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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5060 뜰안애(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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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출석부 6월28일(금요일)출석부
나리 추천 1 조회 72 24.06.28 00:16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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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07:13

    행복하고 건강챙기시는 하루길 되세요.

  • 24.06.28 07:47

    선희씨 안녕하세요.
    바쁘게 일주일을 지났더니
    선희씨 비타민 충전하고 사우나로 충전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 24.06.28 08:34

    어제보다 덥은 금요일 기분 전환하며 무탈한 한주마무리 하세요

  • 24.06.28 07:00

    세월이 화살처럼 흐른다고 하더니 유월도 이제 이틀을 남겨놓고 있네요.
    유월 잘 갈무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불금일 되세요^♡^

  • 작성자 24.06.28 07:08

    혜안님~ 좋은아침 이예요^^
    연분홍 블링블링♡~♡~♡장미 참 이쁘네요~
    혜안님 마음도 밝고 환한 장미로 꽉차 있으시죠?ㅎ
    상반기 마지막 불금! 신나게 웃고 또 웃으며 보내시길 바래요^.^

  • 24.06.28 07:08

    혜안님 반가운 아침 맞이합니다.
    좋은생각만하시고 기분좋은 날들 이어가세요
    홧팅이예요.

  • 24.06.28 07:12

    @나리 아침부터 날이 덥습니다.
    더위에 건강챙기시는 멋진 하루길 보내세요.

  • 작성자 24.06.28 07:18

    @혜안 감솨합니다~
    홧팅!!하셔유ㅎ

  • 24.06.28 07:49

    혜안씨 오랜만에 첫출석을 축하합니다.
    무지 반갑습니다.
    스트레스 쌱 푸는데는 뜰안애입니다
    건강잘챙기세요

  • 24.06.28 08:36

    이쁜 꽃사이 커피잔의 행복이 느껴지네요.
    행복 느끼며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28 07:09

    더워요
    잠간씩 꾀도 부리며 여유를 부려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하세요.

  • 작성자 24.06.28 07:14

    석영님~ 좋은아침입니다^^
    빛나는 아침 햇볕~ 기운받아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불금! 보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 24.06.28 07:20

    @석영 음... 불은 매일 끄고 자는데.. ㅋ
    전기세 아껴야쥬 ㅋㅋㅋ

  • 작성자 24.06.28 07:22

    @석영 발바닥 불나게 막 즐기셔라~~ ㅋㅋ

  • 작성자 24.06.28 07:26

    @석영 ㅋㅋㅋㅋㅋ
    촌동네 좋은데요 ㅋㅋ
    맨발로 막~~ ㅋㅋ
    꽃은 꽂지 마시궁, 잡혀가니께~ ㅋ

  • 작성자 24.06.28 07:34

    @석영 전 혼자 꽃꽂고 뛸거라요ㅋㅋㅋ
    맨발로 뛰기 좋게 터 좀 맹글어 놓으셔봐요~
    촌캉스 좀 가보게요 ㅎ

  • 24.06.28 07:50

    석영씨 오랜만이죠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화이팅하세요

  • 24.06.28 08:37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설레는 주말 기다려보세요

  • 24.06.28 09:35

    불금 천안하고도 두정에서 출합니다.

  • 작성자 24.06.28 09:42

    병영님~ 오랜만이예요^^
    낼부터 장마라 맘이 바쁘네요.
    맑은날 맘껏 즐기시는 불금 보내셔요~^

  • 24.06.28 10:18

    새만금 격포 돌아돌아
    즐거움 가득하세요.

  • 24.06.28 10:27

    병영님
    7월27~28일
    오로라불꽃 보여주실거죠?

  • 24.06.28 11:05

    @미소 병영씨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부럽네요
    차박도 부럽고요
    오로라 모닥불이 그립군요

  • 24.06.28 12:22

    출석합니다~
    이제 동남아날씨가 되가나봐요~
    밤되면 션해지니 살만한거 같애요~

  • 작성자 24.06.28 12:33

    봄이님 안녕요^^
    여그가 어디일까욤? 뷰~ 멋져요~
    전, 옆동네 숲에서 가야금소리 들으며 멍때리며 신선놀이 하고 있습니다ㅋ

  • 24.06.28 21:27

    봄이씨 잘지내죠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 24.06.28 14:47

    우야든동 시원하게 보냅시다^~

  • 작성자 24.06.28 15:18

    현아님..~
    땀범벅되서리..더버요.
    차없이 재래시장 갔다 싼농산물에 꽂혀 이고 지고 오던길..보시는 분마다 쯔쯔.,.구르마 끌고 와야지 들고 어찌가냐고;...
    히유,.,오자마자 뻗어있다 이제 정신차려요 ㅋ
    아휴 ;;~ 먹고사는게 뭔지.. ㅎ
    월말 금욜여서 바쁘셨을듯, 즐~금 보내셔요^^

  • 24.06.28 17:13

    @나리 요즘 감자 오이값이 많이 내려 더 사게 되긴 하더라구요. 나도 장마 오기전에 수박 함 먹어보려고 낑낑 ㅋ

  • 작성자 24.06.28 17:35

    @현아 가지3개 천원, 참외 9개 4천원 등등.,.
    싼가격에 바리바리 사고도 나머진 눈으로만 얼마나 훑고 왔는지 .. 델고 오느라 힘들었지만 냉장고 꽉 채워 넣어놓으니 숙제 끝난 느낌이구만요ㅎ

  • 24.06.28 19:07

    @나리 와우~ 무거워도 더워도 바리바리 사올만 하네요 ^^

  • 24.06.28 20:38

    현아씨 오늘하루 잘보냈나요.
    편안하게 쉼의 시간을보내세요

  • 24.06.28 20:52

    @재섭 불금 말고 시원한 금욜 저녁 보내세요~

  • 24.07.30 13:48

    @나리 나리님 따라간 ~
    가지와 참외 등등..

    행복한 애들 이네요..

    학창시절 처럼 !
    아즉도 숙제 잘 하고 계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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