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포인트, 티핑포인트...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터닝포인트가 온다.
내 인생 전체를 바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이 길에 섰지만...
작은 한순간 한순간을 태산같이 모아
크게 빵 터지는, 티핑포인트에 닿으련다.
무를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그때의 선택을 옳게 만드는 힘은,
결국 지금, 오늘 하루의 힘!
- 윤서원의《그렇게 길은 항상 있다》중에서...
'터닝포인트'는
말 그대로 '방향을 바꾸는 점'이고,
'티핑포인트'는
작은 점이 한순간에 폭발하는
'폭풍성장의 점'을 말합니다.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터닝포인트'와 '티핑포인트'가
한순간에 만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 극적인 경험이
그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바꿉니다.
오늘이 그 시작입니다..
첫댓글 지금, 이 순간이 터닝포인트와 티핑포인트 입니다!!
내가 먼저 변해야 모든 일들을 변화시킬수 있으니까요@!
매일 매일 새롭게 도전하는 겁니다.
매일 터닝포인트와 티핑포인트를
만들어 가면 되겠네요~
늦었을 때는 없습니다.
지금이 바로 제일 빠를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