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7 하나교회 2부예배 메시지(녹취본)
이사야 60:1-9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신봉준 목사
* 하나교회 전도자료팀
영상: 유튜브에서 '대구하나교회' 검색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5 그 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6 허다한 낙타,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네 가운데에 가득할 것이며 스바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7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일 것이요 느바욧의 숫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제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8 저 구름 같이, 비둘기들이 그 보금자리로 날아가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냐
9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먼 곳에서 네 자손과 그들의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라
사60:1~9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드십시다.
오늘 은혜로운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메시지를 던지시는 찬양이었습니다. 또 오늘 중남미 귀중한 제자들이 40일 훈련 끝에 마지막 예배로 참여하고 있는데, 중남미 현장을 향해서 나아가는 우리 제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던지시는 메시지가 찬양 속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이들을 통해서 빛을 잃어버린 세상 속에 여호와의 영광의 빛이 임하므로 모든 중남미 현장이 살아나도록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은혜로운 찬양 너무 감사하고요, 40일 집중훈련,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 시간입니다. 내일 오전, 오후 강의가 있고 또 폐회 예배가 있으면 그 다음에 화요일부터 시작해서 이분들이 돌아가게 됩니다. 보니까 2월5일 6일부터 들어오신 분들도 있고, 구정 전에 다 들어오셔서 선교대회를 참여하시고, 또 선교사 합숙 참여하시고, 선교대회를 참여하시고 내일까지 40일 넘는 시간동안에 많은 훈련되어진 귀한 시간들로 인도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너무 감사를 교회 앞에 드리고 싶습니다. 온 교회가 선교에 집중하는 그런 시간들이 되었음을 감사함을 드리고요, 또 이 일에 모든 성도들이 함께 기도해 주시고, 또 물질 드려서 헌신해 주시고, 또 몸을 드려서 아낌없는 헌신들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일에 귀하게 쓰인 바 되어진 그 사실을 놓고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보니까 우리 식당에 봉사부들이 매일같이 호텔급 이상의 식사를 만들어 냈는데 아마 우리 중남미 분들 전부 다 몸무게가 늘어나서 돌아가시면 입맛을 잃어버릴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하고요, 매시간들마다 아름다운 식단으로 귀하게 헌신해 주신데 대해서, 또 여기에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또 우리 의료 지교회에서도 보니까 집중훈련 진행되어지는 내내 의료 지교회에서 수고하고 헌신해서 이분들을 하나 하나 잘 살펴 주셨고요, 또 어제는 우리 태영아부에서 페스티벌을 준비했습니다. 그 페스티벌을 준비하기 위해서 태영아부 어른에서 어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가 다 동원되어가지고 우리 중남미 팀들을 축하하면서 페스티벌을 준비했는데 너무 감동적인 그런 시간들이었고요, 또 보니까 어제 페스티벌을 준비한 태영아부 중심해서 제가 가로 늦게 들었는데 남편들이 그러면 우리는 뭐하냐? 모든 교회가 선교로 하나 되어 가는데 우리가 우리가 할 일을 찾자 해서 남 7, 남 8 전도회에서는 바비큐 파티를 열어서 또 식사로 대접하는 그런 시간들이 되었고요, 또 어제 늦게까지 뷰티 지교회에서는 이분들의 미용을 돕는 그런 시간들로 인도받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또 여러 모양으로 수고하고 헌신해준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정말로 너무 고맙고 또 다시 한 번 더 우리교회가 선교에 집중하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 되어서, 중남미 현장뿐만 아니지요. 사실은 우리와 관계되어있는 모든 현장, 237나라를 놓고 선교에 집중하는 교회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쓰시고 계심에 감사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이분들이 40일 집중훈련을 마치고 나서 각기 자기 나라들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9개국에 한 80여명 훈련 속에 인도받았는데요, 이분들 통해서 이분들의 나라들이 현장들이 살아나는 또 절대제자를 통해서 현장에 제자들이 세워지는 그런 응답이 계속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로서 계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특별히 오늘 본문을 이사야서60장으로 계속해서 우리가 이사야서를 살펴보고 있는 가운데서 지난 주에 이사야 7장을 살펴보고 오늘 사실 이사야8장을 살펴봐야 될 부분들인데, 그것을 뛰어넘어서 이사야60장을 이분들이 붙잡고 현장에 들어갈 수 있는 메시지들을 가지고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오늘 파송하는 귀한 시간에 이분들이 붙잡고 이분들의 나라들을 이들을 통해서 정말 복음으로 회복하는 이 역사를 바라보면서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창세기20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중요한 약속을 주시면서 그 약속을 잊어버리지 말 것을 말씀하셨지요. 사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세우셨고,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결국 가나안 땅에 머물러 있지 애굽에 내려가지 말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20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그 약속을 잊어버리고 가나안 땅을 떠나서 기근을 통해 애굽에 내려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아브라함이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어려움을 당하게 되지요. 