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폴레옹과 프랑스 제1제정을 읽었다.
나폴레옹은 어릴 적에는 가정환경이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중학교에 입학하여 학교생활을 마치고,
1784년에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포병 장교로 임관했다.
나폴레옹은 학업 성적은 그다지 좋지 못했지만 수학을 잘해서
포병 장교로 일을 잘했다. 하지만 유학하는 동안 나폴레옹은 촌뜨기
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받았었다. 나폴레옹은 긴 시간을 지내고
나폴레옹은 프랑스 툴룽에서 반란군을 진압하는 진압군으로
보내진다. 거기서 나폴레옹 군대에게 주어진 무기들은 형편이 없었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현명하게 반란군들을 제압했다.
그리고 그 성과로 나폴레옹은 25세의 나이에 장군으로 진급한다.
나폴레옹 군대는 돈이 없는 정부를 살리려고 이집트로 원정을 한다.
나폴레옹은 이집트에서 큰 성과를 거두면서 정부를 다시 살려냈다.
나폴레옹은 이후 리볼리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오스트리아 기세를 꺾어서
조약을 체결했었다. 그리고 1797년 나폴레옹은 이탈리아에서 거둔 대승의
전과로 그의 인기는 엄청났었다. 나폴레옹은 새 출발을 위해서 이집트
원정을 떠난 것이다. 사실 이집트 원정을 떠난 이유는 영국 때문이기도 한다.
왜냐하면 영국이 많은 식민지를 가지고 있어서, 프랑스는 식민지를 다 뺏어가서
이집트를 원정한 것이다. 나폴레옹 군대는 이집트로 향하면서, 영국군들의 눈도 피해 갔다.
하지만, 나폴레옹 함대는 영국 함대에 들켜서 패배한다. 그 이후로 나폴레옹은 첫 패배를 한다.
나폴레옹은 이집트에서 고립된다. 그래서 나폴레옹은 이집트를 온 것을 후회했다.
그리고 나폴레옹이 패배했다는 소식을 전 유럽이 들어서 다른 나라들은 대불 동맹을 해서
프랑스를 대적했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어찌어찌 이집트에서 탈출한다.
그리고 프랑스는 영국을 엄청나게 경계하면서 서로 사이가 나빠졌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황제가 되면서,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또 프랑스 혁명 세력은 로마 교황청을 반대하는 상황이었다. 1799년 11월 9일
쿠데타로 나폴레옹이 집권을 잡아서 겨우 말렸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종교에 관심이
없었다. 그후 나폴레옹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대제국을 꿈꿨지만, 영국에 의하여
막힌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큰 실수를 한다. 대륙 봉쇄령을 어긴 러시아를 잡으러 간다고
러시아 원정을 갔지만, 역으로 참패를 하면서 몰락했다. 러시아가 대륙 봉쇄령을 어기고
스웨덴 터키와의 관계를 개선해서 프랑스를 대적했다. 프랑스는 본격적으로 러시아 영토를 침공했지만,
러시아 영토는 너무 춥고 가져갈것이 없어서 패배한다. 그리고 나폴레옹의 풀이 꺾이자 나폴레옹을
반대하는 세력들이 다시 일어나서 나폴레옹 군대를 패배시켰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반대 세력한테 잡혀서 결국 엘바섬으로 유배 당한다. 나폴레옹은 엘바섬에서 탈출하고 다시
프랑스를 키우려고 갔지만, 나폴레옹 반대 세력들이 힘을 합쳐서 나폴레옹을 몰락시킨다.
사실 나폴레옹 이야기를 알고있었지만, 조금 더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그리고 내가 보는 시선인 나폴레옹은 나라를 살려주고, 혁명의 씨를 뿌려준
역사에서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침략자, 약탈자
등등 다른 사람들은 비판적은 모습도 말한다. 나는 나폴레옹 시절이 프랑스
역사에서 가장 재밌던 역사 같았다.