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 .우리 나라의 거포가 일본에서도 성공한 케이스 . .
한데 , 일본에서 연봉 50억을 약속을 받았는데 . .이대호는 과감하게 뿌리치고
메이저 리그를 도전을 한다.
그 도전 정신은 높이 산다. 하지만, 현실적인 면을 더 살펴야 한다.
남자 나이 34살 . .82년생 . .이제 운동선수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이고 . .
4-5년 뛰다가 은퇴를 고민을 할 시점이다. 한데, 이대호는 도전을 선택했다 . .
우리나라 선수들이 지금 미국에서 6명이나 뛸 예정이지만,
그의 나이를 가만 했을 때, 거기에서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야 한다.,
은퇴 이후의 삶을 그리기 시작해야 한다. 4-5년 더 뛰면서 . .자신의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 공부하고 계획하고, 그리고 차선책을 모색해야 한다.
운동 선수는 30대 후반까지가 최고 연봉의 해이고 . .어찌 보면 40대 부터는 잘못함
수입이 하나도 없을 수 있다. 다행이, 코치나 감독 자리가 나면 모를까 . .
안정환 같은 스타 플레이어도 자신은 감독 자리가 안 맞다고 해서 . .지금 방송을 뛰고 있지 않은가?
추신수와 동기이니, 그 처럼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싶겠지만,
좀 더 자신에게 이기적인 선택을 했어야 한다. 안타깝다 . .우리나라의 국보나 다름없는 사람이
미국에서 제대로 뜻을 펴지 못할까봐 . .
그냥 잡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