그런데 그 어려움이 아브라함 때문에 일어난 것인데 결국은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을 벌을 주고 아브라함에게는 벌을 내리지 않는 부분들을 보게 되어요. 그리고 아비멜렉의 그 가문에 있는 문제들을 아브라함의 기도를 통해서 해결되어지는 부분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참 중요한 말씀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40일 집중훈련을 받고 현장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축복의 문들이 열려야 될 것인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뭔가 모르는 어려움들이 계속되어질 수도 있고, 또 내가 훈련받고 인도 받아 왔는데 왜 이럴까 하는 어려움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40일 동안에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40일 동안의 금식기도를 하셨지요. 그 금식기도를 하고 나가는 첫걸음 속에 악한 사탄이 먼저 와서 시험을 하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게 마태복음4장에 나옵니다. 돌로 떡 만들어 먹으라, 사탄이 너무 잘 알고, 배고픈 사실을 너무 잘 알고 필요한 부분들을 이야기한 것이지요. ‘돌을 가지고 떡 만들어 먹으라’그리고 산 꼭대기에 세워 가지고 ‘거기에서 뛰어내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천사를 동원해서 네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보호하실 것 아니냐’그리고 마지막에 또 세상 모든 영광을 보여주면서 ‘내게 엎드려 절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영광들을 네게 주리라’ 했어요. 40일 금식기도하고 나가는 걸음 속에 축복의 길들 이전에 먼저 악한 사탄이 와서 심방하고 있는 부분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까지 훈련 받은 부분들 가지고 현장에 들어가면 물론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자칫 잘못하다보면 우리가 혼란스러운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속지 마세요. 그 모든 어떤 환경과 현장이라 할지라도 결국은 하나님은 여러분 통해서 그 현장을 축복하시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이상한 짓거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벌주신 것이 아니라, 아베멜렉을 벌을 주고, 그 문제들을 아브라함의 기도를 통해서 해결해 나가시는 사실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있는 현장의 문제는 여러분 통해서 해결하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혼란스러운 일이 있다고 할지라도 여러분 신앙생활에, 또 예배하는 일에, 전도운동 속에 계속해서 그 속에 서 있으면서 그 사실들을 포기하지 마세요. 그러면서 오늘 본문에 중요하게 말씀했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의 말씀이예요. 앞으로 복음운동이 일어날 시대를 예견하고 미리주신 말씀이예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이 땅에 복음운동이 일어날 그 사실들을 예견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중요한 언약의 말씀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말씀하신 것입니다. 특별히 여기에 “빛을 발하라” 라는 말은 우리가 착하게 살아가라 그런 말이 아니지요, 바르게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바르게 살아가라 그런 말이 아닙니다. 오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 말씀은 우리에게 주신 정체성을 놓치지 말라는 겁니다.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여러분이 일어나서 빛을 발함으로 말미암아 그 현장은 살아나게 되어 있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특별히 이사야60장을 말씀하시면서 1~2절에 말씀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일어나 빛을 발할 때에 그 다음에 나오는 모든 부분들은 저절로 모든 것들이 회복되어질 것을 약속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빛을 비출 수가 없어요. 왜냐? 내게는 빛이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미 우리 안에 빛을 주셨는데, 오늘 이사야60:1절에 보면 바로 여호와의 영광의 빛이 우리 위에 임하여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아멘입니까? 이사야60:19절에도 보면 우리가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다시는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여기에 여호와가 영원한 빛이 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5:13~16절에 보면 우리를 세상의 소금으로 빛으로 부르셨다 말씀했습니다. 이게 우리의 사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소금으로 빛으로 부르셨다 말씀했습니다. 오늘 묵상 기도 때 우리가 말씀을 제가 읽었습니다마는 벧전2:9절에도 보면“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함이라”말씀했습니다. 내게는 빛이 없지만 내 위에, 내 안에 영원한 여호와의 영광의 빛이 내 위에 임하여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4절에 보면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말씀했습니다. 요한복음1:9절에도 보면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빛으로 생명으로 오셨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우리 안에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우리 안에 빛이신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해야 될 일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 빛 되시는 그리스도를 누리고, 빛 되시는 그리스도를 전달하는 것, 이게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예요. 빛 되시는 그리스도를 누리고, 빛 되시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 하나교회를 부르신 것이고,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이고, 오늘 중남미 모든 사역자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부르신 것입니다. 빛 되시는 그리스도를 누리고, 빛 되시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그렇다면 오늘 세 가지로 언약을 붙잡기를 원합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말씀하셨는데 먼저 첫 번째로, 우리가 빛 되시는 그리스도를 누리고, 빛 되시는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서 먼저 첫 번째로 붙잡아야 될 것이 있다면 항상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을 먼저 누리십시오. 이게 개인화입니다. 먼저 항상 그리스도의 생명을 먼저 누리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항상 그리스도의 축복을 먼저 전달하라는 것입니다. 이게 현장화입니다. 세 번째로 그리스도의 영원한 것으로 승리하라 입니다. 이것이 바로 미래화입니다. 오늘 이 아침에 이 세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항상 그리스도의 생명을 먼저 누려라(개인화)
