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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주님의 은혜로 우리는 새로운 시즌으로 들어왔습니다. (2편)
네번째
예루살렘과 열방 가운데 12개 & 24개의 워치맨 기도의 집이 세워질 것이다!
세사람이 함께 모여 기도할때 미쉬칸 찌욘 기도 센터를 통해서 열방에 12개 아니면, 24개의 기도의 집이 세워지게 하실 거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같이 움직이게, 따로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한 성령안에서 함께 움직이는 시스템으로 스트럭처(structure/구조물, 건축물) 구조로 만들어 킹덤 페밀리의 공동체를 이루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예루살렘에서 열방으로 전세계에서 예루살렘으로 오고 가는 이런 시스템속에서 열방을 커버하는 새로운 시즌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사야 2:1~3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샬라임에 관하여 계시받은 말씀이다. 그 마지막 날들에 여호와 집의 산이 그 산들의 으뜸으로 굳건하고 언덕들보다 높이 들려서 모든 이방나라가 그곳으로 흘러들어올 것이다. 많은 민족이 걸어오면서 “오너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나님의 집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그의 길들을 가르치시리니 우리가 그의 길들로 걸어가자.” 하고 말하리니 이는 시온에서 토라가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샬라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룻기 1:16~19
룻이 말하였다. “당신을 떠나서 당신 뒤로부터 돌아가라고 저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참으로 당신이 가시는 곳에 제가 가고 당신이 머무시는 곳에 제가 머물리니 당신의 백성이 제 백성이고 당신의 하나님이 제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이 죽는 곳에서 저도 죽어 거기서 묻힐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제게 이렇게 하시고 또 더하셔도 참으로 죽음만 저와 당신 사이를 가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녀가 자기와 함께 가기로 결심한 것을 보고 나오미는 룻에게 더 말하기를 그만두었다. 그녀들 둘이 베들레헴까지 갔다. 그녀들이 베들레헴에 들어가자 온 성이 그녀들 때문에 떠들썩했다. 여자들이 말하였다. “이 사람이 나오미냐?”
에베소서 2:18~22
참으로 그를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영으로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더 이상 나그네나 거류민이 아니고, 거룩한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지어졌으며, 그 모퉁잇돌은 마쉬아흐 예슈아십니다. 모든 건물이 그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여호와 안에서 성전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 안에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거처가 되려고 영에 의하여 함께 지어져 갑니다.
다섯번째
24시간 주님의 다시 오심을 위해 부르짖는 사역이 바로 이 사역입니다. 이것은 곧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시편 122:6~9
예루샬라임의 평화를 요청하여라. ‘너를 사랑하는 자들이 평안하기를! 네 외벽 안에 평화가 있기를! 네 궁전들 안에 평안이 있기를!’이라고 요청하여라. 내 형제들과 내 친구들을 위하여 ‘네게 평화가 있기를!’이라고 이제 내가 말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집을 위하여 ‘네게 복이 있기를!’이라고 내가 간구할 것이다.
하지만 예루살렘의 평안은 오직 평강의 왕인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만 가능합니다.
시편 2:6
“내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가 나의 왕을 세웠다.”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 주님 역시 이 일을 위해 24시간 쉬지 않고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일을 함께 할 워치맨 군사들을 세우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24시간 부르짖게 하십니다.
이사야 62:1, 6~7
나는...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온 낮과 온 밤 늘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할 새 부대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이 새 부대는 신부들의 모든 열망을 담아 내고, 또한 보좌를 향한 합당한 경배를 담아내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합니다.
주님은 한국 전역과 열방에 24 hour Ministry 를 새롭게 일으키시고 계십니다. 지금 세워지고 있는 24시간 기도의 집들이 주님의 뜻 가운데 세워지길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 사역을 일으키시는 성령의 흐름을 봅니다. 지금 중동에는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사단의 견고한 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 6:10~13
끝으로 주님 안에서와 그의 강한 능력 안에서 강해지십시오. 사단의 술책에 견고히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하십시오. 우리의 싸움은 혈육의 싸움이 아니라 통치들과 권세들과 이 어두운 세상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한 영적인 것들과의 싸움입니다. 이를 위하여 여러분은 하나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을 갖추십시오. 이는 여러분이 악한 날에 대항하고 모든 일을 행하기까지 서 있을 수 있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중동을 사로 잡고 있는 이 견고한 진을 파쇄할 강력한 무기가 24시간 기도의 집임을 봅니다. 주님께서 중동 전역에 24시간 기도의 집을 건설하여 전쟁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다윗의 세대와 여호수아, 갈렙의 세대가 일어나야 합니다. 모세와 엘리야의 영을 가진 자들이 주님을 위하여 일어나 생명을 걸고 주님의 킹덤을 이 땅에 실제로 드러내시도록 서야 합니다.
