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2614회
■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개벽실제상황』 되새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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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년사 특집]
병오년은 AI 문명을 넘어 빛의 인간 아리랑이 출현하는 해
https://youtu.be/IUmecZAMoXE?si=C1PVK1DaCnb-tx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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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천 가을 대개벽의 실제상황
- 대전쟁을 끝막는 개벽의 또 다른 손길
▪︎시두는 어떤 병인가
시두는 1977년을 끝으로 지상에서 자취를 감췄지만, 20세기에만 전 세계에서 5억 명의 인명을 앗아간 무서운 질병이다. 로마제국에서는 165년부터 15년 간 시두가 국민의 3분의 1의 목숨을 앗아갔고, 16세기 초에는 스페인 군대가 옮긴 시두 때문에 남아메리카 아즈텍과 잉카제국이 멸망하였다. 이 외에도 그 사례는 수없이 많다.
시두 바이러스는 가장 크고 복잡한 유전자 배열을 가지는 바이러스 중의 하나다. 일단 시두에 걸리면 아주 무섭게 앓다가 흉측한 몰골로 죽는다(다행히 낫는다 해도 곰보가 된다).
겉으로 나타나는 것은 고열과 피부발진 증상뿐이지만, 바이러스가 폐와 주요 장기에 침투, 신체조직을 파괴하므로 환자는 결국 내장기관의 체액에 빠져 죽는 것이다. 면역력이 없는 경우치사율은 20~40%에 달한다.
시두는 공기로 전파되기 때문에 전염력 또한 매우 높다. 시두 환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대면할 경우 호흡기를 통해 바이러스가 폐포에 침투하게 된다. 중증 환자가 입원한 병원의 공기 순환 시스템이나 환자가 쓰던 옷이나 침구류를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불행히도 시두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은 현재까지 없다. 단,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4일 안에 백신 접종을 하면 항체가 생겨 시두를 앓지 않거나 심하게 앓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시두균의 잠복기는 12~14일로서, 그 기간 동안은 보균자라 하더라도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감염 여부를 알 수 없다.
현재 한국은 75만 회 접종분의 시두 백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두 대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양이 아니다. 미국과 일본은 전 국민에게 투여할 수 있을 정도의 백신을 비축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한 시두 백신은 생산 속도가 느리고, 접종을 받는다 하더라도 완전 면역이 되는 것이 아니다. 백신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임산부나 면역결핍증 환자, 습진환자, 광범위한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 등은 접종을 피해야 한다.
그리고 1979년 이전에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은 유효기간이 지나 면역 효과가 감소되었기 때문에 백신을 재접종 받을 것을 세계보건기구는 권장한다.
과연 시두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내일 이어서 전하겠습니다.
첫댓글 오늘의 상생 말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