먼저 첫 번째로 항상 그리스도의 생명을 먼저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 것이 앞서면 안 되어요. 사실 이 땅에서 아무리 우리가 노력을 다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식을 가질 수 있고, 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식을 갖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성공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세상 지식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이 땅에 일어나는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고 또 우리가 아무리 몸부림쳐서 성공한다 할지라도 이 땅에 끊임없이 일어나는 저주와 재앙을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세상의 좋은 것과 벗하고 살아가면 결국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왜냐? 이 세상은 결국 에덴동산이 아니라 창세기 3장이 들끓고 있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장 현장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은 한 순간도 싸우지 않고서는, 이기는 비밀이 없이는 온전한 축복을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요16:33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했습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순간순간 세상과 싸워 이겨야 하는데 세상과 싸워서 이기는 비밀이 있다면 먼저 그리스도의 생명을 누리는 것입니다. 왜냐? 이 땅은 악한 사단, 마귀가 바로 죄와 죽음을 가지고 모든 인생을 붙잡고 멸망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 롬8:2를 보면 “죄와 사망의 법”이라 했습니다. 악한 사단이 죄 가운데서, 죄를 가지고, 사망을 가지고 우리를 멸망으로 이끌어 갑니다. 성경 히2:14~15에 보면, 사실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땅은 사망의 권세를 잡은 자, 악한 사단 마귀가 세상의 임금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히2:15에 보면 거기에 모든 사람들이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한다 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 세상은 악한 마귀가 죄를 가지고, 죽음을 가지고, 사망을 가지고 모든 인생을 멸망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영적 싸움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리스도 생명을 먼저 누리는 그 영적 싸움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로 그리스도의 생명,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레17:11에 보면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9:22에 보면 죄 사함이 없이는 결코,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라고 히9:22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를, 거기 매여서 일생을 종노릇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완전히 끝내신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사망에 매여서, 죽음에 매여서 일생을 거기에 종노릇하던 모든 사망의 권세를 완전히 끝내신 것입니다. 바로 그리스도께서. 그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에게 바로 하나님의 생명,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된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죄로 인한 사망이 모든 세상 사람들을 장악하고 있는 세상 속에서 먼저 싸워야 할, 이겨야 할 싸움이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주신 그 생명 가지고 승리하는 것입니다. 이 비밀이 먼저 누려져야 합니다. 가인이 나옵니다. 예배를 드립니다만 그러나 피의 비밀을 놓친 예배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생명의 비밀을 놓친 예배였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저주 받게 된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에게 누려져야 할 부분이 무엇이냐? 바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을 먼저 누려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역사 속에서 주신 축복들 있지 않습니까? 날마다 날마다 우리에게 다른 것이 아니라 내 것으로 살아가는 자, 이제는 정말로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내 것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로 내 것 삼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데 계속해서 문제가 오는 것은, 반복적인 문제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다른 것들이 각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훌륭한 내용이라 할지라도 복음 아닌 것에는 집중하면 안 됩니다. 아무리 세상적으로, 세상 사람들이 훌륭하다 할지라도 복음 아닌 것에는 집중하면 안 됩니다. 왜냐? 나도 모르게 그 모든 것들이 각인되고 그 각인이 나오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날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를 살려야 합니다. 