다윗의 용사들처럼 왕의 말에 생명을 버릴 줄 아는 주님의 전사들이 일어나 주님께서 다시 이 땅에 서시도록 겸손히 순종하는 믿음의 발걸음을 이제는 옮겨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와 예배가 삶이 되어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시편 145:1~13
제가 당신을 높입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이름을 영원토록 송축합니다. 매일 제가 당신을 송축하니 당신의 이름을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여호와는 크셔서 매우 찬양 받으시니 그의 크심을 측량할 수 없습니다. 대대로 당신의 행하심을 칭송하고 당신의 권능을 전할 것입니다. 당신의 존귀한 영광의 위엄과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제가 말할 것입니다. 당신의 두려운 권능을 그들이 말하며 당신의 크심을 제가 전할 것입니다. 당신의 크시고 선하신 기억을 그들이 쏟아내고 당신의 의를 그들이 기뻐 외칠 것입니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오래 참으시고 인애가 크십니다. 여호와는 모두에게 선하시며 그의 자비하심이 그가 만드신 모든 것 위에 있습니다. 당신께서 만드신 모든 것이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여호와시여, 당신의 경건한 자들이 당신을 송축합니다. 당신의 왕국의 영광을 그들이 말하며 당신의 권능을 그들이 전하리니 사람들에게 그의 권능과 그의 왕국의 존귀와 영광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당신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며 당신의 통치권은 모든 세대에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모든 말씀에 신실하시며 그의 하시는 모든 일에 사랑이 있으십니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의 삶에 하나님의 능력과 위엄이 나타나 세상에 왕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배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삶이 생명의 빛 되신 주님과 하나되어 우리의 삶 속에 드러나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여섯번째
새 시즌 가운데 예배에 대해서 새롭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전에는 은혜의 강물이 강하게 흘렀 다면은 이제는 영광의 강물이 강하게 흐르게 합니다. 그래서 은혜와 영광이 함께 움직이고 하나님의 사랑이 움직이고 하나님의 위대한 두려움이 같이 움직이게 하십니다.
시편 147:1~8, 11~12
할렐루야. 참으로 우리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 선하니 참으로 찬양이 즐겁고 아름답다. 여호와께서 예루샬라임을 지으시고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들을 모으신다. 그는 마음이 상한 자들을 낫게 하시고 그들의 상처들을 싸매시며 별들의 수를 세시고 그것들 모두의 이름들을 부르신다. 우리 주님은 크시고 힘이 많으시니 그의 명철은 셀 수가 없다.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도와 일으키시나 악인들은 땅끝까지 낮추신다. 여호와께 감사함으로 화답하여라. 우리 하나님께 수금으로 찬송하여라. 그는 하늘을 구름들로 덮으시고 땅에 비를 준비하셔서 산들에 풀을 자라게 하시고 여호와께서는 그를 경외하는 자들을 기쁘게 여기시니 그의 인애를 기다리는 자들을 기쁘게 여기신다. 예루샬라임아, 여호와를 칭송하여라.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요한계시록 15:3~4
그들이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이르기를, “당신의 일들은 크고 놀랍습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당신의 길은 의롭고 참됩니다, 이방나라들의 왕이시여! 여호와시여, 누가 당신을 경외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당신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않겠습니까? 참으로 모든 이방나라들이 당신 앞에 나와서 경배하리니 이는 당신만 거룩하시다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다 무릎 끓고 진짜 예배가, 새로운 예배가, 영광의 예배가, 은혜의 예배에서 영광의 예배로 움직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때는 하나님 앞에 마귀도 무릎을 끓고 모든 피조물도 무릎 끓고 모든 자가 무릎 끓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빌립보 2:5~15
여러분이 품어야 할 것은 이것이니 마쉬아흐 예슈아 안에서 품어야 할 생각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습이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함을 자기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모습을 취하여 사람의 모양으로 되셨습니다. 이렇게 사람과 같은 겉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자기 자신을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어떤 이름보다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예슈아의 이름에,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이 무릎을 꿇고 모든 언어로 예슈아 마쉬아흐는 주님이시라고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영광의 강물이 이 미쉬칸 찌욘에서 계속 흐르게 하소서 보좌에서 문을 열어 주시고 영광의 강물이 임하게 하여 주셔서 그 강물을 마시는 모든 분들이 새롭게 새롭게 새롭게 움직이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요한계시록 3:7~8
“빌라델비아 교회의 천사에게 써라. 거룩하신 분, 진리이신 분, 다윗의 열쇠를 가지셔서 열면 아무도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아무도 열 사람이 없는 분이 이 일들을 말씀하신다. ‘나는 네 일들을 안다. 보라,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아무도 그것을 닫을 수 없다. 왜냐하면, 너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켰고 내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4:13~14
예슈아께서 대답하여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고,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되어 그 사람을 영생하게 할 것이다.”
