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문안 인사 올립니다
고향 김천에서 22통의 엽서가 서청대로 보내집니다.
1. 김천역전 우체국앞 112번 김천역전우체통
2. 서울식품 슈퍼앞 28번 김천 우체통
3. 김천여중 정문앞 24번 김천 우체통
4. 김천 농협 앞 25번 김천 우체통
5. 한전 김천지점 앞 15번 김천 우체통
6. 김천모암 초등학교 모퉁이 14번 김천 우체통
7. 김천의료원 정문 앞 11번 김천 우체통
8. 모암동 버스정류소 건너편 6번 김천 우체통
9. 김천우체국 앞 111번 김천 우체통
10. 삼각로타리 북쪽 끝부분 8번 김천 우체통
11. 개교 112년 김천초등학교 정문앞 48번 김천 우체통
챙겨온 22통을 몽땅 김천에 투입하면서
마지막을 모교앞에서 감회깊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햇님 각하께는 새해 2019년 에 배달되겠지요
함께 가는 동지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가열찬 투쟁의 선봉에서 싸워갑시다.
2018년이 숨 넘어가는 시간에 올립니다.
햇님 각하께 경례
충~ 성~
<BL님 poster 펌>
ok
첫댓글 드뎌 김천점령입니다
인천상륙
고향이 김천이셨군요
고향에가서 까지 초지일관 옆서투쟁하시는 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BL님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 함께 가요 동지님
일베님 이쁜손님
두분을 만난 지난 한해는
제게는 행복 이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올해에는 더욱더 대통령님을 향한
사랑의 연서 배달꾼으로 함께 동행하기로 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감 입니다. 하루님
하루님 보리떡님 두분을 바라보며
이쁜손님과 오손도손 동행 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루님
김천에서 보내지는 22장의 엽서를
생각하니 가슴두근거립니다
햇님각하께서 김천의 지지자들을
떠올리시며 힘이 나시겠지요!!...ㅎ
수고많으셨습니다 동지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햇님 각하와 함께 합니다
동지님 고맙습니다
지난해 만남은 제게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