에베소서 3:14~17에 바울의 에베소 교회를 향한 기도가 나옵니다.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말씀하면서 16~17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17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그리고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세 가지 기도를 했는데 먼저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하게 하라. 무슨 말입니까? 날마다 나를 복음으로 살리라는 말입니다. 두 번째로 하신 말씀이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날마다 복음으로 나를 살리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뿌리가 내리고 터가 굳어져서. 이 또한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나를 살리라는 것입니다. 날마다 복음으로 나를 살리면 그게 뿌리내리고 각인되는 것입니다. 그 속에 나타나는 응답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응답이 우리 삶에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로 나타나지 않는 응답은 참 응답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로 나타나는 응답이라야 진짜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의 메시지가 내게 힘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병든 인생을 지금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날마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해서 날마다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나를 먼저 살리시기 바랍니다. 특히 세 가지로 살려야 하는데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 된 사실을 가지고 살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의 답으로 주신 것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짜 그리스도 알면 끝난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가 여러분의 주인 되시기 바랍니다. 주인이 그리스도라면 우리의 모든 삶을 그리스도께서, 주인 되신 그리스도께서 책임지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흑암의 나라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나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우리의 연약함과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고, 우리의 한계를 아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그래서 세 가지로 살아가는데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딴 것으로 살아가지 마시고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항상 그리스도의 축복을 먼저 전달하라(현장화)
두 번째입니다. 항상 그리스도의 생명을 먼저 누려야 할 것이고 그리고 항상 그리스도의 축복을 어디를 가든지 먼저 전달하십시오. 왜냐? 모든 현장은 그리스도의 빛이 임해야 살아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부터 전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온 세상에 우리가 그냥 살면 피곤해지게 됩니다. 왜냐 하면 온 세상은 하나님을 모르는 지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호4:6에 보면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말씀했습니다. 하나님 없는 지식이 이 땅에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없는 지식이 판을 치고 있으니까 모든 사람이 어떤 중심으로 살아가느냐? 세상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돈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쾌락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그게 디모데후서 3장에서 말세 시대의 특징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왜 그렇습니까? 한 가지, 하나님 없는 지식이 온 세상에 판을 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국은 세상 쾌락, 돈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세상 속에 살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누려야 하고 그것을 우리가 현장에서 전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주신 축복을 먼저 현장에서 전달하라는 것입니다. 창세기 13장에 보면 아브라함 가문에 끊임없는 싸움들이 계속됩니다. 그것도 조카 롯과의 싸움에서 끊임없는 싸움이 계속되었습니다. 사실은 삼촌인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도와주려고, 뭔가 도와주려고 챙겼는데 그러나 그것과 상관없이 아브라함 가문에는 끊임없는 분쟁들이 계속해서 일어났습니다. 아브라함이 깨닫게 된 것입니다. 아, 진짜 필요한 것은, 롯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냐? 내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필요한 것 아니냐? 이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중요한 문장이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창13:14입니다.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이 문장은 그냥 말이 아닙니다. 사실은 진짜 롯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 도움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아브라함이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결국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롯도 살리고 그 가정도, 사람도 살리는 그런 응답을 누렸던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축복, 하나님 주신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축복으로 주셨습니다. 지금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성부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성부 하나님이 말씀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 붙잡게 될 때 누가 역사하느냐? 