요한복음 7:37~39
그 명절의 가장 큰 날인 마지막 날에 예슈아께서 서셔서 외쳐 말씀하셨다. “목마른 자는 누구든지 내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한 것처럼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를 것이다.” 이것은 그를 믿는 자들이 받으려는 영에 관하여 그가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들을 세워주소서 주님 기도의 집을 이룰 수 있는 사람들을 부르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세우셔서 진리의 나팔을 불게 하소서
일곱번째
킹덤 페밀리 라이프: 이제는 미쉬칸 찌욘 기도센터에서 열방으로 오고 가고 하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진짜 가족처럼 오고 가는 새로운 시스템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필요한 모든 리소스(resource) 사람의 리소스, 재정의 리소스, 그리고 기도의 집을 세우는 모든 리소스, 그리고 이 시대에 주님의 뜻대로 세워지는 리소스를 허락해 주시도록 하나님께 감사하므로 올려드립니다.
시편 133편
보라,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가, 형제들이 또한 함께 사는 것이! 그 수염, 곧 아론의 수염으로 흘러내려서 그의 옷깃으로 흘러내리는 머리 위에 부은 좋은 기름 같고 시온 산들로 흘러내리는 헐몬의 이슬과 같다. 참으로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으니, 영원한 생명이다.
주님 그것이 보이지 않지만은 영의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하여 주시고 영의 세계를 움직일 때 또 이 땅의 세계를 움직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은 이 땅의 열매를 보고 이 기도의 집이 맞다 틀리다라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고 이곳이 얼마나 귀한지 하나님 아버지 알게 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세요! 그리고 거기에 합당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때에 맞춰서 보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사야 52:7~10
산들 위에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평안을 외치는 자, 좋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 구원을 외치는 자, 시온에게 네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고 말하는 자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네 파수병들의 소리, 그들이 소리를 높여 함께 기뻐 외친다.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 그들이 눈과 눈으로 보기 때문이다. 함께 환성을 터뜨리며 기뻐 외쳐라. 예루샬라임의 황무한 곳들아. 참으로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샬라임을 속량하셨다.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팔을 온 나라들의 눈앞에 드러내시니 땅끝까지 모든 사람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다.
지금 새 시즌 가운데 주님께서 세우시는 워치맨 기도의 집은 건물의 크기도 사람의 많음도 아닙니다. 두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마음이 되어 생명의 말씀으로 워치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8:18~20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만일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아멘,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한다.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슨 일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게 하실 것이다. 참으로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 거기에는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요한복음 15: 6~8
만일 어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그는 쓸모없는 가지처럼 밖에 던져져 말라서 사람들이 함께 모아 불에 던져 태운다. 그러나 만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다 너희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이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받으시리니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어 내 제자들이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임명한 것이다. 이는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고 너희 열매가 남아 있어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기 위함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성령안에서 한 마음이되어 생명의 말씀으로 기도하고 예배하는 자들을 콜링하고 계십니다. 열방에 복음이 전파되기 위하여 제자들을 부르신 것처럼 예루살렘과 열방에서 다시오실 주님의 길을 바르게 만들 워치맨 군사들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끝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아가는 워치맨들,
마태복음 3:1~3
그 날들에 요한 침례자가 와서 유대 광야에서 선포하여 말하였다. “회개하라. 참으로 하늘 왕국이 가까이 왔다.” 참으로 이 사람은 이사야 예언자가 예언한 사람이다. 이르기를, “소리가 외친다.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닦아라. 사막에서 그의 큰길을 바르게 만들어라.’”
침례 요한처럼 광야에서 빛에 관하여 증언하여 사람들로 그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게 한것처럼,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장래를 준비한 것처럼 이제 우리는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만드는 하나님의 자녀요 광야와 같은 각 도시에서 워치맨으로 서야할 때가 왔습니다 .
마가복음 14:3~9
베다니'가난한 자의 집'에 있는 한센병 환자 시몬의 집에서의 일이다. 그가 식탁에 앉아 계시는데 한 여자가 매우 비싼 순 나드 향유병을 가지고 그에게 와서 그 병을 깨뜨리고 그의 머리 위에 그것을 부었다. 그러자 몇몇 사람들이 서로 분개하였다. “왜 향유를 이처럼 낭비하는가? 참으로 이 향유는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을 텐데.” 그러면서 그들이 그녀를 나무랐다. 그러자 예슈아께서 말씀하셨다. “그녀를 내버려 두어라. 왜 그녀를 괴롭히느냐? 그녀는 내게 선한 일을 했다. 참으로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원할 때 언제든지 그들에게 잘해 줄 수 있지만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못한다. 그녀는 자기 할 일을 했으니 그녀가 이 향유를 내 몸에 부은 것은 장례 준비를 미리 한 것이다.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복음이 온 세상에 선포되는 곳마다 이 여자가 행한 일도 전해져서 그녀를 기억할 것이다.”
여러분 주님은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여러분, 자신을 부인하며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과 겸손이 동행하는 시즌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셨습니다. 이 부르심 앞에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첫댓글 아멘 아멘
부르심 앞에 믿음으로 순종을 올려 드립니다.
이미 우리에게 주신 흔들리지 않는 그 나라를 바라봅니다!
아멘 마라나타!
주님 감사합니다.
단장시켜주십시오. 따라가겠습니다.
미찌욘을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주예수여어서오시옵소서~마라나타!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