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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70편_당신은 사랑, 김 씨 할머니_최우림
김세진 추천 0 조회 42 25.06.12 22: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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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13 08:02

    첫댓글 다 읽었습니다. 여러 주민들을 만나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마주하며 우연히 듣게 된 노래에 가사가 제 마음에 사무칩니다. '산다는 건 알 것 같아도 적을 수 없는 글 같은 것, 읽을 수 없는 글 같은 것' 하루의 끝이라는 노래에 가사입니다.
    최근 여러 상황들을 겪으며 사례관리100편 읽기를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무언가를 매일 이렇게 읽고, 쓰는 경험은 정말 처음입니다.
    저에게 소중한 경험을 전해주신 김세진 선생님과 저에게 매일 소중한 배움을 주시는 사례관리 100편읽기 저자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5.06.13 08:59

    다 읽었스니다.

  • 25.06.13 11:29

    다 읽었습니다.

  • 25.06.13 13:12

    다 읽었습니다.

  • 25.06.13 13:15

    다 읽었습니다.
    글 초반에 새내기 시절을 기록이라 밝히지 않았다면 몰랐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어르신에 삶에 집중하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여러 모양으로 궁리하고 도왔던 기록이 참 인상적입니다.
    긴급하고 안전과 관련된 문제와 장기적으로 다뤄야 할 문제를 구분하고 목표에 따라 천천히 실천하신 방법 글에서 잘 배워갑니다.

  • 25.06.13 16:49

    다 읽었습니다.

  • 25.06.13 17:59

    다 읽었습니다.

  • 25.06.13 20:21

    할머니에게 할머니를 위하는 진심이 전해지는 과정이 감동입니다.
    아들을 위해 잘 살아내고 싶다는 할머니 마음이 슬프지만 감사한 일입니다.
    장애 당사자의 어려움이 참 끝이없다. 그런 생각을 하는 가운데 이 글을 읽었습니다.
    어려운 삶이라도 ’기쁨‘을 느끼고 ‘잘살아보자고 결심‘하게 하는 그 순간을 선물하자는 다짐을 합니다.

  • 25.06.14 17:58 새글

    다 읽었습니다.
    최우림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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