하나님이 일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쓰임 받기를 원하지만 왜 하나님은 우리를 쓰시지 않으시냐? 아닙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게 될 때 시103:20~22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되는 거기에 바로 천사들이 그 말씀을 듣는다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성취되는 거기에 천군이 동원된다 말씀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성부 하나님이 지금도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의 역사를 성취시켜나가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성자 하나님이 지금도 3저주의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3저주가 무엇입니까? 바로 재앙의 문제입니다. 어느 날 다가오는 재앙의 문제. 3저주가 무엇입니까? 지옥 배경의 문제입니다. 3저주가 무엇입니까? 사단의 운명 가운데 빠진 문제입니다. 이 재앙과 지옥 배경과 사단의 문제를 그리스도만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성자 하나님께서 이 3저주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거기서 지금도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수준과 능력과 상관없이 우리의 모든 관계된 현장에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이 사실은 안 보이니까 안 믿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실재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의 비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것이 절대 사실이요 이것이 절대 실재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붙잡게 될 때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게 됩니다. 이 사실을 붙잡게 될 때 사람들이 몰려오게 되고 모든 축복의 문들이 열리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것 붙잡지 말고, 또 다른 것 말하지 말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것,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현장에 전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그 역사 속에 우리에게 주신 어마어마한 신분이 있는데 하늘보좌의 배경으로 우리를 축복하셨고 또 우리에게 엄청난 신분에 따른 권세를 주셨는데 분명한 것은 저와 여러분의 모든 걸음걸음마다 사단의 권세, 흑암의 권세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에게 주신 응답들은 먼저 이 흑암의 세력을 꺾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 여기 중남미 사역하시는 모든 분들, 여러분이 가는 모든 사역 현장에 현장에서 먼저 흑암의 역사들, 종교와 우상과, 또 사상의 흑암의 역사들을 꺾는 역사가 여러분을 통해서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될 때 그 현장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마12:29에 보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말씀했습니다.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여러분의 현장에 흑암의 역사들이 어떻게? 사상을 통해서, 우상을 통해서, 종교를 통해서, 특히 중남미 권역에는 주술 문화를 통해서 모든 현장의 복음의 문을 누가 막고 있느냐? 사단이 막고 있습니다. 그 사단의 역사를 우리에게 주신 권세를 가지고 묶으시기 바랍니다. 그 사단의 역사를 여러분이 우리에게 주신 그 권세를 가지고 완전히 결박하시기 바랍니다. 눅10:19에 보면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에게, 뱀과 전갈을 밟을,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우상과 종교와 흑암의 역사들, 모든 것들을 꺾을 수 있는 권세가 주어졌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의 축복을 현장에 전달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을 통해서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그리스도이 영원한 것으로 승리하라(미래화)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원한 것으로 승리하라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원한 것으로 승리하라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으로 승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족하고 모자랍니다. 또 우리는 어떤 면에서 모든 삶에 있어서 나 자신이 자신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신 그 구원은 완전한 것이고 모자라지 않는 것이고 또 영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 번 하나님의 자녀는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바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구원이 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그 구원의 역사들은 영원한 것입니다. 날마다 이 사실을 가지고 우리는 모든 현장에서 미래를 바라보면서 나아갈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악한 사단이 가장 공격하는 것 중의 하나가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에게 주신 이 엄청난, 완전한 구원의 역사를 잃어버리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그 가운데 특히 우리가 현장에서 영적싸움을 할 수 있는 무기를 주셨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있다면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는 사실. 이 사실을 놓쳐 버렸기 때문에 완전한, 영원한 구원을 받아 놓고도 흔들리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시48:14에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언제까지요?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말씀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구원이 완전하고 영원하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 신분 또한 영원한 것입니다. 