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인식 텍스트 변환 기술 시스템을 구글 기술 시스템을 따라 할 게 아니라 우리나라 말씀 훈민정음을 근본으로 하는 국어사전 우리나라 말씀으로 말하자면 남성 여성의 목소리를 갖고서 국어. 사전에 있는 모든 용어 단어 동사나 명사 부사 기타 어조사 이런 걸 전부. 그렇게 음성 인식으로. 말하자면 녹음해 놓으면은 그것을 그렇게 텍스트로 변환하는 방법 기술을 말하자면 발명해가지고 그렇게 한다면 훨씬 더 나을 거다 이런 말씀이오. 말하자면. 안녕하십니까. 이리 오십시오. 이리 오너라. 저리 가거라 그러니까 근대어나 현대어나 과거의 용어나 이런 것을 잘 구분해 가지고서 음성인식화 해놓고 그걸 갖고서 그 말하자면 억센트 억양의 파장을 잘 활용한다. 할 것 같으면 훨씬 더 말 이음이 부드럽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텍스트로 전환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여기 이 강사가 이렇게 강론을 하는 것을 음성인식 해가지고 택스 트화되는 걸 본다면. 아주 오타가 많이 져서 곤칠 것이 많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지만 국어 사전을 근본으로 해가지고 우리 말 용어 억양을 잘 연구해서. 그 파장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런 것을 잘 연구해서 말하자면 한국말 시스템 텍스트화 변환을 만들어 놓는다면 훨씬 더 부드럽게. 그것이 글자로 변환이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문장과 문맥을 이어 나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혹간에 중간에 같은 억양이나 파장이 일어나는 그런 용어나 단어가 있다 하더라도 문장이나 문맥이 이어나가는 것을 봐서 거기는 무슨 단어 같은 단어 억센트가 돼지만. 같은 억양이 돼야지만. 무슨 단어가 들어가야지만 적당하다 이런 걸 대박 알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문장이 이어 나가는 그 상황을 봐서 설사 같은 억양의 글자가 나온다. 단어나 용어가 나온다 하더라도 얼마든지 거기에 끼워 맞출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면 한결 부드럽고 오타가 덜 지는 말하자면 음성인식 텍스트화가 된다 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이런 방향에 대해서도 잠깐 나의 생각을 말해 봤습니다. 그전에 뭐. 북한에서 그렇 게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연구를 했다는 그런 말도 들었어 .. 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늘상 잘 사용하는 그런 말은 모두 다 이렇게 녹음화 해서 그 말이 나올 적에 글자가 고대로 확 그렇게 텍스트로 둔갑이 되도록 아ㅡ문장이 문장이 둔갑이 되도록 한다면. 설사 중간에 그렇게 무슨 쓰지 않아야 할 말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잘 떼어버리고 문맥이 부드럽게 문장이 부드럽게 이어가는 그런 말하잠 글씨체와 그 문장이 될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음성인식 텍스트 변환에 대한 나의 생각을 피력해 봤습니다. 예 ㅡ 말하자면 자주 사용하는 문장 인식을 하여 놓는다는 거다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