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9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세상과 교회가 미쳐가고 있다.
얼마 전 모 대학의 축제 때
벌거벗은 여자 아이들의
춤추는 동 영상을 카톡으로 보았다
이것이 우리 청소년의 현 주소다
이떤. 단체는 마약을 하는 모임도 있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하나님을 향하여 발악하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정의는 힘을 잃어가고
믿음은 퇴색되어서
그 형체가 보이지를 않는다.
비 진리가 진리를
짓밟는 세상이 되었다.
바른말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미치광이 바보 취급을 받는다.
오직 자기 사리사욕과 욕심에
거대한 풍선은 팽창할 대로 팽창하여
여기저기서 터지는 소리가 요란하다.
오늘날 나 밖에 모르는 세상에서
죄악의 <소돔>과 <고모라> 땅은
날로 확장되어 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멸시를 받고
쓰레기 취급을 받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날마다 세상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악한 자들이 끼리끼리
상생이라는 명목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영적 권세를 잃은 교회는
입이 있어도 말을 못 하고
자신의 몸을 추스르기에도
역량이 부족하다.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인간의 교회가 되어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일만 하고 있다.
한 영혼의 소중함도 모르고
마음에 맞지 않으면 떠나가라고
외치는 거짓 종들이 교회에
자리를 틀고 앉아서 왕 노릇 하고 있다.
길 잃은 양들이 거리를 헤매고 있어도
교회는 요지부동 자기 힘을 키우는데
일등 선수로 나서서 누가 더 크냐를
경쟁하고 있다.
영적 권세를 잃어버린 교회에
더 이상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고 있으나
그 누구도 탄식하지 않는다.
여기가 좋사오니 라고 외치며
거기에 자신들의 둥지를 만들고
남들도 못 들어오게 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어도 모른 체
외면하고 있으니 이 어찌
하나님의 교회란 말인가?
세상으로부터도 성도로부터도
버림받아 짓밟히고 있는 사람들...
예수 없는 교회가 되어 가고 있으니
어찌 애가를 부르지 않을 수 있을까!
교회 다니는 것이 믿음이 아니다.
착하게 살고 봉사 열심히 하는 것이
믿음이 아니다.
선하게 살았다고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주님을 내 안에 모시고
믿고 의지하며 사는 것이다.
믿는 척하지 말고 내 안에
주님을 모신 자라면
믿음의 행동이 나와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으면
하나님을 모신 자가 아니다
부르심을 받은 자는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그리스도인이다.
말로만의 신자는
그야 말로 쭉정이 신자다.
신앙생활은 성경에
지배당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결코 부르신 은혜를 잊으면 안 된다.
그저 교회만 다니면 안 된다.
왜 부르셨는지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것을
잠시도 잊으면 안 된다
교회가 없어야 예수가 살고
예수가 죽어야 교회가 사는 것일까?
슬프도다.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여!
어찌할꼬! 어찌할꼬!
<오늘의 묵상>
<로마서> 14장 7절-8절
7절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절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신종 새 변이 바이러스 코로나를 조심하라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인
COVID-Omicron XBB는 이전과 다르며.
치명적이고 제대로 발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 모두 마스크를 다시 착용하기를 권고합니다.
신종 COVID-Omicron XBB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의 증상이 대부분입니다.
1). 기침이 없습니다.
2). 열이 나지 않습니다.
3). 관절통
4). 두통
5). 목. 통증
6). 허리 상부의 통증
7). 폐렴
8). 전반적인 식욕 저하
9). 전신 무력증
10) 급성 호흡곤란이 올 수도
또한. COVID-Omicron XBB는
<델타> 변이보다 5배 독성이 강하고
사망률이 많이 높습니다.
증상이 극단적으로 심각해지는 데는
훨씬 적은 시간이 걸리고.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좀 더 조심하십시오.
이 변이 바이러스는 비 인두 부위에서는
발견되지 않으며.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신체의
'창문'인 <폐>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COVID-Omicron XBB에 감염된
몇몇 환자들은 열도 없고.
통증이 없는 것으로 분류 되었지만.
엑스레이 상에 가벼운 <폐렴>이
관찰 되었습니다.
COVID-Omicron XBB의 경우
비강을 통한 면봉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며.
비 인두 검사 시 거짓 음성으로
검사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에 퍼지면서
<폐>를 직접 감염시켜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이어져 급성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왜 COVID-Omicron XBB가
그렇게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이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개방된 장소 일지라도
2m의 거리를 유지하며.
여러 겹으로 이루어진 적절한
국가 인증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이나 재채기가 없는 무증상일 때에도
수시로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COVID-Omicron XBB * "WAVE"*는
첫 코로나 재 유행보다 더 치명적입니다.
인체와 소금과 바이러스...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 떨면서
바깥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 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 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 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 작용으로
지렁이 몸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 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희생되고 있는 데도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수많은
전문가들은 왜 말이 없는가요?
"소금물로 가글 하고 소금물로 양치질하고"
사용한 치솔을 소금물에 담가 놓았다가
다시 사용하라는 것도 바이러스나 세균을
살균시키기 위함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죠.
소금은 어둡고 습한 곳에 수억 년을
놓아두어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소금은 그만큼 바이러스와 세균에는
영원한 천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과 같이 무서운 바이러스가
창궐할 때는 무조건 소금을 많이 먹고
체내 염도를 0.9%만 유지시켜 주면
지구상에 어떠한 바이러스도 범접을
못 한다는 것을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소금물 가습기는
집안의 바이러스를 죽입니다
"우리 몸의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조심하고 다양하며
강화된 예방책을 취해야 합니다.
"인체와 소금"
이 내용을 혼자만 알지 말고
많은 지인들께 전달하면
사람을 살려 복 짓는 일이 됩니다.
또한. 친구나 가족과도
이 부분에 대해 공유하십시오.
이 정보를 혼자만 간직하지 마시고
가능한 한 많은 친척이나 친구들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좋은 일만
가득한 내 인생의 꽃길은 지금부터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