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을 전세계에 수출하는 나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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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는 헌정을 짓밟는 내란이다.
- 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내란을 전세계에 수출하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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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서기 2012년까지의 관행이, 대법원의 선임대법관이 중앙선관위 위원장이 되고, 그 중앙선관위 위원장이 대법원장이 돼왔다.
- 그 게 깨지기 시작했던 게, 2012년 18대 대선 총체적부정선거 론란 때문에 '김능환'은 대법원장이 못 된 것이다.
- 당시 '김능환'은 소탈한 청백리 이미지를 위해서 편돌이 코스플레같은 눈물겨운 똥꼬쑈를 하다가 결국 법무법인 율촌의 전관변호사가 됐다.
- 18대 대선은 국정원, 경찰, 군 정보기관 등이 개입한 게 명백하기에 부정선거로 선거무효가 불가피했는데, 대법원은 선거소송을 불법방기하면서 한편 부패카르텔이 탄핵으로 물타기했고, 탄핵 후 2018년 04월 19일에야 '원세훈' 국정원장 등 유죄 확정 판결했다.
- 부정선거 론란으로 한창 시끄러웠던 2013년, 부정선관위는 꼴에 "선거한류"랍시고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를 창설하여 전자선거씨스템, 즉, 하이테크부정선거를 세계 각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 그 결과는 첨부한 그림과 같이 참혹했다. 저 그림도 빙산의 일각이다.
- 그렇다면 부정선거의 책임을 지고 의장국에서 물러나는 게 정상인데, 희안하게 한국이 계속 의장국을 독차지하고 있다.
- 한국의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퇴임하면 A-WEB 의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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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밖에서 새는 바가지가 안에서는 안 샐가?
- 뇌가 있다면 생각을 해 볼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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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EB은 인천연수구 송도에 있는데, 신기하게도 부정선거불복의 아이콘인 '민경욱' 의원의 지역구가 인천연수을이다.
https://youtu.be/izxUkvpxZEU
https://rumble.com/v6h7vgj-3917178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