를 내쫓는 활성산소, 활성산호를 해독하는 체내효소 활성산소를 만들어 암을 만드는 자외선 암과 뇌종양을 유발하는 전자파 활성산호를 대량 발생시키는 암치료 내 몸을 해치는 약 녹차는 위암을 예방하지 않는다 금연을 백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술은 밥과 함께 먹어도 안전하지 않다 만병의 근원, 동물성 단백질 대량의 활성산소를 만드느 지방과 기름 해독되어도 해로운 식품첨가물 야채와 과일도 안전하지 않다 수돗물은 끓여 마셔도 위험하다 스트레스도 활성산소를 만든다
3장. 예방보다 나은 의학은 없다 잘못된 식습관부터 개선하자 체내효소를 유지하고 장내환경을 개선하는 식사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장의 환경을 좋게 하는 커피 관장 적당한 운동은 몸의 모든 흐름을 개선한다 행복이 질병을 막는다 현대 의학에 대한 제언
ISBN : 9788955964240 / 202쪽 / 364g / 153-2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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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의 저자의 후속작!! 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사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다. 어떻게 해야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저자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효소가 많이 함유된 자연식사법을 소개한다. 또 효소의 작용을 돕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보조효소들도 영양소별로 자세하게 알려준다. 평소 몸에 좋다면 무조건 먹었던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식사법에 대해서 반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건강의 핵심은 음식을 소화하는 위와 장! 의학이 발달하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지만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갈망은 변하지 않는다. 이를 반영하듯 서점에는 많은 건강서적들이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고 TV나 신문을 통해 연일 새로운 건강정보들이 소개된다. 하지만 실제 효과를 보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물론 TV나 신문에서 알려주는 정보들이 몸에 나쁠 리 만무하다.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저자는 건강하고 장수하려면 생명활동의 핵심인 음식을 섭취하는 것과 그것들을 소화하는 위와 장을 잘 관리할 것을 강조한다. 나아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식물성 음식 7: 동물성 음식 1’의 비율로 먹는 자연식사법, 배부르게 먹지 않고 잠들기 5시간 전에 먹지 않기, 꼭꼭 30~50회 씹어먹기, 먹은 것은 24시간 이내에 배설하기, 좋은 물을 마시기 등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몸에 좋다고 알고 있던 요구르트, 우유, 녹차 등의 오해와 진실을 밝혀준다. 의학적인 치료보다는 예방을 강조하고 위와 장이 건강해야 온 몸이 건강하다는 저자의 주장은 30만여 명의 위장을 검사하고 10만 건의 위장병을 시술한 경험이 뒷받침하고 있어 더욱 힘이 실린다.
저자 소개 : 신야히로미
1935년 후쿠오카현 야나카와에서 태어나 준텐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위장내시경학의 개척자로 활약했다. 1969년 세계 최초로 개복수술을 하지 않고 대장내시경으로 폴립절제에 성공, 일본과 미국에서 30만 명 이상의 위장 내시경 검사와 10만 건 이상의 폴립절제를 한 이 분야의 1인자이다. 2004년에는 미국 내시경학회(ASGE)로부터 공로표창을 받았다. 전 아카사카 위장 클리닉(마에다 병원), 한조몬 클리닉의 고문을 겸임해 진찰 · 치료를 하고 있으며 현재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외과 교수 및 베스 이스라엘 병원 내시경 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장은 말한다》, 《커피에네마로 변비 안 걸리기》,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박인용
박인용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현재 원고 집필 및 전문번역가(영어 및 일본어 번역, 영역 등)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사스전쟁》, 《치매의 예방과 치료》, 《이케다 다이사쿠―행동과 궤적》 등이 있다.
위장은 음식을 소화하고 불필요한 것을 배출하는 기관이다. 나쁜 것을 섭취하면 몸속에서 나쁜 음식과 수분의 성분이 작용하므로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잘못된 배설법과 생활습관을 지속하면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물론 노화도 급속히 진행된다. -본문 중에서
프롤로그
1장. 생명력을 결정하는 체내효소와 장내세균 생명이 있는 곳에 반드시 효소가 있다 소화와 해독에 효소가 낭비된다 부족한 체내효소를 적극적으로 보충하자 체내효소를 만들고 외부세균을 물리치는 장내세균 장내세균의 종류 - 유용균, 중간균, 유해균 유용균의 대표주자, 유산균 장내면역의 메커니즘 장내세균과 자율신경은 영원한 동반자 면역력 저하와 궤양 암의 원인, 유해균 알레르기 반응의 신호, 장내세균의 불균형 장내오염의 신호, 변비 동물성 음식이 내 몸을 죽인다
2장. 노화를 앞당기고 질병을 만드는 활성산소 영양소를 내쫓는 활성산소, 활성산호를 해독하는 체내효소 활성산소를 만들어 암을 만드는 자외선 암과 뇌종양을 유발하는 전자파 활성산호를 대량 발생시키는 암치료 내 몸을 해치는 약 녹차는 위암을 예방하지 않는다 금연을 백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술은 밥과 함께 먹어도 안전하지 않다 만병의 근원, 동물성 단백질 대량의 활성산소를 만드느 지방과 기름 해독되어도 해로운 식품첨가물 야채와 과일도 안전하지 않다 수돗물은 끓여 마셔도 위험하다 스트레스도 활성산소를 만든다
3장. 예방보다 나은 의학은 없다 잘못된 식습관부터 개선하자 체내효소를 유지하고 장내환경을 개선하는 식사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장의 환경을 좋게 하는 커피 관장 적당한 운동은 몸의 모든 흐름을 개선한다 행복이 질병을 막는다 현대 의학에 대한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