절대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영원한 응답으로 우리가 미래를 승리해야 합니다. 영원한 응답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이 땅에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동안 우리에게 영원한 응답이 있다면, 물론 많은 것들을 들 수 있지만 이런 만남의 축복입니다. 특히 제자와의 만남입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큰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순간적으로 다가온 문제들 앞에서 절망하면서 자기를 죽여 달라고 했습니다. 나만 혼자 남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왕상19:18에 보면 그게 아니라 했습니다. 바로 깨끗한, 숨겨진 칠천 제자들이 남겨져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알과 아세라 우상에게 무릎 꿇지 않은 깨끗한 칠천 제자들이 남겨져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분명히 여러분이 나아가는 모든 걸음 속에 하나님이 숨은 제자들을 준비하셨다가 여러분을 만나게 하실 것입니다. 분명히 엘리야에게 그 축복의 눈을 열어 주셨지 않습니까? 이제는 복음 가지고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복음 가지고 현장으로 나가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가장 귀중한 제자들을 남겨 놓고 숨겨 놓고 여러분에게 그 만남의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은 이사야 60잘 4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무슨 말입니까? 복음 들어야 할 사람들이 여러분 주변의 현장에 너무 많다는 사실을 날마다 확신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현장을 놓고 우리는 할 것은 다른 것 없습니다. 복음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 것들을 뛰어 넘을 수 있어요 환경도 뛰어 넘을 수 있고요 모든 어려움들도 뛰어 넘을 수 있고요 인간관계 문제도 뛰어넘을 수 있고요 진짜 복음 가진 저와 여러분이 현장에 많은 복음 받을 사람이 있다는 사실 알고 복음에만 집중 하면 은 모든 것들을 초월 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되고요 그 속에 복음으로만 치유 되어지는 증거를 주실 것입니다. 특별히 지금 우리 한국도 마찬가지고요 여러분의 나라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여러분 모든 나라가 사실은 치유가 필요한 현장이에요 왜냐 결국은 다민족이 아니라 한민족이고 다문화가 아니라 한 문화인데 결국은 한가지로 통하는 것이 영적 문제에요 그 영적 문제 그것을 치유할 수 있는 귀중한 답을 그리스도 안에서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 복음 안에 집중 하다 보면 은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들 초월할 뿐만 아니라 진짜 영적인 문제를 치유 할 수 있는 그 축복 아 복음으로만 치유되는구나! 이 증거를 누리게 되어 있어요. 그 뿐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에 집중 하는 여러분에게 경제 부분도 빛의 경제 여러분에게 숨겨진 전도 선교를 위한 경제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게 오늘 5절 6절이죠 “그 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허다한 낙타,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네 가운데에 가득할 것이며 스바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무슨 말입니까? 오직 복음에 집중 했는데 일어나 빛을 발했는데 여기에 모든 물질도 빛의 경제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경제를 복음위해서 쓰여진다 그것만큼 보람된 일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죠. 또 복음위해서 쓰실 수 있도록 빛의 경제를 하나님께서 전도 선교 경제를 하나님께서 따로 준비해 놓고 계시는 것입니다. 일어나 빛을 발할 때 우리에게 주실 응답이에요 그래서 정말로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 그 사실 붙잡고 미래에 하나님의 영적 싸움 싸움을 걸으며 싸워가지고요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승리 사람과의 귀중한 만남의 축복가운데 절대 제자들로 준비해놓으셨는데 이 절대제자를 찾는 여러분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속한 현장들이 여러분 때문에 살아나는 그런 응답 있기를 축원합니다.
마지막 말씀을 맺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 사실은 그냥 시대가 아닙니다. 재앙시대에요 사실은 다섯 가지 미래 지금 왔고요 오고 있어요. 분쟁 시대고요 이념시대고요 영적인 문제로 말미암음 정신병 시대입니다. 그리고 뭔가 모르게 어디에 빠지지 않으면 안 되는 중독 시대입니다. 그리고 혼합 민족 시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 시대 속에서 복음 가진 여러분을 들으셔서 시대의 주역으로 축복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면서 너무 바쁘셨어요 정신이 없었어요. 그런 것처럼 정말로 복음 가진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복음 때문에 바쁘게 하실 것입니다. 귀중한 축복의 문들을 하나님께서 열어 가신다는 말이죠. 그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오늘 세 가지 반드시 기억하세요. 먼저 그리스도의 생명을 누려라는 것 두 번째로 항상 그리스도의 축복을 먼저 전달하라는 것 모든 사람을 만날 때도 그리스도 축복 가지고 만나고요 모든 것에 그리스도 축복을 현장에 먼저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그리스도의 영원한 것으로 미래를 우리는 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붙잡음으로 여러분 통해서 여러분 현장이 살아나는 응답 누리시고 특별히 이번 중남미 사역자들이 지난 화요일에 하나님께서 전도자를 통해 주신 미션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붙잡고 학교 현장을 살리는 전략, 치유 현장을 살리는 현장, 또 서밋 현장을 정복하는 그 전략을 가지고 이 한 시대에 중남미 현장을 살리고 237 나라를 살리는 귀중한 제자들이 되시고 우리 모든 하나교회 성도들 또한 그 축복된 응답을 함께 확인하며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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